많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사진도 찍고 감상도 하고 있다.
비콘에서 돌아오는 길에 헤어진 일행을 만나서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우리가 갔던 곳까지만이라도 다녀오라
고 하여 그들은 그곳으로 가고 케이블카가 있는 쪽으로 사람들과 경치들을 구경하면서 간다.
골짜기 앞쪽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곳에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혼자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골짜기 사이에 피어 있는 꽃들도 보이고...이름 모를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 있다.
플레터 클립 골짜기에 등산로 계단들이 보이고 올라오는 사람들이 조그많게 보인다....이곳에서 사람들이 야호를 하면 메아리가
들린다.
조금 전에 걸어왔던 맥클레어 비콘이 있던 쪽이다....웨스턴테이블 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누군가가 바위 위에 돌을 올려 놓았다....이곳도 돌아 쌓아 놓는가 보다....
바다 한 가운데 만델라가 갇혀 있던 감옥이 있어서 세계인들에게 유명해진 섬인 로벤 섬이 보이고 라이언 헤드와 시그널 힐이 보
이고 월드컵 경기장과 케이프타운의 해안가의 도시가 한 눈에 보인다.
시그널 힐(Signal hill)은 시계가 없던 시절 부근의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 시간을 알려주기 위하여 대포를 쏘았던 곳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두개의 테이블마운틴 한 바퀴 돌아서 케이블카 쪽으로 가면서 보이는 풍경들...케이프타운 도심과
해변이 보인다. 워터프론트쪽....
우측에 보이는 바위가 마치 스핑크스처럼 보이기도 하고....
라이언 해드와 시그널 힐과 로벤섬
산으로 올라오는 길들...만약에 다시 케이프타운을 오게 된다면 그 때는 걸어 올라올 것이다....희망사항이겠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군데군데서 볼 수 있다.
축구 경기장이 도넛처럼 보인다....아름다울 것처럼 생각되는 여성이 살아있는 사진이 되도록 해 준다.
워터프론트쪽에서 보면 평평하게 보이는 곳이 이곳으로 케이블카 쪽으로 가는 도중에 아래를 보면서 사진을 찍는다.
전부 기념사진들을 남기느라 한창이다.
아마 다시는 이곳에 오르지 못할 것이리라...이곳에 사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여행을 온 사람들은 아마도 다 그런 운명(?)일
지 모른다. 특히 80을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케이블카가 보이고...
이름 모를 나무에서 핀 꽃들...익숙한 것 같지만 처음보는 것이다.
로벤섬....넬슨 만델라가 이 섬에서 27년의 감옥생활 중 18년을 이곳에서 수감생활을 해서 유명해진 섬으로 1999년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테이블마운틴 정상 지도...여러 곳에 지도가 있다.
케이블카 주변... 사람들이 몰려 있고...트레킹을 끝내고 온 사람들 같지는 않고 이 주변에서 맴도는 사람들인 듯...
테이블마운틴 산의 모형도....앞에 라이언해드와 시그널 힐도...라이언해드나 시그널 힐도 테이블마운틴과 같이 형성되었으나 정
상부가 사라지면서 낮아지게 된 것이다.
화장실 위가 카페로 식사도 팔고 음료도 판다....목이 말라서 콜라 한잔을 사 먹고 케이블카를 타러 간다.
https://youtu.be/RlY4gHb7_7I......테이블 마운틴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