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어디로 갈까
기장으로 가서 회나 먹을려고 했는데
하느님이 말려 비가 오네.
이왕지사 갈려고 했으니 나가 보자고 출발.
동생식구와 함께 점심먹자고 약속을하니
동생댁이 회식자리를 갔었는데 괜찮았다고
남양산 입구에 쿠우쿠우 초밥뷔페를 소개해 주었다.
조금 일찍 출발한 관계로 도착했을때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사진을 찍고 12시가 넘으니
손님들이 밀려와 우리 나올때 쯤에는
빈좌석이 보이지 않았다.
초밥의 가짓수도 많았고 피자와 와플도
정갈하게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맥주는 얼마든지 공짜.
가격은 주말 어른 17,900원
평일 런치 13,900
첫댓글 오만데 다 다녀오셨네요.
맥주가 공짜라니 맥주애호가들 좋아하겠습니다. 좋은곳 소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해동님 감사합니다.
맥주가 공짜라서 좋아하시는분들 괜찮겠지요.
우리 언제 한번 가 보입시다.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녜, 선생님
언제 시간 내서 한번 모시께요.
초밥을 좋아하신다니 맛있게 드시러 가입시다.
감사합니다.
맛난것 많이 잡숫고 오셨내요.
영상 보니까 침이넘어 간다.
감사합니다.
홍학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맨날 맛있는것 찾아다니면서 많이 먹으니까
뚱뗑이가 되지요.
감사합니다.
만낫것 침흘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에~이 침만 흘리지 마시고
홍학님과 한번 가서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맛난것 보니 군침이 돌고 식탐이 갑자기 확 자극이 옵니다.
산들님 우리 언제 초밥 나들이 한번 갈까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우리 한번 뭉쳐서 가입시더.
날씨도 좋고
오늘 파크골프대회 좋은성적 내시고 돌아오세요.
노을님! 화 이 팅~~~
휴일이면 노모님 모시고 나들이 하시는 산들님의 효심은 빼 놓을수가 없읍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사암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말로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암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우리 동네보다 좀 비싸네요,
이 마트에 뺑뺑이 초밥집에 가끔씩 갑니다,
맛이 좋아 보입니다,
침이나 꼴각 삼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기님 반갑습니다.
소신한 산들이 인사드립니다.
비쌉니꺼?
주말만 이렇고 평일에는 13,900이라네요.
감사합니다.
와~ 보기만해도 배가 부릅니다.
산들님 덕분에 좋은곳 많이 알게 되네요.
기회가 되면 맥주가 공짜라니 꼭 가봐야 겠네요.
눈으로 실큰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코알라님 공짜 맥주 싫큰먹게 한번 가야겠지예.
좋은 계절에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것은 축복입니다.
시간 맞춰보고 가입시더,
오늘도 공부하러 가셨겠네.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