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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문화정책반대 원문보기 글쓴이: 제노매니아 & 네이티브포비아
한국에도 1976년 한남동에 모스크가 세워진 이래
파주, 부평, 안산, 포천, 안양, 광주, 전주, 부산를 비롯한 9곳과
광주, 인천, 대구, 마천, 마석, 김포 등 50∼60여개의 임시 예배소를 비롯해
30여 년 동안 소규모 예배처소(마스짇)를 포함해
모두 3000여 개의 이슬람 예배처소가 세워졌다.
이들은 한국의 엘리트들을 공략한다는 계산이다.
이들이 퍼뜨리는 것은 이슬람이라는 종교만이 아니라
무슬림으로서 각 대학에 침투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의 박사학위를 가진 고급 인력들을 양산해서
사회와 정부의 각 분야를 점령하여
한국의 법을 바꾸어
결국은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이들의 최종목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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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더 심각하게 부각되는 것은
무슬림 남성과 기독교여성들과의 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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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http://www.islammission.org/islam/Korea/20080414.htm
한국 속의 이슬람 / 무슬림의 그림자, 경남 창원
2년간 1억 모금, 창원병원 옆 70여 평 사원부지 지난 2월 계약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기자가 1988년 한국의 올림픽을 취재한 후 귀국해서 칼럼에서
“한국은 차기 이슬람 국가가 될 것이다.
한국은 극동지역 이슬람화의 전초기지로서 그만”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치밀한 전략 아래
한국은 이슬람에 대해 손 한 번 못써보고 무슬림으로 잠식되어버렸다.
국내 이슬람 포교에 대한 경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이슬람 이해는 낮은 수준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종교로서 이슬람을 넘어 이슬람의 실체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교계에서 커지고 있다.
한국, 아시아 이슬람 포교 전초기지
한국에 이슬람이 들어온 것은 6.25동란 때 한국 연합군인 터키 군대에 의해서이다.
그리고 이슬람이 한국 땅에 발을 붙인 지 벌써 50년이 넘었다.
이슬람성원에 의하면 국내 활동중인 무슬림이 2005년 현재 15만 명이라고 한다.
그들은 한국을 무슬림국가로 만드는 전략으로
서울 한남동 이슬람중앙성원을 비롯해
부산, 전주, 인천, 광주, 안양, 파주, 부평 등에 대규모 성원을 건축, 포교해 왔다.
그리고
4개의 이슬람 센터와 50여개의 이슬람 예배처소를 설립해 이 땅을 황폐화시켰다.
한국인 무슬림은 1만~3만명 가량이며,
이슬람 선교사도 1만 5천명이 넘는 실정이다.
이는 한국교회가 해외에 파송한 선교사보다
한국에 들어온 이슬람 포교자가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그 중 이슬람권에서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아 온
한국 무슬림 박사 23명이 현재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최대의 적으로 삼는 이슬람은
한국을 2020년까지 이슬람 국가로 만든다는 계획 아래 ‘202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그 예로 지난 3월 13일(목) 한국이슬람중앙회는
“내년 서울에 이슬람계 초등학교 개교를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도움을 받아 교육 당국에 설립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오는 5월 한국과 중동 지역과의 교류 촉진을 위한
‘중동소사이어티(MES)’를 설립하고
용인 이슬람대학, 인천 이슬람종합센터, 안산 서원 건립 등 대형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강경 대처해야 할 이슬람의 한국포교 전략
한국에 들어 온 무슬림 대부분은 외국인근로자이다.
대개 세계 최대 이슬람국인 인도네시아,
강력한 이슬람 근본주의를 지지하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과
중앙아시아 다수의 국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등에서 건너왔다.
대한민국 정부는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명시한 바
종교문제에 관해 철저히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대부분 엄청난 석유를 생산해 내는 중동의 이슬람국가들에게는 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 때는 한국이슬람중앙성원을 짓는데 한남동의 시유지 1,500평을 희사했다.
그리고 잠시 대통령직을 감당했던 최규하 대통령은
1980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했을 때
한국에 이슬람 대학을 건립하는데 적극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
2개월 뒤 한국 정부의 이름으로 용인에 있는 국유지 43만 평방미터(약 13만평)를 이슬람 대학 부지로 헌납했다.
