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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산행을 하려는데 이카페는 화제중 체텍이 되었고 그산님 카톡을 온것을 확인을 안했다고
오지 말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오시지 않아서 홀로 오전 10시전에 산행지 도착후 산에서 내려오시는
이곳 마을 선배님 버섯 하나도 없어서 그냥 내려온다고 하시길래 그래도 구광터 GPS킨 다음이동,
초입에는 나무가지가 잘린것이 자주 보였는데.
어느정도 가까워지자 싸리버섯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구광터 30m남겨둔채 타들어간 능이버섯이 아까비..
아무래도 개암버섯이라도 수확을 해여 겠습니다.
GPS구광터 도착 하지만 주위에 암것도 없어서 바닥으로 이동후 수색을 합니다.
너무도 청명한 하늘입니다 오늘도 낮기온은 여름입니다.
1년 내내 늘푸른 바위취 나물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바로근처에서.
상품인 능이버섯을 봅니다.
이게 오늘의 하루 수확이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개암버섯 입니다.
미역국외에 찌게등 국등 라면에 넣음?맛이 끝내주는 개암버섯 입니다,
지난해 참송이버섯을 수확을 한곳을 GPS를 이용시 찾고 있는중 입니다.
빵으로 끼니를 해결합니다 진통제는 끼니 해결후 복용을 합니다.
GPS입력 근처서는 오늘 암것도 못봅니다.
아무래도 정상부근 능이버섯이 엄청 많이 나오는곳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GPS킨 다음 숲으로 이동을 하다가 시간상에 힘들것 같아서 능선으로 이동중입니다.
정상밑으로 이동을 합니다.
GPS입력 장소 근처 입니다.
이곳도 개암버섯만 보입니다 능이버섯은 안보입니다.
사람들 다녀간 흔적은 많아도 능이버섯 향이 없는것으로 보아선 이곳도?흉년.
정상 능선으로 갈것을 그랫냐?봅니다 숲으로 이동을 하다보니?숲등 넝쿨을 헤쳐나가야 하고 힘듭니다.
아무래도 숲의 산은 하산시 늦을것 같아서 능선 정상으로 이동을 합니다.
능선일때 석양이 지는 시각입니다 내일부턴 5시에 하산을 해야 겠습니다 해가 짧아졌슴더..
처음엔 숲도 수색을 하다가 능선길목으로만 이동을 합니다.
계곡에 도착후 땀흘린 몸을 아무도 없어서 일단 간단하게 알탕을 하고 내려 갑니다...^*^
컴컴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수확물 아주 저조합니다 요즘 상인님들 제게 전화가 자주 온답니다 능이버섯 해놓은것 없냐고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던가 하시지 정상적이지 못한 제게 능이버섯을 구해달리는 상인님들의
하산후 그곳 후배와 대화중에도 풍기 선진유통 사장님의 통화 대화를 듣고 있던 후배가 올해 버섯은?
꽝입니까?하는데 비는 적당히 왔지만 낮기온이 뜨거워서 버섯이 타들어가고 그나마 요즘 개암버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