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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서 찾아본 올바른 역사(歷史)이야기<4>
<말선440-212> 일본(日本)사람들의 조상(祖上)이 한국(韓國)사람이에요. 이거 일본(日本)사람이 아니라구요. 우라시마타로에서 올라온 남자(男子)예요. 규수는 한국(韓國)에서 흘러간 거예요. 사이고다카모리도 규수출신(出身)이었지요? 그 사람은 메이지유신(維新)의 용사(勇士)였는데 그 메이지유신(維新)이 규수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요? 여자(女子)들은 사이고 다카모리가 아니면 과부(寡婦)가 되어도 좋다고 할 만큼 그 사람을 일본(日本)의 중심(中心)으로 생각한 거예요.
그렇게 중심(中心)으로 숭배(崇拜)했는데 그 사람을 중심(中心)으로 숭배(崇拜)한 것이 아니었다구요. 우에노공원에 사이고 다카모리의 동상(銅像)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남자(男子)답게 생겼는데 일본(日本)사람의 얼굴이 아니라구요. 일본역사(日本歷史)를 선생님(先生任)은 원리관(原理觀)에 따라서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일본여자(日本女子)들이 해와국가(國家)의 사명(使命)을 다하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명령(命令)에 절대복종(絶對服從)해야 됩니다.
<말선306-299> 진무텐노우<신무천황(神武天皇)>은 한국(韓國) 사람이라는 걸 알아요. 권좌(權座)에서 쫓겨 갔다구요. 백제(百濟)에서 건너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복수(復讐)를 해야된다 하고 그 후손(後孫)들이 마음을 먹으니 그러니까 일본민족(日本民族)의 뿌리는 한국(韓國)에서 건너간 사람들입니다. 왕족(王族)이 망(亡)해서 도망(逃亡)을 가 가지고 일본(日本)이라는 나라를 만든 것입니다. 일제시대(日帝時代)는 그것과 완전(完全)히 반대(反對)가 된 거예요. 그렇지만 거짓국가(國家)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누가 남을지 두고 보라고요.
<말선306-247>이놈의 자식(子息)들 모두가 죄(罪)를 짓고 멀리 유배(流配)되어간 사람들로 일본(日本)이 시작(始作)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섬(島)은 그렇다구요. 한국(韓國)에서 귀양(歸養) 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복수(復讐)한다고 하면서 자기(自己) 형(兄)이라든가 아버지라든가 4촌형제(四寸兄弟)라든가 임금이라든가 언젠가는 갚겠다고 하면서 한국(韓國)을 원수시(怨讐示)하고 곤란(困難)한 경우(境遇)에는 침략(侵略)의 역사(歷史)를 기록(記錄)으로 남겼어요. 수(數)많은 일본인(日本人)한테 피를 흘린 역사(歷史)를 알고 한국인(韓國人)들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일본여자(日本女子)하고는 결혼(結婚)하지 않았어요. 40년(四十年)의 일제치하(日帝治下)에서 한 명(名)의 여자(女子)도 결혼(結婚)한 적(跡)이 없다구요.
하녀(下女)라든가 식모(食母)살이할 때 일본남자(日本男子)에게 강간(强奸) 당(當)한 일은 있지만 말이요. 하나님은 왕(王) 중(中)의 왕(王)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틀림없는 정통(正統)을 따라가면 남아지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先生任)의 학생시절(學生時節)에 일본여자(日本女子)들이 선생님(先生任)을 얼마나 유혹(誘惑)했는지 모르지요? 사탄권(權)에 있는 일본여자(日本女子) 때문에 몸(肉)을 더럽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철저(徹底)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밤낮 할 것 없이 어디를 가더라도 사탄의 무리(武吏)가 선생님(先生任)을 둘러싸고 유혹(誘惑)한 것입니다. 그래도 선생님(先生任)은 일본여자(日本女子)들 한테 부끄러울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당당(堂堂)하게 바른길을 가르쳐 왔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일본(日本)을 선진국(先進國)이라고 하고 일본(日本)사람을 문화인(文化人)이라고 칭찬(稱讚)할 만한 내용(內容)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메이지 유신(維新)으로부터 지금까지 몇 년(年)이 지났어요. 120년이에요 120년 전(前)에는 모두 다 야만인(野蠻人)이었습니다. 훈도시만 걸치고 있어서 옆에서 보면 전부(全部) 다 보입니다. 일본(日本)의 이름은 모두 다 명치유신(明治維新) 이전(以前)에는 성(姓)이 없었다구요. 전부(全部) 다 지명(地名)을 중심삼고 지은 것들이다 전부(全部)다 자연(自然)의 관계(關係)를 중심삼고 메이지유신(維新) 때 만들어진 것입니다.
