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100송이와 꽃
저는 요즘에 서울 시민 대학에 강의 받아요.
일주일 2과목 2시간 받아요.
제가 결혼은 늦게 했어요.
여자 안 만나주고 참~~난리가 났어요.
누나가 하는 말.
여자 회사 장미 100 송이 보내.
분명이 나올 거야.
그래~꽃 파는 곳에 들이어
장미 100송이 했어요.
역시~~장미 100송이 대단해요.
여자가 웃는 모습 보여요.
그 여자가 지금 꼴꼴 자고 있어요.
서울시민 대학에 다니면서
2시간을 5번 해요.
작년에 마지막 시간에
꽃다발에 선물 했어요.
선생님들 놀라는 모습 보여요.
선생님들 강의 잘 들어요.
작은 선물 받고 잘 키우세요.
와~~박수~~난리가 났어요.
그건 뇌물이 아닌,
진정으로 선물입니다.
주는 것, 받는 것 다 합니다.
정신이 맑아져요.
붉은 해가 떠요.
사람이 사는 게 이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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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장미 100송이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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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26.04.15 09: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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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물 받는 거 싫어 하는 사람 암도 없시욧
여자는 특히 결혼하기 전에 장미곷 선물
엄청 좋아 하지예 근데~~~
결혼 후에는 맘이 변하드라구예
저 경우엔예
장미꽃 보다는 현실적인 폐이가 좋구 내 맘에 드는 거
사고 싶다라는 거~~~ 속물족으로 기우는 거~~ ㅋㅎ
글쿠예~~~
받는 거 좋아하몬 주는 것도 즐겨해야 겠지예
네 지금 현찰 좋아합니다.
백송이 장미 받는 분은 너무 좋겠다요 ㅎㅎ 최고 남편 자연님 ...
로맨티스트 자연님.
요즘은 장미 몇 송이 드리나요?
자연님 글 하단에 참지마요 간편 소송이 있군요
민사소송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소송에서 승소하면 누구에게 꽃다발을 줘야하나?
네 둘다 50송이 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