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머나~~~ 어쩐지 글을 감성이 풍부하게~~~ 쓰신다 했어요.새물내님도 좀 달라 보이는데요.
유명인들이 속속 모이는 사오모카페.
우와... 머쓱해 지네요. 중이 제 머리 못깎는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제가 좀 검색귀신이걸랑요.
까르미나 정경석님이에요.곧 오프모임서도 볼 날을 기대하며..ㅎㅎ
어? 이사진은 어디서? 아! 알겠다. 지리산 둘레길 완주 증명서에 들어간 사진이네요
와~~~ 사오모는 미남들이 많이 모이시넹~!
오호 멋지시당 곧 오프에서 뵈어요 기대만땅
violet님이 천기누설하셨네요 ..까르미나 님은 여행, 산행, 걷기는 물론 음악 등 두루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분으로 나와 있네요본업은 건설 프로젝트사업....대기업만 두루 섭렵.. 스카웃되셔서..
아이고...아이고..발가벗은 느낌입니다.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이 나이들도록 별도 못달았습니다.오프모임 나가기 더 어려워 졌네요.^^
@까르미나 요고 오시모 다 아아아아아 압네다요 ㅋㅋㅋ안 나오시모 대표님들이 쳐 들어도 가십니다요 언능 두손 드시는것이 젤 좋으실껄요 ㅎㅎㅎ
@난초♬ 언냐 댓글보고 달아나겠슝.ㅎㅎ무서바서...
@난초♬ 행복한 공격을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이겠네요.ㅎㅎ
@난초♬ 제말이 그말이어요
어쩐지~~~흠~~~^
서민이고 범인입니다. 기대하지 마시길...
와우 ! 어쩐지 ~도보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책 안에 어느 곳 잘 보고 잘 걷는 비법.어드바이스 들어 있지 않을까요?
@violet 제 책 내용은 일반 정보를 알려 주는 가이드 북이 아닙니다.그런 정보는 늘 바뀌기 마련이고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까요.길을 걸으며 자연과 시골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느낀 이야기, 길을 걷지 않아도 내가 묘사한 길과 자연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길을 상상할 수 있고그 곳에 가고 싶다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책을 읽고 그 곳에 가보고 싶다 라는 멘트를 하지요.
@까르미나 가이드북 아닌 에세이였지.
@까르미나 까르미나님은 참 따뜻한분 같으세요 음악 좋아하는분들 대부분이 그렇지만요 인품도 선해보이시고...
@무지개 무지개님 선입견 가지시면 나중에 크게 실망할수 있습니다. 음악 좋아하는 것만 인정합니다
저는 아직 제가 안보이는데... 이라 맨날 집에만 있고 걷지를 않아 그런가봐요이제는 게으름에서 벗어나 걸어보는걸로 근데 저 발은 까르미나님 발
걸어보세요. 그러면 보입니다. 발은 디자인 회사가 만든것이고 제발은 조금 더 낫습니다.
@까르미나 고뢈 더 이뿌시단말씸 다섯개의 발꾸락이 쪼매 이뿌지 않게 붙었긴혀유 다시보니께
@난초♬ 언냐 담에 만나면 샌들 속 발꼬락 유심히 관찰해봐야지.
첫댓글 어머나~~~ 어쩐지 글을 감성이 풍부하게~~~ 쓰신다 했어요.
새물내님도 좀 달라 보이는데요.
유명인들이 속속 모이는 사오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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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머쓱해 지네요. 중이 제 머리 못깎는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제가 좀 검색귀신이걸랑요.
까르미나 정경석님이에요.
곧 오프모임서도 볼 날을 기대하며..ㅎㅎ
어? 이사진은 어디서? 아! 알겠다. 지리산 둘레길 완주 증명서에 들어간 사진이네요
와~~~ 사오모는 미남들이 많이 모이시넹~!
오호
멋지시당
기대만땅
곧 오프에서 뵈어요
violet님이 천기누설하셨네요
..
까르미나 님은 여행, 산행, 걷기는 물론 음악 등 두루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분으로 나와 있네요
본업은 건설 프로젝트사업....대기업만 두루 섭렵.. 스카웃되셔서..
아이고...아이고..발가벗은 느낌입니다.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이 나이들도록 별도 못달았습니다.
오프모임 나가기 더 어려워 졌네요.^^
@까르미나 요고 오시모 다 아아아아아 압네다요 ㅋㅋㅋ
안 나오시모 대표님들이 쳐 들어도 가십니다요
언능 두손 드시는것이 젤 좋으실껄요 ㅎㅎㅎ
@난초♬ 언냐 댓글보고 달아나겠슝.ㅎㅎ무서바서...
@난초♬ 행복한 공격을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이겠네요.ㅎㅎ
@난초♬ 제말이 그말이어요
어쩐지~~~흠~~~^
서민이고 범인입니다. 기대하지 마시길...
와우 ! 어쩐지 ~도보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책 안에 어느 곳 잘 보고 잘 걷는 비법.어드바이스 들어 있지 않을까요?
@violet 제 책 내용은 일반 정보를 알려 주는 가이드 북이 아닙니다.
그런 정보는 늘 바뀌기 마련이고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까요.
길을 걸으며 자연과 시골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느낀 이야기,
길을 걷지 않아도 내가 묘사한 길과 자연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길을 상상할 수 있고
그 곳에 가고 싶다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책을 읽고 그 곳에 가보고 싶다 라는 멘트를 하지요.
@까르미나
가이드북 아닌 에세이였지.
@까르미나 까르미나님은 참 따뜻한분 같으세요 음악 좋아하는분들 대부분이 그렇지만요 인품도 선해보이시고...
@무지개 무지개님 선입견 가지시면 나중에 크게 실망할수 있습니다. 음악 좋아하는 것만 인정합니다
저는 아직 제가 안보이는데...
이라 맨날 집에만 있고 걷지를 않아 그런가봐요
근데 저 발은 까르미나님 발
이제는 게으름에서 벗어나 걸어보는걸로
걸어보세요. 그러면 보입니다. 발은 디자인 회사가 만든것이고 제발은 조금 더 낫습니다.
@까르미나 고뢈 더 이뿌시단말씸
다섯개의 발꾸락이 쪼매 이뿌지 않게 붙었긴혀유 다시보니께 
@난초♬ 언냐 담에 만나면 샌들 속 발꼬락 유심히 관찰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