<말선311-70> 일본(日本)의 120년(年) 역사(歷史)는 명치(明治) 그다음엔 대정(大政) 소화(昭和) 3대(三代)를 중심삼은 120년 역사(一百二十年 歷史)입니다. 아시아에서 제일(第一) 격동(激動)하는 전쟁(戰爭) 마당을 시작(始作)한 것입니다. 사탄이 그런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한국(韓國)에 오시는 주님(主任)이 일본(日本)을 전부(全部)다 소화(消化)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선362-163> 일본(日本)은 천황(天皇)을 중심삼고 중의원(中議員)과 참의원(議員)의 국회의원(國會議員)들이 하나 되어서 일본전체(日本全體)를 헌납(獻納)하더라도 죄(罪)가 지워지지 않는 다구요. 전국민(全國民) 1억2천5백만명(一億二千五百萬名)이 일심일체(一心一體)가 되어서 몇 달(月) 동안이라도 회개(悔改)하지 않으면 미래(未來)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말선493-315>(2005,4,27, 청해가든) 선생님(先生任)은 일본(日本)의 실정(失政)을 잘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先生任)이 학생시절(學生時節)에 일본인(日本人)이 한국(韓國) 사람에게 한 전체(全體)의 내용(內容)을 잘 안다구요. 역사적(歷史的)인 원수권(怨讐權)이 되어 있는 그것을 변명(辨明)할 입장(立場)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反對)하는 거예요. 그 이외(以外)의 길이 없다는 것이 일본인(日本人)의 입장(立場)이라구요. 여기 어디인가? 무슨 도시(都市)? 「나가노! (어머님)」나가노? 「낙안읍성(樂安邑城)입니다.」 *주변(周邊)에 도시(都市)가 있어요. 한국(韓國)의 옛날 대표적(代表的)인 도시(都市)가, 일본인(日本人)이 어떻게 침략(侵略) 했는가 하는 그 상징(象徵)으로 성(城)을 만들고 침략(侵略)의 내용(內容)을 상징(象徵)하는 옛날 부락(部落)이 그대로 남아 있다구요.
그런 것을 볼 때, 역사(歷史)는 이제 자기(自己)들이 아무리 거부(拒否)하더라도 싫다고 하더라도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실증(實證)하는 환경(環境)임을 볼 때, 그것을 인정(認定)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몰아붙이는 내용(內容)이라구요. 그 주변(周邊)의 해안(海岸)에서 언제나 배로 부딪치면서, 일본(日本) 내(內)에서 자기(自己)들의 곤란(困難)을 피(避)해서 피난자(避難者)처럼 한국(韓國)을 침략(侵略)해 왔다는 거예요. 900회(回) 이상(以上)의 침략(侵略)을 대부분(大部分)을 일본인(日本人)이 했다는 거예요.
<말선365-315> 왜놈들이 뭐인 줄 알아요. 북방지대(北坊地帶)에 있어서의 약탈자(掠奪者)에요. 마적단(馬賊團)이에요. 도적(盜賊)놈 패(狽)들이에요. 중국(中國)사람이나 일본(日本)사람이나 죽은시체(屍體)를 뒤져보면 말이에요. 언제나 무기(武器)를 갖고 다녀요. 한국(韓國)사람은 북망산천(北邙山川) 어디를 다니더라도 무기(武器)가 없어요. 담배 피우는 부싯돌 밖에 없어요. 평화(平和)의 민족(民族)으로 소문(所聞) 났다구요. 침략(侵略)을 안하는 거예요.