한국 이슬람은 규모는 비록 작지만 산유국들의 막강한 외교력을 바탕으로
다른 종교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국유지를 무료로 받는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은 오일머니에 약하다.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정부와 중동 18개 국가들은
대사 및 외교담당직원,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CEO 및
이슬람과 관련된 대학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MES(Middle East Society)라는 기구 창설을 약속했다.
이는 이슬람이 중동 산유국과 한국정부의 교량 역할을 해
정치, 경제,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MES는 문화협력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이슬람 포교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정부조직 속으로 들어가 중동과의 평화적 중재역할을 한다는 명분으로 조직화될 전망이다.
안상준 구세군(명지대 아랍지역학과 박사) 사관은
MES의 창설 준비에 대해
“서울대 아랍어관련학과가 개설되면 전국 국립대학으로 파급될 것이고,
중동 이슬람국가들이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오일 자금을 들여 와
한국 회사의 주식을 사들이면 실상은 이슬람 회사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를 저지하려는 노력과는 달리
실용정부는 중동의 오일머니를 가지고
대운하 진행을 원하기에 오히려 가속화되리라는 우려도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16억불 오일머니 중 40%를 이슬람 포교에 쓰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무슬림에게
결혼은 절대 간과해서 안 될 전략이다.
이슬람권에서 온 이주근로자들이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방법이다.
한국 정부는 아내가 한국인이고, 남편이 외국인이면 남편에게 체류허가를 발급해준다.
무슬림 남성들은 본국에 아내가 있더라도
이슬람의 일부다처제에 따라
한국의 여성들과 중복 결혼한 후 잠적하기도 하며,
교회 출석으로 여성 성도들에게 접근해 결혼 후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앞으로 이 문제는 한국교회에 경종을 계속해서 울려나가야 할 중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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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창원 중앙동에 사원 건립 추진
국내 외국인 체류 100만 시대를 넘어가면서 창원지역도 이슬람이 포교지로 노리고 있다.
최근 이슬람은 창원시 중앙동에 위치한 창원병원 옆 70여 평을
지난 2월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2년간 1억을 모금, 계약했다.
차후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책임지고
모든 상황을 진행시켜 4월 말까지 1억3천만을 더 모금해 잔금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이후 사원 건축은 이슬람 국가와 노동자들이 연합해 1~2년 내 설립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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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서울 이슬람중앙사원이 위치하고 있는 이태원 주변이 미군이 떠남과 동시에
수많은 무슬림이 몰려와
주변 상가 60%가 이슬람 서점, 할랄(halal) 음식점, 이슬람 옷가게 등
이슬람관련 상가로 변모된 것을 감안할 때 조금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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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운영이사 정노화 목사는
“무슬림에게 사원은 단순 예배 장소가 아니라
삶의 모든 체계라서 그 사회를 지배해 나가는 돌파구가 된다.
따라서 창원교계뿐만 아니라
전국 교회는 이슬람 사원의 건립 저지를 위해
전략적 접근과 기도가 절대 필요하다”며 대처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어 정 목사는 “영적 전쟁을 위한 합심기도와 구체적인 방안을 동시에 실시해야 한다.
이에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지주를 설득해 부지 계약을 취소하거나
주민들의 여론을 모아 반대성명과 민원제기 등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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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보적 외국인 노동자 선교단체를
경계해야 하는 인식 공유도 병행되어야 한다”며 그 방안을 제시했다.
(주--->이런 생각을 하는건 옳다고 봅니다.
불체자 반대 단체들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비록 기독교와 이론상 안맞더라도
대의 차원에선...협조할건 협조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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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무슬림들을 볼 때 테러를 떠올리며 두려워한다.
20대 중반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뒤
이슬람의 실체에 대해 기독교계와 전 세계에 알린 샘 솔로몬 박사는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면 이미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보이는 싸움보다 더 큰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인 것을 기억하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라”고 말했다.
지금 우리는 기독교 복음의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거짓 영에 속고 있는 무슬림을 구원하기 위해서도
합심기도하며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출처 : 한국기독신문]♡
(from : http://www.newsmission.com/news/2008/04/09/1113.226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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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http://www.fgnews.co.kr/html/2008/0905/08090518311817110000.htm
이슬람 바로알기!
