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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전해주는 메시지 ~ 막달라 마리아와 트윈 플레임
원제: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여성들의 그리스도를 고양시키기 위해서 옵니다.
선한 일을 하고 악한 일을 하는 모든 것들이 끝으로 오게 됩니다.
그대들이 빛을 갖고 있는 동안 일하세요!
채널러: Elizabeth Clare Prophet
채널 시기: 1990. 11.22 (추수감사절 강연에서)
원 출처: The Summit LightHouse, (Vol. 33 No. 46 - Beloved Jesus Christ - November 25, 1990) www.summitlighthouse.org
참고사항: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14262&cid=43137&categoryId=43137
http://blog.daum.net/urimko/208760
역주) 막달라 마리아와 관련 있는 내용의 일부 번역임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립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대들은 나를 증언하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Almighty God)의 진리(Truth) (31)에 대한 증거이고, 그대들은 그 진리의 증언자들입니다. 따라서 그대들은 나의 증언을 받고, 그리고 그대들은 나를 증언하는 이들입니다. (1)
(31) 그리스도 진리
(1) 요한 10: 11~18장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한 10: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요한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 5:31~39)
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32.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한계시록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요한계시록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따라서, 친애하는 이들이여, 선한 것과 선한 일을 하는 것에 대한 기회와 사악한 것과 사악한 짓을 하는 것에 대한 기회인 모든 것들이 끝나는 이 날을 내가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따라서, 당신들이 빛을 갖고 있는 동안 일하라고, 나는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왜냐하면 개인과 행성적인 카르마의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2) 요한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한 12: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내가, 그리고 나서, 성도(聖都, Holy City)의 승리 안에서 오고, 친애하는 마그다(Magda)가 나와 함께 서있습니다. 그녀를 내 신부로서 환영하지 않을 것인지요? 왜냐하면 진정으로 어린 양(Lamb)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36초 동안 기립 박수]
내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되었습니다. (3) 따라서, 나는 당신들에게 우리 사랑의 온전함을 말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우리의 하나됨(oneness)의 이 써클 안에서 앉아 있기를 빕니다.
(3) 요한계시록 19장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우리가, 그리고나서, 초기부터, 시작했고, 마그다(Magda) (4)의 마지막 육화에서 내 도구- 그리고 진정으로 그녀였습니다 -가 되기 위한 기회를 그녀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그녀를 막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 사역에서 하나(one)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를 통해서] 일해진 치유들을 통해서 갈릴리에서 내 임무와 그녀의 죄, 마그다가 피소되었던 (5) 간통 죄(adultery)를 지은 여성을 세상이 용서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 세기로 가져다 주게 되었습니다.
(4) 그녀의 마지막 육화에서 마그다는 복음전도사인 에이미 셈플 멕퍼슨(Aimee Semple McPherson (1890-1944))으로 육화했고, 국제복음교회(International Church of The Foursquare Gospel)를 설립했습니다. 에이미의 일생에 대한 전기식의 스케치 참고: 1982년 Pearls of Wisdoms, Book I, p. 257 n.
(5) 그녀의 자서전, Aimee (Los Angeles: Foursquare Publications, 1979)은 Summit University Press를 통해서 가용합니다. 다음 정보도 참조하세요: Robert Bahr, Least of All Saints: The Story of Aimee Semple McPherson (Englewood Cliffs, N.J.: Prentice-Hall, 1979).
