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正道滄桑何日君再來:
세상의 바른 길에는 온갖 풍파가 있네… 언제 그대 다시 오려나 12편,
발췌:國際在綫:CRI Online 編輯:王瑞芳,金康顯 翻譯 2010년9월8일,
日本報章發表的鄧麗君圖文,還是一派清純裝扮,日本的一本《明星速報》以鄧麗君為其封面,
《明星速報》的另一幀鄧麗君的照片,照片中的她懷中抱滿了歌迷贈送的鮮花,喜不自禁,《明星速報》中的鄧麗君,
在東南亞演出時,遊玩于當地的小漁船中,非常開心,該《速報》報道的鄧麗君在香港演出的情形。
일본 신문이 보도한 덩리쥔의 사진과 기사는 아직도 모두 다 청순하게 보였다,
일본의 어느“明星速報”는 덩리쥔을 그 표지 모델로 삼았다,“明星速報”의 또 다른 덩리쥔의 사진인데
그 사진 속에 그녀는 품속에 가득히 팬들이 보내 준 싱싱한 꽃들을 안고서 기쁨을 금치 못하고 있다,
“明星速報”에는 덩리쥔이 동남아 공연 때 현지의 작은 어선에서 매우 즐거워하며 놀고 있었는데,
이“速報”가 보도한 기사는 덩리쥔이 홍콩에서 공연할 때의 모습이다,
雜誌上發表關於鄧麗君的文章,這回說的是鄧麗君學外語的故事,眾所週知,鄧麗君學習外語的能力很強,
她自小使用國語聽說,除此之外,其他中國方言如閩南話,粵語也很流利,
外語之英文,日語,馬來語,法語等語言也都精通,是個很有語言天賦的人,
這期雜誌,講的就是鄧麗君學外語的方法,身穿和服的一張照片,入鄉隨俗,既然來到日本發展,
不妨穿上和服:既然穿上和服,也該擺擺日本女人不勝嬌羞的 Pose,在一家酒吧中,與唱片公司的同仁一起鼓掌。
잡지에 발표한 덩리쥔에 관한 기사는 이번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덩리쥔의 외국어에 대한 일화이다,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덩리쥔의 외국어 학습 능력은 매우 뛰어나서 어렸을 때부터 북경어를 듣고 말을 하였으며
이 이외에 기타 중국 방언,민남어나 광동어 같은 것을 매우 유창하게 하였다,
영어,일본어,말레이시아어,프랑스어 같은 외국어도 모두 정통하였는데 이것은 언어에 매우 천부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잡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덩리쥔의 외국어 공부 방법이었다,기모노를 입고 찍은 사진이 한 장 있다,
그 지역에 들어가면 그 풍속을 따르라는 말이 있다,이왕에 일본에서 왔으니 기모노를 입어도 무방하다:
이왕에 기모노를 입었으니 하늘하늘한 일본 여인 못지않게 애교스러운 포즈를 하여야 할 것이다,
술집에서 음반 회사 동료들과 함께 손뼉을 치고 있다,
演出時的一張黑白照片,手中的話筒還是有線的,她身上的裙子很有趣,圖案是梅花,方塊,紅心等撲克牌的圖案,
雜誌封面上的鄧麗君,這本雜誌在這一期發表的是有關於日本紅白歌星大賽的消息,鄧麗君所參加的紅白歌星大賽,
從沒有失手過,總是能取得最好的成績,一張宣傳海報,她的身邊擺放著新出的唱片,海報中的宣傳語是:
“鄧麗君有新作面世,親自出馬宣傳再所難免”,一張沙龍小照,輕鬆而不正式,但也反映了鄧麗君親切的一面。
공연할 때의 흑백 사진 한 장에는 손에 마이크를 들고 있는데 아직도 유선이었다,
그녀가 입은 치마가 매우 재미있었는데,디자인이 매화,Diamond,붉은 Heart 등의 Card의 도안이었다,
잡지의 표지에 있는 덩리쥔은 이 번호의 잡지에서 보도한 것은 일본 홍백가합전에 관한 소식으로
덩리쥔이 참가한 홍백가합전은 실수 없이 언제나 가장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선전 포스터에는 그녀의 곁에 새로이 출시된 음반이 놓여 있다,
포스터에 있는 선전 문구는:“덩리쥔은 새로이 출시한 음반을 가지고 있는데,
스스로 선전에 나서는 것을 또다시 면할 수가 없다”라고 되어 있다,
