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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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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할 말이 없다는데 ᆢ
윤슬하여 추천 6 조회 679 26.04.15 14:57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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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15 14:58

    첫댓글 지금 송정역 지나서

    목포입니다

    순두부 찌개 한 그륵 사 먹으러
    서울 왔다 갑니다 ㅎ

  • 26.04.15 16:01


    속상함이 해학으로 변하는 마법~

    어떤 여자는 배가 아파
    구급차타고 병원가서
    검사하고 하는데
    화장실가서 응가하고 났더니 나았더래요
    민망해주글뻔했다며

    나~구급차타고 병원가서
    ㄸ싼 녀자야 ㅋㅋ

    살다보면 이럴수도 저럴수도

  • 작성자 26.04.15 19:03

    @정 아 ㅎㅎㅎ 얼마나 민망했을까요

  • 26.04.15 15:07

    푸하하하하하하하
    해남떡 비싼 순두부 드시고
    가시네요

    좋은결과 나올겁니다
    홧팅입니다

  • 작성자 26.04.15 19:05

    ㅎ 세상에나
    왠 서울엔 사람이 그르케도
    많은지 ᆢ

    가만보니
    혼자오신 할머니는 자리없다고
    해 붑디다 ㆍ

  • 26.04.15 15:19

    저런~진료마감이요?
    별일 없으리라 봅니다. 화이팅~!!

  • 작성자 26.04.15 19:08

    너무너무 황당한 게
    내 진료 시간이 10시였는데
    오전 진료만 봐도
    한 30ㅡ40분 늦께 도착하니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10시 20분에 마감이라니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병원 문턱도 밟아지도 못하고
    돌아왔죠

  • 26.04.15 20:18

    @윤슬하여
    흑~ 가느라 수고도 많으셨는데...(*_*)

  • 26.04.15 15:28

    송정역
    참 사연 많은 송정역...

    돼지하고 대화하던 수많은 지난 것들 일부가 몸으로 주인에게 하소연 하는 것 같습니다

    걱정 뚝!
    쾌유

  • 작성자 26.04.15 19:09

    그러시군요

    여기저기 돌아가며 아픈 걸
    보니 골병든 게 확연하긴 해요
    이번에도 그냥 골병이기를 바래요

  • 26.04.15 15:31

    큰 검사 하시고 결과 기다리는 초조한 마음
    익히 다들 짐작은 가지요

    에고 일주일을 또 노심초사 하련만 별거 아닐것이다 생각하셔요
    요즘 의술이 워낙 좋잖아요

  • 작성자 26.04.15 19:12

    2년 전 놀랬던 트라우마 있어서
    더 그러는 것같아요

    안그래도
    혹이 변형 되거나 커지면
    어떡하냐 했더니
    그 때가서 할 일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악성이 아니길 바랄 뿐이죠

  • 26.04.15 15:38

    에고
    수고 하셨네

    난 분당에서 치료 받았는디.
    진작 알았으면 추천
    해 드릴껄.

    편히 모든거 내려 놓고
    쉼 부터 하시어요

    난 이석증 땜시
    대구에서 응급실 ㅡ 신경내과 ㅡ 이빈후과로
    치료 받다가 서울 와서 계속중
    비타민 D 결핍이면 잘 빠진다는 말씀
    어제 부터 조금 좋아요

  • 작성자 26.04.15 19:14

    아ㅡ 그러셨군요
    전 척추안에 혹이 있어서
    그 걸 관찰 중에 있어요

    통증은 없지만요

    공주님도
    고생 많이 하셨네요

  • 26.04.15 19:41

    @윤슬하여 여행 다니는 중 인줄 ㅎ

  • 26.04.15 16:04

    한번 뇌리에 꼿히고 나면
    그것에 몰입되서 다른건 까마득 잊습니다
    저도 대구오가며 그런일이ㅠ

    순두부 묵고
    생수대신 옥수수 수염차도 묵꼬
    서로 괜차나 다독이고
    그만하면 당일여행 잘 하셨네요
    다시 기다릴 일주일
    별탈 없으리라 믿쑵니다

  • 작성자 26.04.15 19:24

    오늘
    우리영감이 그 말을 했어요
    한 번 꽂히면 그 것이라고
    믿어버리는 ᆢ

    왜 있지도 없는 기차시간을
    있다고 믿고
    하필 그 것도
    56분이라고 했냐했더니

    자기도
    도깨비에 홀린 듯하다고
    엄청 스트레스 받은 것같아요

    평소 컴퓨터라 할만킁
    쫙 ㅡ뽑냈는데

  • 26.04.15 20:51

    @윤슬하여 제가 한번보고 느낀 대로 라면
    그 독수리 눈썹 부군께서
    본인 회로에 문제가 생겼나 엄청 당황하셨을거 같아요

    왜냐면 한치 어긋남 없이 자로잰듯 사신분 같았거든요

  • 26.04.15 17:34

    1년 텀 추적관찰은 병변 반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니 넘 걱정 하지마세요
    급성장은 절대 1년 텀 안 줍니다
    더 더더구나
    서울 빅5 메이저급 병원에서 하는 1년 텀 추적관찰이니 절대 놀랠일 없을거예요
    일주일 숨고르기 잘 하고 있다가
    이번엔 미리 하루전에 서울가서
    맘 넉넉 시간여유 결과 편안히 보고오세요

  • 작성자 26.04.15 19:25

    맞아요
    안그래도
    오늘 기차안에서
    무조건
    일박 하기로 했어요

    미지수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많이 편해지네요

    감사해요

  • 26.04.15 17:19

    영감님이랑 모처럼
    데이트 했다 생각하소 ㅎ

  • 26.04.15 17:20

    결과는 정해져 있는 것이고
    (결과가 나쁘지 않으니 병원에서 튕기는 것일 것이고)
    고대광실 빗장처럼 단단히 걸렸던 사장님 마음을 열었으니
    오늘도 꽃멍울 터트리는 봄날이라 생각하셔요.

