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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070]멋진중년과 건강 동화 같은 마을 프랑스 콜마르(Colmar)
감꽃향기 추천 0 조회 589 10.07.18 02:2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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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8 09:10

    첫댓글 아코디언 연주를 들으며 독일맥주를 마시던 기억, 골목골목 이쁜상점들과 착한가격^^...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7.18 16:26

    블로그에서 프로방스 마을들 잘 보구 있습니다. 저도 4년 전에 아를에 3일 묵으면서 아비뇽과 액상프로방스, 마르세이유를 여행했습니다. 제가 못 가본 프로방스 마을들을 보러 꼭 다시 가고 싶은데.. 그 때, 님에게 많은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 10.07.18 10:11

    여행은 시간이 지나도 한장씩 꺼내보는 사진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가지게되는군요... 이쁜 마을과 사진이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공지로 올라갑니다.

  • 작성자 10.07.18 21:54

    일을 갖고 열심히 생활하며 취미로 정보 가득한 여행카페도 운영하시고, 때때로.. 나를 찾는 여행도 떠나고, 아직은 젊고.. 지기님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아~! 그런데 사진도 잘 찍지 못하고 화질도 별로라 공지로 올리기엔 부족한 게시물이라 부끄러운데 괜찮을까요?

  • 10.07.18 16:11

    우리는 어디 작품사진을 구하는것도 아니고 어느 작가의 심오한 글을 원하는것도 아닙니다... 생활속의 여행예기를 전해주심 만족합니다.

  • 10.07.18 11:00

    우편엽서에 나오는 그림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7.18 11:18

    사진 보다 실제 가시면 훨씬 예쁜 곳이랍니다. 화질이 저질이라서 죄송합니다.

  • 10.07.18 13:16

    한적하게 걷고 싶군요. 아름다운곳입니다

  • 작성자 10.07.18 16:05

    혼자가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곳이지요^^

  • 10.07.18 13:33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 같군요...죽기전에 꼮...가볼곳에 명단 추가 시켜야겠네요...감사

  • 작성자 10.07.18 16:06

    가시면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에요^^

  • 10.07.19 00:44

    제가 유럽을 두번 방문했는데
    그땐몰랐던 그냥 스쳐지나왔던곳...
    휴게소만 잠깐들러

    유럽책은 어떤지 궁금해서 구입한 책자속에
    바로 스트라스부르시가지가 온통 꽃과함께
    어우러져있는 풍경을보고 홀딱반해서

    세번째 방문 목적의 이유가됐습니다.
    부럽습니다.제가 갈망하는 아름다운곳을 다녀오시고~^^
    여기 방문시 꼭 새겨둘만한 정보있으면 알려주세요..

  • 작성자 10.07.19 14:55

    저흰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 리크위르(Riquewihr)를 묶어서 가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리크위르를 뺐는데.. 거기 다녀오신 분들의 사진을 보면 못간 게 후회가 되더군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는 마을이었거든요. 로스트로님은 꼭 가보시길요..

  • 10.07.26 23:21

    자동차로 가실경우 콜마르-카이제르부르크-리퀴비르-레보빌레등 알사스와인가도에 20여개의 이쁜 마을이 있고요, 대중교통은 콜마르에서 위에 열거한 마을로 가는 것들은하루에 버스가 몇 편 없으므로 당일치기는 힘들어요. 스트라스부흐- 콜마르는 열차로 당일여행 가능하고요...

  • 10.07.19 09:34

    콜마르는 아시안보다는 유럽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라더군요..우리나라의 경주처럼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라더군요

  • 작성자 10.07.19 14:58

    예.. 다른 여행지 보다 동양인 관광객이 좀 없긴 했어요. 다녀오신 분들은 다 인정하는 아름다운 곳이죠..

