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중 연합군이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한 -1944년 6월 6일을 가리키던 명칭에서 유래됨
歷史上(역사상) 간신배들이 저하나 잘먹고 살겠다고 굽은 길을 간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께서 선조의 물음에 李舜臣(이순신)께서 아뢰기를 舜臣不死 尙有十二隻(순신불사 상유십이척) -제가 아직 죽지 않았고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하는 생사를 초월한 장군의 決然(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D-day를 맞아 장열히 조국을 위해 전사하셨습니다.
앞에선 이들이 헤메고 있는때에 우리 한민족이 다시한번 [大~ 한민국]을 외치며 하나되라고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때가 맞는 오늘 승리를 향한 대한건아들이 남아공에서 축구로 마음으로 성원으로 눈물겨움으로 ..... 이순신장군의 결연한 의지가 다시 돌아온듯 어디랄것없이 붉은 T 셔츠를 입고서 성원을 보내는 날입니다.
오늘은 여자던 남자던 어른이던 아이던 서울살던 시골살던 있던 없던 직업이 무엇이던 ................. 저녘 8시 30분부터는 자동차도 멈추고, 일도 멈추고, 잠자던 이도 일어나,.... [大~한민국]을 외치는 날입니다. 우리땅 한반도가 들썩이도록 응원하는 날입니다.
0 시 기 가 반드시 16强을 넘고넘어 4强이상의 꿈이 이루어지길.... 누가 먼저랄것없이 우리 8시 30분부터 성원의 박수를 쳐요 |
출처: 내 마음을 담는 그릇 원문보기 글쓴이: 김영식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
대한민국~ ㅎㅎ
그리스전 2대0 통쾌합니다 대~한민국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