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때는 공부좀 한다는 소리 들었고
그래서 중경외시 라인 대학 들어갔고
학점도 4.5에 3.8정도는 되는데
잘하는 거 하나 없지만 그래도 스스로 공부는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남들 1년만에 붙기도 하는데 저는 거의 2년 공부했는데도 점수가 이 모양이라서..
합격하신 분들이 싫은 게 아니라
합격했다는 글 볼 때마다 공부좀한다는 제 스스로의 정체감이 무너지는 거 같아서 너무 짜증나고 제 자신이 한심해요
이제 그냥 나는 공부 존나 못하는 놈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긴 할건데 기운 빠지긴 하네요
첫댓글 객관식 시험과 주관식 시험은 다르잖아요!! 주관식 능력 배양중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자책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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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경외시나왓고 이번에 59.93불합입니다
쥭고싶네요 진심 한심하네요 제자신이
아깝게 떨어져서 더 안타까우시겠어요ㅜㅜ
@이괴모야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전 이제 안하지만 님은 계속하신다묜 꼭 붙으십시오
@👨 고생하셨어요.. 저는 다른 거 할줄 아는 게 없어서 붙들고 있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