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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네이버 * 인터넷 마케팅을 위하여~
인터넷 마케팅을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효과가 있을까요?
다음과 네이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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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에 글 올리는 것을 한 달 쉬었습니다.
바쁘기도 하였지만 어깨가 너무 많이 아파서, 양쪽 어깨가 다 아팠지만 왼쪽은 어찌할 수가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앉아도 누워도...컴퓨터 덕분에 그런 것 같더군요. 쉬었더니 조금 나아졌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시 드는 생각. 다음과 네이버...
블러그 하는 방법을 보은농업기술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농가를 위한 인터넷 마케팅 교육에서요.
처음 가르친 강사는 다음 블러그를 만들라고 하였는데 후에 온 강사는 네이버 블러그로 바꾸라고 하더군요. 다시 처음에 가르친 강사가 와서 다음 블러그로 바꾸라고. 그 이후에 온 강사들은 모두 네이버가 인터넷 마케팅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네이버 블러그로 바꾸도록 하였습니다.
다른 농가들은 모두 네이버 블러그로 바꾸었는데 저는 먼저 만든 다음 블러그에서 만난 몇몇의 블친들과 나눈 댓글도 소중하여 마치 배신하는 것 같아 네이버로 바꾸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만 다음 블러그라 네이버 블러그인 주변 농가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불편하고 모든 교육이 네이버 위주로 되어 있어..ㅉ...가까운 사람들과 카페에 가입하여 이용하는 것마저도... 그리하여 조금 힘들지만 다음과 네이버 두 블러그를 운영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을 복사하여 네이버로 보내면 네이버 블러그에 사진이 안 뜨고 네이버를 복사하여 다음으로 보내면 다음 블러그에 사진이 안 뜨는..ㅎ...서로 차단이 되어 있다네용.. 다시 저장해서 올리는 방법뿐. 게다가 같은 내용을 다음과 네이버에 올리면 다음에서는 뜨는데 네이버에서는 올려주지를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어쩌다 올려주어도 네이버 블러그로 올려 주지를 않고 다음 블러그를 올려줍니다. 다음에 먼저 글을 올리고 후에 네이버에 올려서 그런지... 다음과 네이버의 제목을 다르게 올려 보라고 하여서 그리 해보았지만 별 소용이 없.. 내용이 같으면 걸러진다는 말도..있구요.
강사들이 제 다음 블러그를 보면서 하는 말이 이 정도의 글이면 네이버 블러그로 할 경우, 하루에 방문객이 몇천 명은 들어 올텐데 왜 다음 블러그를 하느냐며 빨리 바꾸라고 합니다.
그래야 하나~? 그렇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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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친들에 대하여 너무 집착을 하나?
왜냐하면 처음 블러그할 때, 서로 댓글을 달아주고 그러던 분들 중 끊어진 분들이 꽤 많습니다. 블러그를 닫아 버렸거나 무슨 이유인지 댓글을 달아도 오시지 않는 분들은 저도 몇 번 가다가 제풀에... 제 글을 읽었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모든 블러그에 같은 내용의 생뚱맞은 댓글...그런 분들은 제가 찾아가지 않구요..
지금은 제가 가서 댓글을 달자마자 방문하시는 분, 오시고 싶을 때 오시는 분, 와우~글을 올리자마자 오시는 분.
모두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한달을 푹 쉬고 있는 블러그를 찾아와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블러그만이 아니라 직접 집으로 오시려고 한 분들도 계십니다. 사정상 어그러졌지만요...누구라고 말 못합니다. 말은 못하겠고 굳이 글로 남기자면~
♡ "포항 바람의 카사노바님과 박영숙님, 화천 들꽃님 부부, 그리고 부산 ◇님 부부" ♡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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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보름도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바쁩니다. 그러면서 살짝 걱정입니다. 일이 많아지면 몸이 힘들고...시간 여유도.. 컴퓨터에 매어 있는 시간이 길면 당장 어깨도 아프고 일에 지장이 있을테니.
다음과 네이버. 게다가 카카오 스토리와 페이스 북.....스마트 폰만 들여다보고 있을 수는 없는딩....ㅋ...ㅎㅎ
산나물 판매와 산장을 운영하려면 홍보를 해야만...
우짤까나~
절대로 고장나지 않는 팔과 다리, 어깨와 허리라면~♪ ☆☆☆☆☆
"누구게요?~" ♪♬
이러기도 하는군요.
작년, 우리 집 오셨던 손님 중
♡ 예산댁 김선영님~ ♡ http://blog.daum.net/song3999/427
보잘것없는 친절이었는데
이렇게 마음을 담아 카드와 선물을~♥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결함투성이지만 눈치가 보여서라도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야겠습니다.ㅎㅎ
덕분에 힘을 냅니다~!!!
또 눈이 온다지요?
강원도 지방은 정말 심각하던데요...
며칠 전 눈이 많이 온 날 ㅡ
흰돌이는 아무리 불러도 꼼짝을 안합니다...
또순이는 계속 부르니까 억지로 나옵니다. 10시가 넘었는데, 야들이 증말...
쉬ㅡ하고 와서 왜 불렀냐며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네용...ㅎㅎㅎ
- 속리산 활목재 산장.농원 - ↓ http://blog.daum.net/song3999/219 http://blog.daum.net/song3999/431
주변관광지 http://blog.daum.net/song399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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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속리산 활목재 산장 농원 원문보기 글쓴이: 활목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