  • 26.04.15 18:46

    만약 시급을 요하는 결과였다면 병원측에서 미리 귀띰을 해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맛난 순두부 드시고 좋아하는 옥수수수염차도 마셨으니 됐네요. 머 ^^*

  • 26.04.15 19:33

    척추에서 생긴 병의 고통은
    너무나 끔찍 하잖아요
    출산의 고통 보다 더 심하고
    짜증 나고 영혼을 갉아 먹히는 듯한 고통이지요
    너무 힘드실텐데
    위로를 전합니다
    내가 지난 겨울에 디스크가 터져서
    4개월 정도 누워 있기만 해도
    났지도 않으면서
    잠깐서서 움직이는 3-4분도 힘들어하며
    지내고 있는중이라
    그고통을 짐작 합니다
    부디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

  • 26.04.15 19:38

    고생하시네요.
    척추안에 혹이 있으시다니
    잘 치료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26.04.15 19:46

    아 힘들었겠다
    난 허리 디스크라네

  • 26.04.15 20:15

    지방 병원 의사들 전부 서울로 가불고 지방 사람들 서울 병원 갈 형편 못 되는
    사람들은 그냥 앓다 죽는겨 오늘도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강릉 아산 병원
    갈 사람들이 웅성 웅성 원하는 과에 의사가 없다나

    슬하님 마음 놓으세요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덕분에 비싼 순대국도 자시고 서방님 미안하게도
    했으니 결과가 좋을라고 그란갑소 ㅎㅎ

    평온한 마음으로 따뜻한 시 한 수 짓다 보면
    아픈 영혼도 제풀에 풀어 질겁니다 내 말이 맞을겁니다.

  • 26.04.15 21:06


    걱정하지 마세요

    한줄로 똑바로 걷는다고 걷는데
    나도모르게 한쪽으로 쏠려서 걸으면
    그때가 문제가 있는 경우예요

    56분은~~
    골프 티오프 시각이예요
    ㅎㅎ

  • 26.04.15 21:13

    윤슬님!!~~ 이런일이 있었군요...
    어정쩡한 위로글은 생략 합니다.
    헛걸음... 고생하셨어요.
    짧은 저의 소견으로, 서울대형 병원도
    사람사는 동네라 검사결과 않좋을때는
    시간을 아껴줍니다.
    너무 초조해하지 마셔요.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거여요.
    입맛이 없더라도 일부러라도 맛난거 찿아
    식사잘하시고 건강챙기셔요~~^*^

  • 26.04.15 21:14

    미지수님 의견에 한 표.
    보통 3개월, 6개월로 추적관찰을 하지요.
    1년은 여유작작일거에요.
    저도 경험상 그 심정을 알지요.
    그러니 더 힘내고 안심하시라고 댓글 한 줄 올립니다.
    언제 목포번개 함 주선하세요.

  • 26.04.15 21:41

    에고 내는 도야지 모친께 할말이 음씀다

  • 26.04.15 22:57

    고생하셨네요
    아마도 좋은결과 있으실 겁니다
    덕분에 두분 데이트 잘 하셨구요^^~

  • 26.04.16 06:18

    ㆍㆍㆍ
    일 내려놓고 나면 이곳 저곳 아픈 곳이 나타난다고 주위 언니 오빠들이 그러시던데, 꽃 도야지들 속에 묻혀 바쁘게 지내실 때는 아파도 아픈것이 아니었을 건데 이제 드러나는가 봅니다.
    위 댓글들 말씀처럼 큰 일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할 말이 없다시는 낭군님 말씀에 날카로와진 신경도 괜찮아.로 답하시는 윤슬님.
    아무일 없이 괜찮으실겁니다.

  • 26.04.16 06:57

    저도 지난 2월에 두번 째 뇌혈관 조영술 받기 위해 입원했던 밤,
    불안한 마음에 잠을 설쳤지요.
    건강 문제가 벽으로 느껴질 때의 근심으로부터 자유로울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윗분들 말씀을 쭉 읽어보니 그렇구나, 걱정할 필요 없다, 제 느낌도 그러하네요.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해요.
    다음엘랑 편한 소식 들으신 후 순두부 곱배기로 드시고 오세요. ^^
    호랑이 눈썹 김사장님과 우리 성의 부부애는 날로 날로 더욱 돈독해지니, 아름답도소이다^^

  • 26.04.16 11:28

    그런 걱정을 안고 사셨군요.
    댓글 중에 미지수님의 댓글에 저도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괜찮을 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 26.07.08 22:30

    뒤에 웃는게 화순씨 아녀라?

  • 작성자 26.07.08 22:53

    ㅎㅎ 어머나!
    강마을님 반가워요

    목포 동부시장
    친구네 옷가게 놀러갔다가
    서울에서부터 알았던 분이라서
    어찌나 반가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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