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산소감정,수맥탐사,묘터,묘지감정,수맥차단,풍수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모친의 병세가 위급하여 급하게 묘자리를 알아보던 의뢰자는 마지막 가시는 모친의 자리라도 좋은 자리를 택하여 주고 싶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좋고 나쁨의 상태를 알아 보기란 쉽지 않고 공원묘지 같은 경우 자칫 수맥이 흐르는 곳에 시신을 안장하게 되면 물이차는 현상들이 빈번하다 보니 눈덮인 공원묘지로 필자를 안내하여 주었다.
관리소측의 안내를 받고 몇군데 묘지를 본 의뢰자는 필자에게 자신이 본 묘지중에서 한곳을 선택하여 주기를 바랬다.
일률적으로 깍아 내지른 산위에 묘지를 조성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이곳에서도 좋고 나쁨이 있어서 어떤 자리는 수맥이 흐르고 있고 어떤 자리는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도 있으니 이왕이면 가시는 길 좋은 곳에 모셔드리고자 하는 것이 자식된 도리기에 필자는 의뢰자가 지목해준 묘지중에 한곳이 망자와 가장 적합하게 맞고 수맥도 없는 묘지임을 확인하며 지목 하였다.
마음이 다급해지면 급하게 일처리를 하고 마는 것이 사람의 심정인데 의뢰자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수맥이라도 봐서 그중에 좋은 자리를 정해주길 바라는 지혜로움이 참으로 남다르게 느껴지며 눈덮인 산자락을 헤치며 돌아 내려왔다.
공원묘지를 올때마다 매번 느끼는 삶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낳다가 죽고 다시 태어나고 이 많은 이들중에는 한 세상의 풍요를 모두 누리고 간 이들도 있을 것이고
아쉬움에 떠난 이들도 있을것이건만 죽음앞에서는 항상 삶의 허망함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태어나면 반드시 한번은 가야하는 죽음앞에 하루 하루가 참으로 소중하며 욕된 삶을 살지 말아야 함을 깨닫곤 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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