  • 10.07.19 11:24

    앙증맞고 동화같고..걷다가.. 미소 지으며 커피마시는 상상을 해봅니다 ㅋ

  • 작성자 10.07.19 15:09

    유럽여행의 멋은 역시 노천카페에 앉아 커필 마시는 풍경이죠..^^

  • 10.07.20 03:02

    오년 전에 스트라스부르 가는 길에 들러 아이들과 작지만 알찬 작은 박물관도 들르고 골목 골목 구경하고 다니던 추억을 떠오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7.20 09:16

    즐감하신다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 10.07.20 13:09

    사진 잘찍으셨는데 왜그러시나요? 잠시 풍경에 눈이번쩍이며 좋은음악소리 또한 귀를 쫑끗 헤 헤

  • 작성자 10.07.20 15:02

    ! 그래요~? 그리 봐주시니 고맙습니다.빵긋

  • 10.07.20 22:16

    살며시 눈을 감고 ~다른 거리지만 오랜전 프랑스 걸리을
    여유롭게 샤방 샤방 걸어보던때을 생각하며 므흣
    아름다운 사진 구경잘하고 가면서 빵긋 인사 남겨요

  • 작성자 10.07.20 23:03

    저도 샤방샤방한 원피스 좋아하는뎅..^^

  • 10.07.23 12:39

    와- 진짜 그냥 그림이네요...

  • 작성자 10.07.23 23:13

    예.. 그림 같은 풍경들이었죠..

  • 10.07.24 00:05

    너무 예쁜 마을이네요. 운하옆 카페에서 와인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8월4일부터 프랑스에 있을 예정인데 어떻게 가야 하는지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멜 또는 쪽지 가능하신지요?)

  • 작성자 10.07.24 18:14

    쪽지를 보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10.07.26 18:53

    이 글과 사진 최근에 온통 이 까페의 글과 사진을 퍼서 자기 게시물인 것처럼 만든 '행복한선녀와나무꾼'이라는 까페에 있네요. 7월 18일자로 그 까페지기가 올려놨습니다. 제 사진 퍼서 올려놨길래 열받아서 또 무슨 짓을 했는지 뒤지다보니 '콜마르'라는 지명이 너무 눈에 익어서 여기서 찾아보니 감꽃향기님 글과 사진이네요.

  • 작성자 10.07.27 09:29

    님의 글을 읽고 그 카페를 찾아갔더니 카페에 가입한 회원들만 글을 볼 수가 있다고 써있어서 제 글이 올려졌는지는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카페의 카페지기가 여기 회원이신 happyhouseinc님이더라구요. 전 스크랩을 했거나 출처만 밝혔으면 상관은 없는데 어떻게 올려놨는지 확인이 안 되어서요..

  • 10.07.27 13:21

    메인에 요약본 있는 걸 봤습니다. 최근에 그 까페에 여기 게시물을 무단으로 너무 많이 퍼가서 화난 분들이 많아서 우수회원만 읽을 수 있게 바꿔놔서 검색해서 들어가도 클릭이 되지 않게 바뀌어져 있더군요.
    근데 메인 화면에서 아래로 죽 내려가면서 보니까 이 글이 요약본으로 있더군요.
    거기 가져가신 모든 사진과 글은 출처를 밝히지 않았고 본인의 여행기처럼 올려져 있었습니다. 물론 이제는 확인 불가능하게 되어 있지요. 어제까지 너무 열받아서 뭘 얼마나 퍼갔는지 뒤지다가 메인에서 발견한 게 전부입니다.

    '미친..'님께서 감꽃님 글과 사진을 그 까페 막아놓기 전에 보셨답니다.

  • 작성자 10.07.27 13:30

    여행사진이 맘에 들면 스크랩을 하거나 출처를 밝히고 카페에 올리지 왜 본인의 여행기처럼 하면서 올렸을까요?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다른 분들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군요..

  • 10.07.27 13:33

    이쁜 사진 잘 봤습니다. 건축물/꽃/물이 잘 어우러져 있는속에 여유로운 여행자들을 보니 부럽군요~

  • 작성자 10.07.27 13:37

    군데군데 있는 벤치에 그저 앉아만 있어도 자신이 그 아름다운 풍경의 일부가 된답니다..

  • 10.07.29 07:38

    동화의 나라에 온것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7.29 09:12

    아침부터 비 오고 후텁지근한 날씨네요.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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