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는 검룡소 주차장
태백시 황지 도착
횡지연못 낙동강 발원지 하루 5,000톤의물이 솟아나고 물 온도는 15도씨입니다
황씨 부자기 노승에게 쇠똥을 시주하고 며느리가 뒤돌아보지말고 따라오라는 말을 잊고 돌아보다가 돌이되었다는 전설을 새긴 비석입니다 황지는 상지 중지 하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황씨가 살던 집터가 연못이 되었고 낙동강의 발원지가 되었다는 전설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경고할까요?
식사는 갈비살 육회 육사시미로 했습니다
호텔 덕구온천 투숙하고 입장료 8,000원중 50%할인 받았습니다
첫댓글 선배님들 팀웍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권효조님 감사합니다 카톡으로 풍경을 보여주었더니 어떤분들은 약올리느냐는 분도 있어서 쓴웃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