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네딘 지단은 항상 리그앙을 주시하고 있으며, 어린 진주를 주목하고 있다. 가장 최근 관심을 가진 선수는 모나코의 브누와 바디아쉴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왼발잡이 센터백을 집중적으로 찾고 있으며, 바디아쉴은 지단의 관심을 사로 잡은 수비수 영입 명단에 합류했다.
2024년까지 모나코와 계약을 맺은 바디아쉴의 가치는 35~40m 유로다.
펩은 바디아쉴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나단 아케로 선회했다. 그는 또한 발렌시아와 연결되어 있다. 레퀴프에 따르면, 지난 시즌 울브스의 34m 유로 오퍼를 거절했다.
첫댓글 바디아쉴 함 써보쉴?
나이깡패 프랑스산
동수칸의 선더랜드에서 레알이라니!
동수칸ㅋㅋㅋㅋ
어 그팀 쿼드러블 해서 한시즌 씹어먹은 팀 아님? ㅋㅋ
영입허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