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익철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실천운동 등 자유진영시민단체들은
광화문 에서 “2011년 ‘반값 등록금’ 투쟁을 2008년 ‘광우난동사태’로 둔갑시키지 마라!”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학생들이 '살인 등록금'을 반값으로 내리라고 13일째 야간에 촛불시위를 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연 7%를 상회하는 인상률로 지금 대학 등록금은 가히 살인적”
이라고 지적했다.
“서민의 인권과 복지를 앞세운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와 국민의 행복를 앞세운 노무현의 '참여 정부'는 등록금의 측면에서 보면 대학생들에게 살인 학비 부담을 강요한 反서민적, 反복지적, 反인권적 독재정권이었다”.
“등록금이 살인적이라면 민주당이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 지금 실용을 앞세운 이명박 정권이 아니라 민생과 복지를 앞세운 김대중과 노무현 좌익정권들을 비난해야 옳다”고 꼬집었다.
“살인 등록금은 김대중-노무현 작품”
이들은 지금의 고액 등록금은 과거 DJ-盧정부 때 물가상승률대비 최고의 대학 등록금 인상된 것임을 상기 시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생과 복지를 강조하는 민주당은 후안무치하게도 민노당과 함께 대학생들의 '반값 등록금 투쟁'에 참여하여 이명박 정권을 비난한다”
“마치 아무런 책임이 없는 양 자신들의 과거 행각을 세탁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등록금이 살인적이라면 민주당이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
특히 민주당 집권시절 10여년동안 대학 등록금이 아무런 브레이크 없이 인상된 것을 뒤로하고 “반란적 촛불집회에 동참하여 반정부 투쟁에 광분한다”며 오히려 “자신들의 과거 행적에 대해 대학생들에게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첫댓글 121사태가 일어난 것을 나중에 알았으며
그때는 만나지 못했지만 나중에 김신조씨 만나고
싶다고 마음에 맹세하여 전에 고향 포항에 있을때 김신조씨를 만났으며 지금 호적에는 나이가 많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