9.11 사태가 일어났을 때 미국서점에 있는 코란책이 다 팔렸다고 한다.
이유는 이슬람이 무엇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올해 9월1일부터 한 달간 라마단이 실시되면서 언론매체의 관심이 그들을 향해 모아지고 있다.
본지에서는 이슬람을 바로알고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
그들의 국내 현황과 그들을 향한 선교 접촉점을 기획해 보았다. <편집자 註>
1. 이슬람이란 무엇인가?
이슬람은 중동에서 7세기에 발생한 종교로 오늘날 지구 인구의 5명중 1명이 믿고 있다.
북아프리카, 중동,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아울러 유럽과 미국 등 그 밖의 국가들로 이주한 이슬람 신도들로 인해
이제는 세계 모든 대도시에 이슬람이 분포 되어 있다.
특별히 이슬람은 팔레스타인 분쟁, 유고슬라비아 반도 분쟁, 체첸 분쟁, 수단 내전 등의 사건으로
20세기에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왔다.
더군다나 21세기에 들어서 미국의 9.11 사태 이후에는
이슬람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유럽에서는 창시자의 이름을 따서 마호멧교라고 하며,
중국에서는 위구르족을 통하여 전래되었으므로 회교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슬람교 또는 회교로 불린다. 그리스도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의 하나다.
2. 이슬람이 취하고 있는 선교 방법
이슬람이 취하는 선교의 전략을 ‘다와’라고 한다.
이것은 기독교의 ‘선교’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을 믿도록 노력하는 일체의 행위’를 뜻한다.
현재 전 세계 곳곳에는 ‘다이’라고 불리는 무슬림 선교사들이 파송돼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미국이나 한국에서 이슬람 국가로 보내는 선교사의 수보다
미국과 한국으로 선교하기 위해 온 무슬림 선교사들의 수가 더 많다고 하면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주로 학생, 교수, 사업가의 신분으로 사역하고 있는 ‘다이’들이
매우 교묘한 방식으로 ‘다와’를 행하고 있는데,
이슬람교를 하나의 문화로 포장해 이슬람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하나의 이슬람의 전략은 ‘지하드’다.
‘성전’을 의미하는 ‘지하드’는 이슬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무력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코란은 ‘지하드’를 무슬림의 의무라고 규정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슬람의 전략은 ‘모스크’를 세우는 것이다.
이슬람이 유럽의 전진기지로 삼은 영국의 런던에는
1962년만 해도 모스크가 1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644개의 모스크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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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1976년 한남동에 모스크가 세워진 이래
파주, 부평, 안산, 포천, 안양, 광주, 전주, 부산를 비롯한 9곳과
광주, 인천, 대구, 마천, 마석, 김포 등 50∼60여개의 임시 예배소를 비롯해
30여 년 동안 소규모 예배처소(마스짇)를 포함해
모두 3000여 개의 이슬람 예배처소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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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내 이슬람 현황
오늘날 한국의 이주 근로자는 100만 명을 헤아린다.
이중 10∼20만명이 이슬람권에서 입국한 근로자들로서
통상 이슬람권에서 온 이주 근로자의 10%정도가
이슬람 문화와 종교를 전략적으로 정착시키는 임무를 띠고 입국한다고 했을 때
한국에 이슬람 선교의 목적을 가지고 들어온
이슬람 선교사는 대략 2만명에 달한다.
이는 1만7000여 명의 기독교 선교사를 파송하여
세계 2위의 선교대국인 한국의 선교사 파송 수보다 많은 숫자이다.
현재 국내 한국인 이슬람교인은 3만5000명에서 4만여 명 정도 추정된다.
작년 서울대학교 게시판에
무슬림 단체가 창립총회를 가지고 회원들을 모집한다는 광고가 붙었다.
놀랍게도 거기에는 300명의 대학생들이 모였다.
그 중에 서울대학교에 유학온 무슬림학생들은 약 50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또 10여 명의 무슬림 유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옥상에서 기도용 담요를 펼쳐놓고
메카를 향해 하루5번 기도 드리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런 움직임이 서울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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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의 대학에 국가 장학금으로 유학생들을 보내겠다는 것이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1∼2년내로 100명이상의 학생들이
서울대학교로 유학을 오도록 결정했다.