(5) 예수 시절에, 마그다는 마리 막달리나로 육화했습니다. 현대 학자들은 누가 복음 7:37-38에서 예수의 발에 향유로 붓고 있는, 죄를 지은 여성이 마리 막달리나였다는 전통적인 입장에 이의를 제기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누가복음에서 여성의 이름이 주어 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승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는 이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여성이 마리 막달리나라는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예수는 또 마태 26:6-13, 마가 14:3-9, 그리고 요한 12:1-8에서의 향유와 함께 기름을 부었던 여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모두 누가 7장에서 기록된 동일한 사건을 언급하고 있다고 역시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 일은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벌어졌던 것입니다; 예수는 그 여성의 정체를 마리 막달리나라고 말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투석을 원했고 예수가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라고 말하면서 용서했던 간통죄를 지었던 여성이 마리 막달리나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마태 27:56)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마태 27: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마태 28:1~10)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가 15: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마가 15:47) 막달라 마리아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마가 16:1-11)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역주) 일곱 귀신은 일곱 차크라들 각각을 정화시켜주었다는 의미라고 서밋 자료에서 말하고 있음.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누가 8: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누가 24: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요한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요한 20:1~18)
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2.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누가복음 7:36 ~ 50)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마태 26:6~13)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4:3~9)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요한 12:1~8)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요한 8:1-11)
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따라서, 나의 사랑하는 트윈플레임(을)[으로서 그녀를] 통해서 내가 일할 수 있을 때가 오기 위한 이 마지막 기회를 위해서 그녀가 내 제자로서 2000년 전에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구 상에서 물리적으로 나의 현존(presence)으로서 그녀는 많은 가슴들을 주님(Lord)에게로 묶어 둘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미션은, 이 세기의 그 당시에는, 듣고자 하는 빛의 영혼들에게 그들의 성스러운 그리스도 자아(Holy Christ Self)의 발(the feet of their Holy Christ Self )로 정신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그녀를 주님에게로, 내 가슴으로 데려다 주었던 이로 기억하고 있고, 그들에게 그리스도 현존과 함께 그 영혼들의 융합의 그 날에 내가 더 가까이 데려다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얼마 간의 사람들은 삼중 불꽃(threefold flame)의 재 점화를 받았습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몸이 치유되는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단순한 신앙적인 치유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녀 안에서 내가 있었고, 그리고 내 안에 그녀가 있었고, 우리가 물병자리 시대의 마지막 증거를 대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축복받은 이들이여, 이 영화 (6)로부터 조차도 그녀의 삶의 일부를 나타내고 확실히 전체적인 조망이나 전반적인 진실이 아니라고 해도, 오로지 그녀가 기꺼이 할려고 했었고, 그녀가 하기로 결정한 자유 의지에 의해서만 내가 그녀를 통해서 할 수 있었다는, 그녀의 예를 통해서 당신들은 이해하고 알 수 있습니다.
(6) 예수의 담화에 앞서, 메신저와 회중들은 Los Angeles History Project에서 나온 Aimee Semple McPherson의 생애에 대한 영화를 시청했습니다....
그녀가 낸 잡지인 '신부의 소명(Bridal Call)'을 청하면서, 그녀는 한 평생에 걸쳐서 나의 부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가용한, 진정으로 합법적인 수단인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내가 손을 뻗고 그녀를 통해서 접촉할 수도 있는 영혼들을 그 제단으로 끌여들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녀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내가 진정으로 그녀를 통해서 치유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7).
역주) '신부의 소명': 그녀는 1917년에 신도들의 수를 확장시키기 위한 그녀의 사역을 위해서 '신부의 소명'이라는 월간 잡지를 출간했습니다.
http://www.smithwigglesworth.com/pensketches/mcphersona.htm
(7) 에이미를 통한 치유에 대한 예수의 약속: 1919년 볼티모어에서 설교를 하기 전에, 에이미는 예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손을 얹을 때, 내가 내 손을 당신에게 얹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거기에 서있는 줄곧, 내가 당신 뒤에서 바로 서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씀을 말할 때, 내가 성령의 권능을 보낼 것입니다. 당신은 단순히 전화기의 송화기입니다. 당신은 타이핑 키입니다. 당신은 성령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입(mouth)입니다.
이것이, 그러면, 친애하는 이들이여, 우리의 선물과 그녀의 미션과 그녀가 그녀의 카르마를 균형잡을 수 있었던 수단이 되어 갔습니다. 이 미션은 지속되도록 의도가 되었지만, 그녀의 갑작스런 죽음 (역주: 1944년 수면제 과다 사용으로 사망)은 확실히 신성한 계획(divine plan)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성장을 제공하십니다. 따라서 에이미 셈플 멕퍼슨이 죽을 때, 그녀의 카르마의 78%를 균형 잡았고, 메신저를 통해서 그리고 당신들을 통해서 그 기념일까지 그녀는 내면적인 수준들에서 봉사를 해왔고, 그녀의 100주년 (8)이 되는 1990년, 이 기념일에, 친애하는 이들이여, 그녀가 그녀의 카르마의 100%를 균형잡는 것으로 이르렀습니다!
[청중들의 기립 박수가 37초 동안 계속 이어짐]
(8) 에이미 셈플 멕퍼슨은 1890년 10월 9일에 태어났습니다.