Salon의 작은 사진은 편하게 찍은 것으로 비공식적인 것이나 덩리쥔의 친절한 일면도 반영하고 있다,
鄧麗君的漫畫形象,發表在一本雜誌中,在紅紗之後的鄧麗君有點鬼魅,仿佛要被這種紅色所淹沒,
鄧麗君去世六年之後,也即2001年,“鄧麗君文教基金會” 于5月8日鄧麗君的忌辰,
在海內外同期推出鄧麗君生前沒有出版的最後一張專輯,作為上世紀華人歌壇最閃耀的明星,
鄧麗君的歌聲及其生平已進入了中國音樂史,這張專輯于2001年4月28日在香港搶先一步發行,
5月10日後祖國大陸版由“上海音像”出版,這張紀念專輯香港版名為《絕唱重生》。
덩리쥔의 만화 모습이 어느 잡지에 발표되었다,붉은 비단 뒤에 있는 덩리쥔은 약간 귀신 같은 매력이 있어
마치 이런 붉은색에 의하여 파묻힌 것처럼 보였다,덩리쥔이 세상을 떠난 지 6년 되던 해,
즉 2001년에“등려군 문교기금회”가 5월8일 덩리쥔의 기일에 국내외에서 같은 시기에
덩리쥔이 생전에 출시하지 않았던 마지막 한 장의 앨범을 내놓았다,성과로는 세기적인 중화인 가요계의
빛나던 대 스타인 덩리쥔의 노랫소리와 그의 일생이 중국 음악사에 편입되었다,2001년4월28일의 이 앨범이
홍콩에서 앞을 다투어 발매가 되었고,5월10일 후에 조국 대륙판이“상하이음상”으로 출판되었다,
이 기념 전집 앨범 홍콩판은“絶唱重生”이라고 명명되었다,
這是一張《新歌·精選》的宣傳圖片,是鄧麗君生前計劃好的一張唱片。與外界傳言所說的不同,
這張《新歌·精選》並不是鄧麗君偶然錄音的結果,而是在她工作計劃內由她自己監製的一張唱片,
鄧麗君的弟弟鄧長禧說:“從1987年以後,姐姐已很少錄音,這張唱片是她在1990年著手準備的,
外文歌曲是1992年在法國錄製的,另有六首三四十年代的國語歌曲則是1993年在香港錄製的”,
鄧麗君錄音前在清邁打電話給鄧長禧,告訴他自己準備再出專輯,當鄧長禧關心地問她是否準備成熟時,
鄧麗君頗為自信地說 “準備好了”,當時鄧麗君錄專輯的心態是:要麼不做,要做就一定要有突破。
이것은“新歌·精選”음반의 선전 그림으로 덩리쥔의 생전에 잘 계획한 음반이다,바깥에서 떠도는 말과 말하여진 것은 같지 않았다,
이“新歌·精選”음반은 덩리쥔이 우연히 녹음한 것은 결코 아니고 그녀의 작업 계획으로 그녀가 스스로 감독 관리하여 만든 음반이다,
덩리쥔의 남동생 鄧長禧가 말하길:“1987년 이후부터는 누나가 이미 거의 녹음을 하지 않았어요,
이 음반은 누나가 1990년에 준비에 착수한 것이에요,외국 노래는 1992년 프랑스에서 녹음한 것이에요,
이외에 6곡은 3·40년대의 북경어 노래가 바로 1993년 홍콩에서 녹음되었습니다”,
덩리쥔이 녹음전에 치앙마이에서 鄧長禧에게 전화를 걸어서 그에게 자기는 다시 앨범을 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였다고 하여
그때 鄧長禧가 관심 깊게 덩리쥔에게 준비가 무르익었는지를 물었는데 덩리쥔은 자못 자신있게“준비가 잘되었다”고 하였다고 말했다,
당시에 덩리쥔의 앨범을 녹음할 마음 자세는:“하지 않든지 하든지는 언제나 돌파하여야 한다”이었다。
曾在香港陪過姐姐錄音的鄧長禧,描述了鄧麗君錄音的情景,下午兩點鐘,鄧麗君和幾位樂手一起聚到錄音室,
開始大家一邊喝咖啡一邊聊音樂,到下午五點大家再進棚錄音,當時的這張專輯僅僅只是把前期的人聲錄製完成,
還沒有做後期她就逝世了,在整理鄧麗君的遺物時,鄧家人本來不打算把這些歌曲拿出來出版,
只想當成遺物來保留,直到現在才考慮拿出這些歌曲重新製作出版。
일찍이 홍콩에서 누나의 녹음을 같이하였던 鄧長禧는 덩리쥔의 녹음 정경을 묘사하였다,
오후 2시경 덩리쥔은 몇 명의 악사와 함께 녹음실에 모여서 여러 사람들과 같이 커피를 마시면서
음악을 듣기 시작하여서 오후 5시에 모두들 녹음실로 다시 들어갔었다,당시의 이 앨범의 경우
앞부분은 사람 음성만이 녹음이 완성되었으나 뒷부분은 덩리쥔이 세상을 떠났기에 만들지 못했다,
덩리쥔의 유품을 정리할 때에 덩리쥔의 집안 사람들은 본래 이들 노래를 출반할 생각이 없었으며