또 파키스탄은 한국내 20여 개 대학에 50명씩
약 1000여 명의 무슬림 유학생을 보내기 위해 대학과 섭외 중이다.
이들은 물론 이슬람선교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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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를 향한 이슬람의 투자는
규모가 방대하고 그 프로젝트에 엄청난 규모의 오일달러가 함께 지원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하루에 원유 800만 배럴이상 생산하는 나라다.
그 원유가 1배럴에 109달러인 요즘
그들은 오일머니의 20%인 1억 7440만 달러(한화 2천19억)를 따로 떼어서
이슬람선교비로 지원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나라가 사우디아라비아 한 나라가 아니라는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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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국의 엘리트들을 공략한다는 계산이다.
이들이 퍼뜨리는 것은 이슬람이라는 종교만이 아니라
무슬림으로서 각 대학에 침투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의 박사학위를 가진 고급 인력들을 양산해서
사회와 정부의 각 분야를 점령하여
한국의 법을 바꾸어
결국은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이들의 최종목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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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더 심각하게 부각되는 것은
무슬림 남성과 기독교여성들과의 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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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2008년 현재까지
연평균 350쌍의 무슬림 남성과 기독교 여성간의 결혼이 이뤄지고 있다.
무슬림 남성 일부는 교회내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거짓말 전략(따게아)을 사용해 기독교신앙으로 위장 결혼했다가 아내의 개종을 강요한다.
왜 이런 엄청난 공격 앞에 교회는 무기력하게 침묵만 지켜야 하는가?
최소한 이슬람의 정체를 알리고 그들의 선교방법을 파악함으로
그들에 대한 대비와 대안으로서의 선교적 인식을 같이 하여야 하지는 않을까?
그들은 이미 너무 가까이 우리의 깊은 곳까지 파고들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는 그들을 너무 모른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고 하겠다.
이성우 목사(PMTC 원감)
기사입력 : 2008.09.05. pm 18:31 (편집)
김화진기자
첫댓글 2002년 월드컵 이후 터키가 형제의 나라로 소개되고 그 후 이희수 교수님 등 이슬람 전문가들이 유명해지며 이슬람 바로보기 등의 기획기사가 넘쳐나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한국을 이슬람화시키려는 산유국들이 한국 경제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월드컵으로 사람들이 흥분해 있는 틈을 타서 이슬람 우호적인 여론을 만드려는 전략을 쓴 것 같습니다.
터키는 일본, 독일, 미국한테도 형제의 나라라고 부릅니다. 자국보다 잘살면 무조껀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죠
못사는 국가한텐 절대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2002년 한국방송에 나와서 한국좋다고 떠들던 아프리카/터키 외국인들... 지금 일본 TV에 나와 독도는 일본땅이고 한국은 쓰레기 나라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한국인들은 참 착해요, 외국인들이 웃는게 정말 진심인줄 알고 있죠. 그들의 이중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개독이 고마울 때도 있군요 ㅡ.ㅡ 2020년까지 개독이 설치도록 내버려둬야겠어요
전두환 때던가.. 한남동에 이슬람 대학인지 이슬람 사원 인지가 전국에 한군데 있긴 있었다.당시 사우디 낙타들이 한명이라도 이땅에서 무슬림 만들어내려고 포교도 하고 햇었는데 그게 힘들었던 모양이다. 한국은 이슬람 신자를 만들기가 힘든 나라라고 하소연 하는 내용의 기사를 잡지에서도 봤고 비슷한 보도를 당시 TV를 통해서도 본 것 같다.그런데 누군가 한명 무슬림이 되긴 되었던 것 같다.낙타들이 후원하여 유학까지 보내줬다는 소문이 있다는 얘기를 친구들과 대화중 들었다.그때 우리는 헛웃음을 치면서 한마디씩 했다.그 놈도 오죽이나 공부를 못하고 못낫으면 회교를 믿어가며 거기로 이슬람 유학까지 갔겠느냐고. 감회가 새롭다.
중동사건 보면 끔찍 합니다 한국남자 한국여자는 중동쪽 사람과 호인 하면 이스람으로바꾸어야 한다니 종교가 워낙 강성이라니 걱정됩니다 이일에 대해서 누가 대책은 세우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