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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안녕! 내년에 다시 만나요
늘 평화 추천 1 조회 561 26.04.14 11:3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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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4 11:49

    첫댓글 동학사 가는길에. 벚꽃나무들이 많아서 축제도 하는군요

    45년전인가 이젠 기억도가물가물~
    유성온천 호텔에서 하룻밤자고 동학사로 ~~
    그것이 나의 신혼여행 ㅎㅎ

  • 작성자 26.04.15 10:05

    45년전이면 진짜 까마득하군요ㆍ걸어가는 동학사길 입구도 넓고 시원하게 바뀌었어요.
    신록이 우거질때 또는 계곡물 철철철 여름에 다시 한번 가보세여~^^

  • 26.04.14 12:05

    나둥 동학사는 가 봤는데 ..ㅎ

  • 작성자 26.04.15 10:06

    충남이니
    믹스님 나와바리중 하나시죠?
    늘 강녕하시길요

  • 26.04.14 12:18

    늘평화님의 글이 한 편의 시처럼 읽힙니다. 기교 없는 이런 글이야말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살아 있는 글이지요.

    안 그래도 대전 사는 친구가 계룡산 축제 다녀왔다고 엊그제 카톡으로 보낸 사진을 봤네요.
    평화님의 오늘 사진에서도 찬란한 봄이 담겨있어서 떠나는 봄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사람 일은 장담을 할 수 없기에 내년에 오는 봄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하루씩 보태면서 살다보면 그런 날이 오겠지요.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4.15 10:09

    나이드니 생각도 글도 단순지향이 되고 숨고르기 자주하게 되네요.
    딸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해밝은 감성 웃음 뒤안에
    그토록 파란만장 깊은 애환이
    있으신줄은 몰랐네요
    늘 건강 건필 하시길요

  • 26.04.14 14:00

    내년에 다시 만나길 바라며 의정부 중랑천 벚꽃과 이별했어요.
    이제 곧 피어날 철쭉과도 반갑게 해후한 뒤 헤어질 때가 되면 또 내년을 기약해야지요.
    평화님도 저도, 건강하십시다! ^^

  • 작성자 26.04.15 10:10

    철쭉은 이미 피기시작하고 연산홍마다 귀엽게 봉오리지고 담장미도 빠른 애는 벌써 웃고 있네요
    반가운 분들을 보고 또 봄
    내 안의 나도 도닥거려봄~^^

  • 26.04.14 14:29

    동학사가 청주에서 그리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참 부지런 하십니다
    저는 집에서 걸어 30분 가면 수통골 산 귀퉁이까지 돌아오는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괜히 바쁘네요

  • 작성자 26.04.15 10:13

    수년전 세종서 새도로가 생기니 집에서 막힘없이 40분거리라 막혀서 1시간걸리는 초정약수보다
    찾기가 좋지요
    평형감각 떨어지기에
    넘어지지 않는 산책로. 굳센나무들.단골복집.온천
    다 있으니 ~
    신발이 오늘 도착한답니다
    난 그런 메이커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감사해요~^^

  • 26.04.15 10:21

    @늘 평화 달항님이 신발때문에 불편해 하다가 오래전에 저의 말듣고 당장 구입해서
    앞으로는 그것만 신겠다 하시네요
    한번도 안산분은 계셔도 한번만 사는분은 없을듯 해요
    신발세계의 it라 할듯요

    편한 신발 신고 자주 숲으로 산으로 다니셔요

  • 26.04.14 15:27

    오늘은
    동학사 에서
    벗꽃잎이 흐느러져
    차한잔의 여유를
    행복삼아
    님에글을
    읽게되었답니다 ㅎ
    너무나 예쁜글에
    마음하소금 담아
    작은계곡 물소리에
    님에모습
    그려보았지요

    연한 블래커피가
    더순하게 넘어가니
    이또한 봄날의 애잔함이련가요 ㅎ
    우리서로 건강해서
    가끔 마음에공부가 되는
    늘평화님의 글
    읽고 싶어지네요
    고마우셔요
    좋은하루 보내시어요 ~^.^

  • 작성자 26.04.15 10:14

    동학사 가셨어요? 요즘 참 부지런하시네요
    활기차고 행복바이러스 나누심이 참 보기 좋아요
    청송1박2일 공지를 보고
    부럽기만해요. ㅎ

  • 26.04.15 10:19

    @늘 평화
    네 여행동호회에서
    군산으로 동학사로
    들러
    나들이했습니다 ㅎ
    같은날
    우연이
    동학사길에
    있었다고 생각하니
    만난듯 방가웠답니다ㅎ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또 열심이
    지내야겠지요 ㅎ
    언제 사무실 들리께요
    차한잔 나누어요 ~♡

