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못다한일을 한, 이재명을 제왕적대표로 받들어야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사상과 이념적인 지주는
종북좌파 대통령 1세 김대중, 2세 노무현, 3세 문재인이라는 것이 정가의 통설이다.
4세는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이하 이재명)이 될 뻔했는데 워낙 사법리스크가 많아 0.73% 차이로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를 했는데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원들은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며 이재명을 추켜세우는 한심한 짓거리까지 해댔다.
‘졌지만 잘 싸웠다’는 게 말도 안 되는 같잖고 가증스러운 까닭은 잘 싸웠는데 어찌 지겠는가! 자위(自慰)치고는 참으로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례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가 아닌가! 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민주당이야당으로서 175석을 차지한 것은
이재명이 도덕적·윤리적·인간적으로 깨끗하고 흠이 없으며 리드십과 카리스마가 넘쳐서 당원들이나 중도층이 민주당에게 표를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은 비례(위성)정당의 득표율 보면 그 답이 나온다.
민주당이 압승을 한데 대한 국민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 경험이 일천하고, 인물의 기용(인사)에 문제가 있는데다가 독선적이고 오만함과 불통,
그리고 문재인이 쌓은 엄청난 적폐를 깨끗하게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에 중도층이 돌아서게 되어 민주당이 반사 이익을 얻었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압승 원인이 이재명의 리드십이나 인기 (사법리스크 범벅인데 인기가 있을 까닭이 없다) 때문이 아니고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너무 안일하고 국민의 정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당이 참패를 한 것인데
종북좌파들과 개딸을 비롯한 이재명 팬덤들은 민주당이 야당일 때 당 대표였던 김대중도 이루지 못했던 야대여소를 이재명이 야당 대표로서 이룩했다며 공치사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소롭다.
국민이 무식하고 무능해서 피의자나 피고인이 대표인 민주당이나 曺國혁신당을 선택한 것이 아니고
윤석열 정부와 여당에게 따끔한 매를 가한 것이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정신을 차리고 국민을 두려워하라고 말이다. 김대중이 이룩하지 못했던 야대여소를 이재명이 이룩했다면서
민주당의 대표 임기가 2년인데 이재명 충견들이 대표 연임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하니 이재명은 기분이 흐뭇했을 것이다.
이재명의 민주당 대표 연임이란 말이 처음 나왔을 때 이재명은 “당대표는 3D업종 중에서도 가장 힘든 업종이기 때문에 연임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는데 이는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만일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가 아니었다면 엄청난 사법리스크에 대한 방탄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실이고 지금쯤 구속된 상태에서 일주일에 3회~4회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수원지방법원을 오가며 재판을 받고 있을 것이다. 일부 시사평론가들과 정치계에서는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를 연임할 생각이 없다며 고사하는 짓거리를 하는 것은 싫어서가 아니라 아무런 경쟁자가 없이 전당대회에서 그대로 추대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래야 당원이나 국민들 보기에 떳떳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 이재명은 못이기는 체하며 대표를 연임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그리고 당권에 도전하기 위해 뛰던 인물들은 이재명이 안겨주는 온갖 수모와 컷오프까지 참으며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개딸을 비롯한 팬덤들이 이재명을 당 대표로 추대하게 되면 당권 경쟁자인 임종석은 완전히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한심한 존재로 추락하게 되고,
차기 당권을 노리던 김두관은 4·10 국회의원 총선에서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에게 경남 양산을에서 패배를 했으니 꿩 떨어진 매가 되었으며,
박용진은 이재명에게 철저하게 짓밟혀 만신창이가 되었으니 민주당에는 이재명 대항마라는 말 자체가 없어진 판국이다.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 연임을 하되 당원들이 추대해주기를 바라고 있는데이런 음흉한 꿍꿍이속을 모를 리가 없는 개딸들과 팬덤들이 이재명 당대표 연임을 위한 공작을 꾸며 실천을 하고 있는 것이 밖으로 드러나자
처음부터 눈치를 채고 있던 언론들이 이러한 사실을 보도 했는데
조선일보는 19일자 정치면에 「“DJ도 못 이룬 업적 이재명이 해냈다” 개딸들, 연임 운동」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재명이 자기와 경쟁할 가능성이 있는 비명계 인사들은 모두 날개를 비틀어 놓았는데 (모두 컷오프시켜 출마 자체를 막아버렸으니 국회의원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당 대표냐며 힐난을 받을 수밖에 없으니)
무슨 힘으로 이재명과 경쟁을 하겠는가! 이래의 글은 조선일보의 기자 중에서 민주당에서 일고 있는 이재명의 당 대표 연임에 관한 부분만 인용한 것이다.
