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아빠랑 준배가 컴을 바꿔달라고 하네요. 자꾸 에러가 생기니까
컴을 켜서도 잘 들어오질 못했답니다.
지난 부활절 사진속에 있는 성도님들을 보면서
늘 새로워 지는 성남교회를 봅니다.
주님 계획속에
성남교회는
늘 즐겁고 새롭고 발전하는 모습이신듯 합니다.
한사랑교회를 다녀오면서
젊은 식구들이 협력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어머님세대를 이어서
젊은 식구들이
생각을 모으고 실천함을 보이는 .......
다음달엔 성남교회 3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나는 것이 시간이지만 다시오지 않을 시간들이기에
그 시간을 더 알차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정정--한우리 교회가 아니고 한사랑교회입니다. 든든합니다. 믿음의 대(代)를 이어 충성하는 성남교회...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