  • 26.04.14 15:48

    세월이가ᆢ
    빠르게 가는것 같읍니다ᆢ

  • 작성자 26.04.15 10:15

    요즘 저는 느린 삶을 추구하고
    있는 중인데 세월의ㅇ바퀴는
    그대로 속도가 있네요

  • 26.04.14 17:33


    동학사는 여스님이 들이 거주하는곳으로
    30여년전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절 입니다,
    유성온천등 참으로 추억이 많은곳 입니다,
    활동이 가능한한 이곳 저곳
    여행을 많이 하며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4.15 10:17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도 가고
    담주는 서해야천리포바다와 수목원 가려구요
    사주님도 많이 다니고 계시지요?
    자연속에 힐링하는게 좋네요
    늘 강녕하시길요

  • 26.04.14 17:35

    사계절은 그대 그 시간으로 약속 다짐 안해도
    순리대로 오고 갑니더~~~
    멋진 꿈 곷향기로 안으시고 행복하소서~~~

  • 작성자 26.04.15 10:17

    철쭉은 이미 피기시작하고 연산홍마다 귀엽게 봉오리지고 담장미도 빠른 애는 벌써 웃고 있네요
    반가운 분들도 다 꽃이 되는ㅈ봄이네요

  • 26.04.14 17:52

    아직 4월 중순인데 벌써 이별하는 꽃이 있네요.
    덩달아 안~~녕입니다

  • 작성자 26.04.15 10:18

    이별하면 또 해후하고 이별할 연산홍.철쭉 등등 한 가득 풍성한 굿바이 시즌이지요

  • 26.04.14 18:44

    눈부신 벗꽃
    서서히 피기시작한 철쭉
    정말 천국임니다

  • 작성자 26.04.15 10:19

    맞아요 어디가나 즐겁지요
    이번 주말은 아산쪽에 가서 하루 쉬려구요
    고국에서 소망대로 즐거우시고
    늘 강녕하시길요

  • 26.04.14 20:28

    피고지고 또 피고지고.....
    그렇게 세월은 꽃잎따라 흘러 갑니다 `~
    청주에도 벚꽃이 산성쪽은 아직 이르고 우암산 우회 도로와 미원쪽은 지금 절정 입니다~~~

  • 작성자 26.04.15 10:20

    미원수목원은 담주 제자분들과 버스빌려 다니러가요 우암산우회도로는
    오늘 수동복지관강의 30분일찍시작해 마치고 한바퀴 드라이브해봐야 겠어요.
    감사해요

  • 26.04.14 21:08

    벚꽃과 이별하는 울평화님 고별시로군요.
    아름다운 울평화님 마음이 곱게 제 마음에 남네요. ^^*

  • 작성자 26.04.15 10:21

    철쭉은 이미 피기시작하고 연산홍마다 귀엽게 봉오리지고 담장미도 빠른 애는 벌써 웃고 있네요
    반가운 분들을 보고 또 봄
    내 안의 나도 도닥거려본답니다.
    수피님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요

  • 26.04.14 23:39

    고운 글 만들어 오셨군요
    안녕 이 봄 먼저 가는 그대 꽃이여~ 내 복이 있어 건강한 육신으로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저는 늘 한 계절 맞이하고 보낼 때 내년에 다시 볼 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비장한 작별 인사를 하지요 ㅎㅎ 아프고 난 뒤 부터지요 평화님 우리 내년에 또 봄 앞에 서도록 기도 합시다

  • 작성자 26.04.15 10:22

    정동진가는데 강릉쪽 표시판보니 전에는 신사임당경포대가 떠올랐는데 이번엔 운선님 생각이 먼저 나더라구요 ㅎ 성공하신 운선님~^^♡

  • 26.04.15 09:16

    봄꽃은 잠시라 아쉽다는 생각이
    그런데
    짙어진 잎들을 보니 싱그럽고 더 예쁘네요
    평화님 덕분에 여행 잘했어예
    건강하고 활기찬 날들 되세여

  • 작성자 26.04.15 10:23

    철쭉은 이미 피기시작하고 연산홍마다 귀엽게 봉오리지고 담장미도 빠른 애는 벌써 웃고 있네요
    둥근해님도 봄꽃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26.04.15 10:03

    네 내년에 또 만나요. 저는 이제 학기가 끝나요

  • 작성자 26.04.15 10:24

    주식 꾸준히 잘되서 좋지요
    저도 하고싶은데 방법을 전혀몰라요. ㅎ 이십년전 은행원이 권하는 펀드넣었다 이백만이 날아간뒤 그 뒤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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