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춥네요.
오늘은 에벳상 마츠리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장사의도시 오사카.
장사의 신 えべっさん
한번 들어보세요.
日本国では「えびす様」と呼ばれる神様ですが、大阪国(※)では親しみを込めて「えべっさん」と、神様をも愛称で呼んじゃいます!
「えべっさん」はえびす様の意味もありますが、関西では「十日戎」のお祭りを指すこともあります。「十日戎」は特に、福男を選ぶ兵庫県の西宮神社と、今回ご紹介する今宮戎神社が有名です。
「えべっさん(十日戎)」は1月9日・10日・11日。それぞれが宵戎(よいえびす)、本戎(ほんえびす)、残り福、と呼ばれます。何気に人気なのが最終日の「残り福」。この日は縁起物を値切って安くで買うことができるので近所の商売人たちで賑わいます。
神様を愛称で呼び、縁起物も値切る「えべっさん」ですが、他にも驚くべきことが色々とあります。その一つが、「念押し」。大阪人が生まれながらにできる技として「ボケ」と「ツッコミ」が有名ですが、「念押し」も技の一つとして挙げたいところ。
本殿でお参り(お願い)した後に、本殿の裏に回って、「えべっさん」の背中(銅鑼)をどんどんと叩いて、「えべっさーん、さっきのお願い事、たのんまっせー」と念を押すのです。他県の人が見ると、神様の背中を叩くなんて、なんたる暴挙(笑)
大阪ではそれだけ「えべっさん」が親しみを持たれているということなのです。
「えべっさん」に行くと必ず聞こえてくる掛け声、
「ショーバイハンジョデササモッテコイッ!」
쇼바이한죠 삿사못테코이!
訳すと「商売繁盛で笹持って来い」ということ。
えべっさんでは、掛け声でも出てくる「笹」が配られます。この笹は実はタダ(無料)!境内の数箇所で写真のように笹が授与されます。授与…というよりは、参拝者が笹を品定めをしているのです。早い話しが、神社で授かる有難い笹に「イチャモン」つけているというわけです(笑)。
あちらこちらから「それイラン!」「次!」「もっとちっちゃいの!」などと声が飛び交っています。
これには訳があります。参拝者は意味も無くダメ出ししているのではなく、適当な大きさのサイズを探しているのです。
大きな笹を喜んで受け取る参拝者はシロウト。常連は小さい笹を求めるのです。この理由は次でご説明しましょう。
풀은 무료로 받을수 있어요.(풀만 받아도 기분이 좋아요 ㅋㅋ)
거기에 이제 여러가지 부적을 달아서 일년동안 보관하는거죠.(부적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년동안 쓰고 다시 돌려 주러 옵니다 .
그러고 다시 사는거죠 . 후덜덜
이분이 장사의 신입니다 ㅋㅋㅋㅋ
7개의 신중 한분 이시죠.
(돈키호테 메인 그림)
장사 하시는분들이 이 복조리 같은 걸 하나씩 사시는데.
일년동안 장사가 잘 되라고 기원 기도 하는 부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년이 지나면 일년동안 지켜주신 신을 하늘로 올리고(진자 들어가면 두는곳이 있습니다)
다시 세로운 복조리를 사는데요.
가격은 500엔 부터 5만엔 10만엔까지 가는것도 있답니다.
진자 입구입니다. main spot 이죠.
줄 기다리는데만.. 2~3시간 입니다.
한번 도전 해보세요....
연예인 분들도 많이 와주시는데요.
둘째날 잴로 많이 오세요. (내일 이죠)
마지막날의 밤에 가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야타이 물건도 많이 싸지고.
첫쨋날 둘쨋날에 비해 사람도 잴 적거든요.
장소는 이마미야에비스 今宮戎 역 에서
난바 파크스 なんばパークス 까지
골목골목 다 야타이가 들어서 있습니다.
엄청엄청 규모가 큽니다.
일년에 한번 밖에 없는 유명한 마츠리니
한번 놀러 갔다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전 마지막날에 가려 합니다 풉.
베이베카스테라 먹으러.
그럼 이만.
이마미야에비스진자
〒556-0003
大阪府大阪市浪速区
恵美須西1丁目6番10号
첫댓글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엄청난 인파에 깜짝놀랐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엄청난 인파 언제나 사람은 바글바글 ㅠㅠ...
아까 다이코쿠 잠깐 갔는데 사람들 너무너무 많았어요 후덜덜
그래도 베이비 카스테라 먹으러 가야지 흐흐
와이프덕에 매년 가고있습니다.
사람 바글바글한거 싫어해서
곤욕이네요 ㅠㅠ 저는 내일 갑니다.
너무너무 사람이 많아요 입구에서의 흰 신발이 출구로 나오면 검정색 신발로 재탄생 하는 기적을 볼수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