징기스칸이 세계(世界) 어디 가든지 백전백승(百戰百勝)했는데 한국(韓國)에서 졌어요. 그걸 알아요. 그것 다 모르지요. 역사적(歷史的) 사실(事實)을 부정(否定)해 버린 것이 중국(中國)이에요. 중국(中國) 땅(地)이 한국(韓國) 땅(地)이에요. 만리장성(萬里長城)을 진시황제(秦始皇制)가 지은 것은 원(元)나라가 무서워서라기보다 동이민족(東夷民族)이 무서워서 쌓은 거라구요. 만리장성(萬里長城)의 이쪽 전부(全部)다 「하바로브스크」 북방(北坊)이 한국(韓國) 땅이었어요. 또 일본(日本)사람들이 졸본부여시대(卒本夫餘時代)의 왕(王)이 남긴 비석(碑石)까지 다 파버려 가지고 속여 먹으려 했지만, 역사(歷史)는 속지 않아요. 속여가지고 영계(靈界)에 가 가지고 어떻게 되나요. 지옥(地獄)가요. 이 자식(子息)아 너 왜 그렇게 파버려가지고 갈아 버렸어 이 자식(子息)아? 한국(韓國)에서 대모(大謀)를 하는 거예요.
일본(日本) 나라가 침략국(侵略國)이에요. 뭐예요? 침략국(侵略國) 아니면 뭐인가? 일본(日本) 교과서(敎科書) 문제(問題)에 있어서 침략국(侵略國)이 아니라고 야단하고 있잖아요. 문부성장관(文部省長官) 모가지를 따 버려야 돼요. 역사(歷史)를 왜곡(歪曲)하고 지금도 국수주의(國粹主義)에 돌아가고 싶어하지요? 천황(天皇)은 거적을 펴고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 아들이 평민(平民)하고 결혼(結婚)했지요? 평민(平民)도 양반평민(兩班平民)인지 도적(盜賊)놈의 새끼인지 공산당(共産黨) 첩자(諜者)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런 의미(意味)에서 문총재(文總裁)가 필요(必要)해요.
<말선440-193> 한국문화(韓國文化)는 고구려시대(高句麗時代)에 중국전체(中國全體)를 지배(支配)했다고 한다구요. 중국(中國)에서 사용(使用)한 고대어(古代語)라고 하는 것은 거북이 등의 문자(文字)를 말하는데 그것은 고대(古代) 한국어(韓國語)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공자(孔子)님이 한국(韓國) 사람이었어요. 공자(孔子)님의 특징(特徵)이 갓 이었어요. 한국(韓國)의 갓을 쓰고 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대님을 매고 한국(韓國)말을 중심삼고 지금도 5대 성인(五大聖人)들과 함께 회의(會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근본(根本)이 다르다는 거지요.
그래서 공자(孔子)님은 동양(東洋) 동방(東邦)의 나라를 그리워한 거예요. 한국(韓國)의 금강산(金剛山)을 말이에요. 진시황(秦始皇)이라고 하는 중국(中國)에서 제일(第一) 유명(有名)한 임금도 한국(韓國) 사람이었어요. 한자(漢字)를 만든 사람이 한국(韓國) 사람이라고 해요. 대륙(大陸)을 중심삼고 말하면 한반도(韓半島)는 달려있는 남자(男子)의 생식기(生殖器)와 마찬가지예요. 일본열도(日本列島)는 여자(女子)의 생식기(生殖器)와 같아요. 그거 물을 중심삼고 화합(化合)하고 있지만 육체(肉體)와는 화합(化合)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선440-196> 일본문화(日本文化)는 뭐라고 하더라도 대륙(大陸)에서 건너간 거예요. 불교문화(佛敎文化)도 한국(韓國)에서 건너간 거예요. 백제(百濟)의 문화(文化)예요. 일본민족(日本民族)은 백제(百濟)의 왕족(王族)으로부터 이뤄졌어요. 진무천황(眞武天皇)이 한국(韓國) 무슨 왕(王)의 후손(後孫)인가 하는 것이 분명(分明)하게 기록(記錄)되어 있어요. 그래도 일본(日本)사람들은 아 그렇지 않다 일본(日本)이 제일(第一)이다, 합니다. 섬(島)나라가 중심(中心)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 나겠지요? 태평양(太平洋) 가운데 지진(地震)이 발생(發生)하면 밀려드는 쓰나미에 매몰(埋沒)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영속(永續)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안(不安)한 섬(島)나라가 대륙(大陸)을 그리워하는 것은 자연적(自然的) 현상(現像)이에요. 