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장기사람장기학당
 
 
 
 
 

카페 통계

 
방문
20240909
37
20240910
35
20240911
4
20240912
19
20240913
32
가입
20240909
0
20240910
0
20240911
0
20240912
0
20240913
0
게시글
20240909
0
20240910
2
20240911
0
20240912
1
20240913
1
댓글
20240909
0
20240910
0
20240911
0
20240912
0
20240913
0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장기문학방 추억 여행
코아루(김명희) 추천 0 조회 65 08.10.24 04: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24 08:51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8.10.24 12:25

    선배님 바쁘실텐데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 08.10.24 11:55

    강산이 두번이나 바뀐 후 찾아온 고향 나들이 잊어버렸던 지난날이 새로웠겠습니다.

  • 작성자 08.10.24 12:28

    예...이렇게 시간이 소중하고 야속하게 느껴본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그 많은 날들을 주워담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닌가 봅니다. 선배님 고마워요^^

  • 08.10.24 16:19

    마음이 가는곳에 나도 가고 눈길머무는곳에 나도머문다,그러나, 아쩌면 어쩌면 그리도 기다리지 못했을까 나는지금 이곳에 섰는데 기억은 바람이되고 추억은 먼지가되어 저만치 멀어져 있는것을 가슴에 묻어둔 나의 감정이 눈물이되어 나를 붙잡고 추억은 날오라 부르는구나, 후배님, 참좋은 시간이 되었군요.

  • 작성자 08.10.25 07:01

    어쩌면 그리도 기다리지 못했을까 기억은 바람이 되고 추억은 먼지가 되어....선배님 저의 추억에 함께해주셔서 고마워요!

  • 코흘리게시절의 모교를 찾으신 코아루님 고향은 역시엄마의품속같이 따뜻하지요,지워젔든 과거.잊혀젔든 코 흘리게친구.고향은 항시 가슴뭉클함이있더군요.고향을 지척에 두고도 자주찾지못하는 요네맘이 짠하네요.

  • 작성자 08.10.25 07:08

    살다보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되더라구요! 한나절이면 당도할 걸 말이지요! 불혹의 시각으로 본 고향은 다소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그곳이 아니면 어디서 저의 유년시절을 찾아볼까요! 항상 고운 말씀으로 공유해주셔 고맙습니다.

  • 08.10.25 06:23

    아~ 여기에 일케 추억 어린 글이 있었군요, 그날은 넘 미안하고 아쉬웠어요, 보고 싶었는데,, 저 역시 몇년만에 찾아간 고향 나들이 였거든여, 다니던 초등학교 앞에서도 어느 쪽으로 가야 되는지 모를 정도로 변해 있었어요, 고향집 찾는데 조금 헤멨답니당. ㅎㅎ

  • 작성자 08.10.25 07:10

    그렇게 몰라보게 변했으면 차라리 괜찮죠! 글구 저도 언니를 못뵈어 아쉬웠답니다. 저의 추억담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