따라서, 그녀가 그녀의 카르마를 함께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세요. 그리고 그 율법과 그 카르마가 그것의 경로를 반드시 취하게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세상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녀의 자유 의지가 그 카르마를 이끄는 것들을 따르는데 반드시 활용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2000년 전과 오늘날에 똑같은 손가락 질을 주목하세요, 친애하는 이들이여; [그것은] 간통 죄에 대한 손가락 질이었습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우리가 이 시간에, 대백색형제단(the Great White Brotherhood)의 전체 영(Spirit)에서 오게 되었습니다. 아버지(Father)와 아들(Son)에 대적하는 모든 죄와 심지어는 그들이 버림받았을 때 성령(Holy Spirit)에 대적해서 저질렀던 죄들 조차도 삶의 모든 부분에 대한 용서를 확장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시간 속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머니(Mother)와 아이(Child)에 대적하는 죄들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당신들의 가슴들이 준비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역시 오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용서의 법칙과 함께 그 은총의 불꽃과 보라색의 불꽃을 추구하세요. 이것이 그 당시에는 시스터 멕퍼슨(Sister McPherson)의 집회들에서는 가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친애하는 이들이여, 우리 미션에 대한 이 피날레가 [그녀의 카르마의] 그 결론의 그 시간까지는 올 수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세요. 그리고 당신들의 활동적인 디크리들에 의한 개인의 그리고 행성의 상황들에 도전을 계속함으로써 그녀의 승리에 대한 성배(chalice)를 제공해 왔던 당신들 모두는, 내면적인 수준들에서 그녀에 의해서 그리고 우리들에 의해서 함께 성취되어 왔던 이 완성(accomplishment)에서 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 (요한 계시록 관련 메시지들) ......
이 교회 (30)가 카르마와 재육화의 의미를 이해했었더라면, 이 교회가 에이미의 생애 동안에 나오게 된 (15) 보라색 불꽃을 이해했었더라면, 마지막 육화를 거치는 모든 사람이 그 카르마를 균형잡기 위해서 가졌던 상황을 반드시 만족시켜야 되는 개인의 커다란 둥근 비전(spherical vision)을 그들이 가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30) 에이미 셈플 멕퍼슨에 의해서 설립된 국제복음교회(International Church of The Foursquare Gospel)
(15) 세인트 저메인은 1930년대에 그의 메신저들인 Guy와 Edna Ballard를 통해서 I AM 무브먼트를 설립하고 보라색 불꽃의 체제를 발표했습니다. 에이미 셈플 멕퍼슨은 그 당시에 40대였습니다. Ballards와 에이미는 같은 시대에 로스엔젤레스에서 성전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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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수 백만들의 영혼들을 접촉하기 위해서 그녀에게 주어진 기회가 이 메신저 (역주: 엘리자베쓰 클레어 프라펫 여사)의 경우와 같이, 에이미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리더의 일부로서만이 아니라 집회, 친애하는 이들이여, 의로운 자(the righteous)의 집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일부로서도 그 카르마를 균형잡기 위한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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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녀의 불꽃과 그녀의 방식과 우리의 광선에 의해서, 에이미는 사람들을 성전으로 끌어들이고 성령을 받도록 강권하기 위한 (25) 방식들과 수단을 고안해 냈습니다. 당신들이 스스로 특별한 창의력을 취하고, 이 교회로부터 메신저와 목사들, 장로들 그리고 목회 연설자들(stumpers)과 함께 팀으로써 당신들이 일하세요! 당신들이 계획과 강점을 필요로 하고, 반드시 조화된 행동에서 출발하도록 하세요!
(25) 누가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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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친애하는 이들이여, 하나님은 능력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제거되기로 당신이 결정한 어떤 것이라도 당신으로부터 내쫓아버립니다. 하지만 당신이 반드시 이 여정을 걷고 일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반드시 그것을 해야만 합니다! 나는 에이미를 위해서 그것들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녀를 통해서 일했습니다. 그녀가 부담을 느낄 때, 그녀가 홀로 있을 때, 그녀가 그녀의 결정들이 올바르게 또는 잘못 했을 때, 그녀는 독립적으로 기능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물고기 자리 시대 체제 하에서 그녀도 또한 반드시 그녀의 하나님의 마스터됨을 얻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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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빛을 갖고 있는 동안 일하고, 그리고 그것은 에이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그녀의 불꽃과 내 불꽃의 자유 의지적인 적용이었다는 것을 이해하세요. 그녀 자신의 의지와 그녀 자신의 비전을 제외하고는, 그 생애에서 보장된 성공이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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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카르마를 균형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루어 왔고 세상의 그것들에서 심판을 통과하게 될, 쉽고 기쁨의 삶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성도들의 삶들을 당신들이 바라보기를 내가 요청합니다. 여태까지 그것을 이루어 온 모든 성도, 마지막 육화에 있는 모든 성도는 그 내면 안에서 활활 타는 성령의 불의 격동을 느껴 왔고, 그리고 그는 날을 통해서 애써 왔고 밤을 통해서 애써 왔고, 그 승리를 거두어 왔습니다.