그저 유품으로 보관하려고 생각하였지만 이제야 비로소 이들 노래를 새로이 개정하여 출반하려고 생각하게 되었다。
avi
첨부 파일에 붙여 올리면 실감이 덜 나긴 합니다만 본문 이해에 도움되게 사진을 첨부하긴 했는데 단락마다 올려지니 사족인 듯한 느낌도 듭니다.. ;; 아무튼 번역을 해 주신데 대한 글 내용에 조금이나마 사실감 있게 올려 보고자 합니다. (아랫단에 저작자와 번역하신 金康顯님의 사진이 나란히 첨부됐으면 금상첨화일 텐데요..ㅎ)
올려지는 글마다 댓글을 달아 주시니 고맙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매번 답을 드리지 못한 점 이해 해주세요. (중요한 문건이라 그런 지 사진 발췌가 어렵더군요, 죄다 막아뒀는데 억지로 찝어 냈슴뎌~..;; 저도 왠만큼 도둑질하는 기술이 있는데 이번 밀수는 좀 까다롭군요, ㅋ~) 보다 중요한 건 등려군님의 흔적을 애써 살펴 주시는 진캉시앤님의 덕분에 즐겁기만 합니다..ㅎ
그렇긴 하군요, 복사나 스크랩 금지를 하자니 좀 야박한 것 같기도 하고요.. 중국에서도 책을 구매한 네티즌들에 의해 머잖은 날에 스캔 사진으로 올려질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출판사에서 우리 게시판까지 들여다 보겠습니까.. 이미 본문은 웹사이트에 버젓이 떠돌아다니더군요, 중국답게 짝퉁도 흔하지만 저작권 보호도 안되는가봐요..
첫댓글 사진을 찾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시청각의 다양한 접근이 훨씬 낫군요..........
첨부 파일에 붙여 올리면 실감이 덜 나긴 합니다만 본문 이해에 도움되게 사진을 첨부하긴 했는데 단락마다 올려지니 사족인 듯한 느낌도 듭니다.. ;;
아무튼 번역을 해 주신데 대한 글 내용에 조금이나마 사실감 있게 올려 보고자 합니다.
(아랫단에 저작자와 번역하신 金康顯님의 사진이 나란히 첨부됐으면 금상첨화일 텐데요..ㅎ)
한 이틀 어디 가셨나 했더니 자료 수집 하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올려지는 글마다 댓글을 달아 주시니 고맙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매번 답을 드리지 못한 점 이해 해주세요.
(중요한 문건이라 그런 지 사진 발췌가 어렵더군요, 죄다 막아뒀는데 억지로 찝어 냈슴뎌~..;;
저도 왠만큼 도둑질하는 기술이 있는데 이번 밀수는 좀 까다롭군요, ㅋ~)
보다 중요한 건 등려군님의 흔적을 애써 살펴 주시는 진캉시앤님의 덕분에 즐겁기만 합니다..ㅎ
그런데 사진을 옮겨주신 것은 고마운데 혹시 이 사진들이 너무 쉽게 돌아다니면
그 쪽에서 싫어하지 않을 까요 ............옮기는 능력이 있어서 옮긴 것이야 할 수 없겠지만
아무나 옮기게 하는 것은
...............같은 수준으로 방지 치를 해주시면 어떨지요............
그렇긴 하군요, 복사나 스크랩 금지를 하자니 좀 야박한 것 같기도 하고요..
중국에서도 책을 구매한 네티즌들에 의해 머잖은 날에 스캔 사진으로 올려질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출판사에서 우리 게시판까지 들여다 보겠습니까..
이미 본문은 웹사이트에 버젓이 떠돌아다니더군요, 중국답게 짝퉁도 흔하지만 저작권 보호도 안되는가봐요..
본문에 첨부된 사진은 확대보기 하시면 원본 사진이 뜹니다. [사진 클릭요..]
덩리쥔의 대만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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