※※※※※※※※※※※※※※※※※※※ “DJ도 못 이룬 업적 이재명이 해냈다” 개딸들, 연임 운동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당 대표 연임론이 나오는 가운데, 이 대표 강성 지지자들은 이 대표 연임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대표 지지자 단체인 ‘잼잼자원봉사단’은 서명문에서 “잡초 같은 생명력으로 길고 힘든 탄핵의 문을 열 정치인은 이재명밖에 없다”며 “연임을 외치는 당원들의 열망을 이 대표가 수용해 그동안 당내 기득권 세력의 반대와 방해로 인해 행하지 못한 이재명표 개혁과 혁신을 펼쳐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이 대표가 헌정 사상 최초로 야당인 상황에서 175석을 얻었고, 호남 의석을 싹쓸이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루지 못한 업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연임해야 김건희 특검, 채 상병 특검, 이태원참사 특검, 이 대표 피습 사건 배후와 부실 수사를 밝혀낼 국정조사 내지 특검을 이뤄낼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가 연임해야 민주당이 대여 투쟁을 강하게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
이재명의 강성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당 대표 연임 서명 운동을 벌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5천만 국민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분히 정치적인 보복을 위한 정쟁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김건희 특검, 채 상병 특검, 이태원참사 특검, 이 대표 피습 사건 배후와 부실 수사를 밝혀낼 국정조사 내지 특검’을 하기 위한 것임이 밝혀졌는데
‘김건희 특검’은 말이 되지않는 것이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그의 애완용 검사들이 2년 가까이 탈탈 털었지만 아무런 혐의점을 찾지 못하여
담당 검사들이 ‘’혐의 없음‘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당시 서울중앙지감장이던 이성윤에게 수차례 건의 헸었고, 이성윤도 뻔히 알면서 윤석열 대통령(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과 문재인의 눈치를 보며
일부러 결재를 미루어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명품백이 아니고 파우치였는데 이는 종북좌파 유튜브인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제돈으로 파우치를 사서
미국에 사는 저질 종북좌파 목사인 최재영을 매개체로 하여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을 하면서 몰카를 찍은 내용을 방송했는데
조사결과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고 200만원 짜리 파우치 하나 받았다고 특검을 하자는 요구는
특검을 위한 특검이지 진정한 정책정당이 할 짓거리는 결코 아닌 것이 특검을 한다면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국민은 두 쪽으로 나눠지는 악습이 또 한 번 전개될 것이다.
민주당의 이러한 행동거지는 국민이 선택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한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고 정권 탈취하기 위한 권모술수일 뿐이다.
진짜 특검의 대상자는 바로 10가지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소시오패스인 이재명이 아닌가! 채상병 특검’은 지금 사직당국에서 수사 중이니 결과를 보고 결정할 문제이고,
‘이태원 사고 특검’ 요구는 국민이 혐오감을 갖고 있는 ‘세월호 해상교통사고’를 확대 재생산하여 7년 가까이 우려먹으며 톡톡히 재미를 보고
급기야는 정권까지 탈취한 부류들이 ‘제2의 세월호 사건’으로 침소봉대하기 위한 추악한 좀비들의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일 뿐이다.
그리고 ‘이재명 피습 사건 배후와 부실 수사’를 언급하는 것은 이재명 충견들이 충성심을 보이기 위한 저질의 3류 정치 쇼일 뿐인 것이
가해자가 현장에서 체포 되었고 단독범으로 밝혀졌는데도 언급을 하는 작태를 보면
한국 최고의 권역외상치료센터인 부산대학교병원의 의사들을 불신하고 상처가 별로 위독하지도 않는데 소방헬기를 동원하여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전원한 이재명의 반사회적 추태를 덮기 위한 종북좌파들의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이재명의 민주당 대표 연임 서명 운동을 할 것이 아니고 이왕 시작한 김에 제왕적 대표로 추대하는 것이 이재명을 기쁘게 하는 짓거리가 아닌가!
김대중이 못 이룬 야당으로서 국회 의석 175석을 석권한데다가 호남을 싹쓸이 했다고 자랑을 했으니 말이다.
호남의 지역구는 민주당이 싹쓸이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비례대표 선거는 曺國혁신당에게 패배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호남은 김대중 때부터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에게 쇠뇌 되어 말뚝에 옷을 입혀 민주당 공천을 하면 당선되는 곳으로 지정 된지 이미 오래다.
오죽하면 뜻있는 인사들이 “호남인과 호님 출신 출향민들이 변해야 대한민국 정치가 선진국으로 변한다”고 했겠으며
말하기 좋아하는 측에서 호남을 따로 떼어 ‘라도공화국’으로 독립을 시키자고 했겠는가!
호남 싹쓸이가 이재명의 노력이나 능력 때문은 절대로 아니며,
호남 싹쓸이가 자랑할 것도 결코 아닌 것이 호남인들의 편파적·편향적이며 편협한 선거와 투표 정서를 그대로 드러내는 수치심의 폭로이기 때문이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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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가 어찌 되였든 싸움에서 젓으니 有口無言입니다 이러 쿵 저러 쿵 해봤자 소용 없는 일 입니다 늦은 감은 있으나 지금이라도 빨갱이 척결에 칼을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