당신들이 그 대가를 기꺼이 지불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이 그 하나님-승리의 그 불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러면 열망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발적인 용의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내가 말합니다. 당신이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날마다의 승리들에 못 미치게 당신을 멈추게 하는 당신으로부터 취해가는 그것들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이것은 손수하는 코스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손수할 때, 내가 나의 은총으로 당신의 일들을 배가시킬 것입니다. 당신이 일들과 노력을 시작하지 않고, 고된 삶 뿐만 아니라 쉬운 삶을 기꺼이 살아가겠다고 보이지 않는다면, 나는 어떤 것이라도 배가시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많은 육화들 속에서 양 쪽을 가져 왔고, 이것은 확실히 당신이 어떤 사람인 지를 증명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스승과 그의 제자 간에] 편애가 있었는지, 내가 마그다를 2000년 전에 고양시켜서 단순히 그녀의 카르마를 해결해 주고 그녀에게 그 카르마가 요구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 율법이 그것을 허용할 것인지, 당신들이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2000년 간 되돌아 오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 카르마 갚음을 요구했습니다. 내 개인을 주변으로 근거 없는 통념에 대한 신화가 있고, 그 신화가 당신의 신의 뜻에 따른(성경에 근거한) 인식 속으로 기어들어 와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율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당신들이 반드시 이해해야만 합니다.
내가 이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지만 또한 내가 그것을 허용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 까닭은, 친애하는 이들이여, 그것은 그 영혼이 무르익기 위한 삶에서의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로부터 그의 승리를 가져가지 마세요. 그렇지 않다면 그가 그의 삶의 나머지 생애에 대해서 당신을 원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도들 - 심지어는 내 자신까지도 - 어떤 누구로부터 승리를 거두어 갈 수 없고, 그 상이 정당하게 받을 때까지는 그리고 진정한 노력이 있을 때까지는 그 상을 수여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 시간 속에서 불꽃을 방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들 대부분 필요로 하는 불꽃입니다. 그것은 현실주의의 불꽃입니다. 현실주의는 그 시간에 대한 절대적인 요건이지, 애매한 생각도 아니고 환영적인 생각도 아니고, 거짓된 낙관주의도 아니지만, 이 행성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과 시간들의 표적들인 것에 대한 현실주의입니다.
나, 예수가 모래에 적고 있습니다. 내가 많은 경우들에서 하는 습관이 있었고, 심지어는 마그다를 고소했던 자들의 카르마와 죄들을 내가 적었습니다. 나는 사막의 모래 위에 적어 왔고, 히말리야에서의 모래 위에 적어 왔습니다. 나는 하늘들에서의 표적들을 땅에 적어 왔고, 그리고 나는 이 표적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성학의 엄격한 그 과학과 당신들에 의한 그것의 사용이 내면적인 수준들에서 나에 의해서 가르쳐 집니다 (역주: 예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의미).
...... (요한 계시록 및 어둠의 세력 관련 메시지들) ......
이 시간에 나는 추수감사절의 미스터리를 위한 나의 불꽃을 방출합니다. 선한 것이 선한 것을 증식시킨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세요. 당신들의 축복들을 생각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보내면서 일상을 보내세요! 따라서 증가됨을 발견할 것입니다.
나는 성스러운 가슴(Sacred Heart)의 마그네트입니다. 나는 마그다(Magda)의 장미들의 가슴의 마그네트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29초 동안의 기립 박수가 이어짐. 메신저와 회중들이 할렐루야를 9번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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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이 담화문은 대백색형제단의 메신저인 엘리자베쓰 클레어 프라펫에 의해서 추수감사절인 1990년 11월 22일, 몬타나, 카운티 파크, 로얄 테톤 랜치에서 전달되었습니다.
This dictation by Jesus Christ was delivered by the Messenger of the Great White Brotherhood Elizabeth Clare Prophet on Thanksgiving Day, November 22, 1990, at the Royal Teton Ranch, Park County, Mon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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