만약(萬若)에 대륙(大陸)과 관계(關係)없다고 생각하면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일본문화(日本文化)는 영국(英國), 군대(軍隊)는 독일군대(獨逸軍隊), 법률(法律)은 이태리 법(法)을 본(本)받아서 만들어진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지게 된 것을 메이지 유신(維新)이라고 하지요. 메이지 유신(維新)을 메이지 천황(天皇)이 일으킨 게 아니에요. 메이지 천황(天皇)의 사진(寫眞)은 언제든지 한 쪽을 가리고 찍혀 있어요. 왜 그런가를 여러분은 모르지요. 양(兩)쪽이 보이는 사진(寫眞)을 찾아보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섬(島)나라의 사람들은 아! 태어난 이곳이 전부(全部)다 세계(世界)의 무엇이 있더라도 관계(關係)없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始作)된다 하지만 그래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말선317-74> 앞으로 섬(島)나라의 1억2천만(一億二千萬)이 어디로 갈 거예요. 50년(年) 전(前)에 침략국가(侵略國家)로 낙인(烙印)찍힌 것이 자연(自然)히 해소(解消)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바보(바카야로)라구요.
<말선331-235> 일본(日本) 나라가 좋으면 일본(日本) 나라에서 살아봐요. 거기를 떠나게 되면 일본(日本) 나라는 지진(地震)으로······지진(地震)이 이렇게 나는 것보다 옆으로 해서 이렇게 나면 6000미터 깊이의 태평양(太平洋) 바다로 가라앉습니다.
<말선313-16> 일본(日本)은 망(亡)합니다. 두고보라구요. 경제대국(經濟大國)이라고 자랑하던 것이 한밤중의 수수께끼 같은 말이 돼서 사라질 것입니다. 남자(男子)와 여자(女子)들이 세계(世界)로 흩어져서 사라질 것입니다. 남자(男子)와 여자(女子)들이 세계(世界)로 흩어져서 비참(悲慘)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말선307-220> 일본(日本)의 재산(財産)은 한국(韓國)을 위해서 많이 써야 됩니다. 한국(韓國)에 가지고 가서 쓰는 것이 좋아요. 일본(日本)에서 일본(日本)을 위해서 쓰는 것보다도 한국(韓國)에 갖고 가서 쓰라 구요. 전력(全力)을 다하고 한국(韓國)을 위하고 한국(韓國) 사람을 도와서 아버지의 사명(使命)을 하게끔 하는 것이 어머니의 사명(使命)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일체화(一體化)입니다.
<말선38-65> 일본(日本)은 경제적(經濟的)으로 한국(韓國)을 도와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일본(日本)이 산다는 것입니다. 과거(過去)의 죄(罪)지은 것을 용서(容恕)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복귀노정(復歸路程)은 그렇게 거쳐야 합니다.
<말선38-122> 일본(日本)이 한국(韓國)을 돕지 않기 때문에 일본(日本)에 있는 통일교회(統一敎會)가 한국(韓國)을 도와야 합니다. 일본(日本)에 있는 통일교회(統一敎會)는 일본(日本)을 대표(代表)한 입장(立場)이다. 일본(日本) 통일교인(統一敎人)들이 적극적(積極的)으로 한국(韓國)을 도움으로서 일본정부(日本政府)가 돕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蕩減復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말선391-20> 일본(日本)의 역사(歷史)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선생님(先生任)입니다. 일본(日本)의 상황(狀況)이 어떤가를 여러분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가(專門家)입니다. 빈민굴(貧民窟)로부터 수상(首上)의 관저(官邸)까지 출입(出入)했던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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