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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 안녕하세요?
일년동안 토끼풀반(만 1세)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 강미선 교사입니다~♡
귀엽고 예쁜 우리 친구들과 갚진 인연이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며,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아이들이 될 수 있는 토끼풀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손을 꼭 잡고 체조했던 토끼반 친구들이~~
엄마 손을 놓고 신나는 체조를 기다리게 되었어요^^~♡
토끼풀반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책도 읽고 엄마와 같이 끄적이기도하며~~♡
씨감자란?
원장님이 설명 해 주시는 씨앗으로 쓸 감자.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에 심어 자라는 모습을 토끼반 친구들과 관찰 할 예정입니다.
형님들처럼 씨감자를 엄마와 함께 관찰 해 보았습니다~♡
前年도 수미 씨감자 싹틔움이에요!
하지 감자(수미) 수확!
*하지는 24절기중의 태양황경이 90도가 되는 때로, 양력으로는 6월21(21일·22)일경인데,
북반구에서는 이시기에 낮의 길이가 가장길다.
절기상 하지날 전후로 캐는 감자를 "하지감자"라 부르기도한다.
수미감자는 감자의 종 수미종(秀빼어날수,味맛미,種씨종·심을종)으로 수미종은
1962년 위스콘신대학에서 종자개량한 흰감자 계열의 Superior(상급의,우세한) 감자를 말하며,
전분함향이 많고 쉽게 부서지나, 비교적 한랭한 기후에서 키우기 쉽고 저장성이 좋아
대지·대서 등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키우는 흰감자의 대표적 품종이다.
즐거운 한결 어린이집 재미있는 토끼풀반(만 1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엄마와 떨어져 울지않고 잘 적응하고 있는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토끼반(만 2세) 친구들
하루하루 재미있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칭찬과 격려 부탁 드려요~~♡♡
서울 자람교육센터 ‘주 2회’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놀이·찾아가는 체험놀이
봄을 찾아 온 "히아신스" 향도 맡고 관찰하며, 향이 진하다고 느낀 토끼반 친구들은 코를 막기도 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식물들
조 원 근 (한국원예치료협회 사무총장)
우리는 흔히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산다는 말을 가끔 하지만 이 말을 바꾸어서 우리는 식물의 고마움을 모르고 사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인간은 식물이 없이는 단 하루도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기본적인 효용은 생존을 위한 것으로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며,
먹거리인 식량을 제공하고 각종 약재. 건축재. 연료. 사료. 비료의 공급원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은 식물의 3차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삶의 질을 높이는 요소로서의 식물인 것이다.
즉, 식물을 보면서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느끼고, 식물을 가꾸고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아가 정신적 신체적인 치료의 도구로 이용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것은 바로 원예치료의 원리라고 할 수 있다.
에어컨. 가습기 대신하는 식물
식물은 뿌리로부터 물을 흡수하여 잎을 통하여 내뿜는데 빨아들인 물 중에서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사용되는 양은 극히 일부분이고 나머지 90%이상은 증산작용을 통하여 대기중으로 다시 배출한다.
이러한 식물의 흡수작용과 증산작용을 통하여 내뿜는 수분으로 인하여 실내 온. 습도를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여름철에 실내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에어컨을 가동하고 겨울철에는 반대로 온도를 높이기 위하여
난방을 실시하는데 에어컨에 장시간 노출되면 머리가 아프고 무기력해지는 이른바 냉방병에 걸리게 된다.
그런데 식물을 실내에 두면 여름철에는 약 2-3℃ 정도의 실내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반면,
겨울철에는 그 정도로 온도를 높일 수 있다.
한편 겨울철에는 습도 조절을 위하여 가습기를 사용하는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여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하지만 가습기 대신에 적당량의 식물을 배치하면 실내의 습도를 상당부분 조절할 수 있는데
이때에 식물이 배출하는 수분은 깨끗이 정화된 수증기인 것이다.
식물이 실내 습도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실내볼륨의 약 2% 정도로 식물을 두었을때
약 5% 정도의 습도를 증가시킬 수 있고, 10%정도의 식물을 두면 20-30%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더구나 신기한 것은 식물은 실내 습도가 낮을수록 증산량을 늘림으로서 자동적으로 습도를 조절해준다는 것이다.
식물은 녹색의 공기 청정기
과거와는 달리 오늘날 현대인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고 있는데 이에 따라 실내공기의 질은
곧 삶의 질을 좌우하며 공기오염은 현대인이 직면하는 가장 중요한 건강문제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공기오염은 호흡기감염, 두통, 피로, 알레르기, 천식 등과 같은 ‘병든 건물 증후군’을 유발시키며,
나아가 심장병이나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 초래되는 경우도 많다.
이에 따라 수많은 해결방안들이 제시되고 공기를 정화하는 제품들이 개발되어지고 있으나, NASA의 연구에 따르면
단지 실내식물을 거주지에 배치하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만으로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실내오염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새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한 휘발성 물질들이 사람의 건강을 심히 위협하고 있는데
새집증후군 역시 식물을 통하여 상당부분 완화시킬 수 있다.
식물은 공기 중에 있는 오염된 물질을 잎 뒷면에 있는 기공을 통하여 흡수된다.
또한 증산작용을 통하여 수분과 더불어 음이온을 방출하는데 음이온은 오염물질(양이온)과 반응하여
오염물질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증산작용에 의한 대류의 흐름은 오염물질을 토양으로 이동시키는데 토양미생물은 오염물질을 미생물이나
식물체가 사용할 수 있는 무기물로 분해한다.
정신건강에도 많은 도움
사람의 뇌는 약 1000억개의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언어, 수학, 추리, 기억, 정서 등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뇌파는 이러한 뇌의 활동상태를 파장으로 나타낸 것인데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실내식물이 뇌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식물을 바라보았을 때와 책상이나 칠판과 같은 무생물을 바라봤을 때의 뇌파를 살펴보았는데
식물을 보았을 때 델타파가 감소한 반면 알파파가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언어, 기억, 그리고 정서 기능을 담당하는 측두엽의 일부 기능과 각종 감각정보의 통합과
인상을 주관하는 두정엽의 일부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혈압과 맥박에서도 식물이 없는 상태에 비해 식물이 있는 상태에서 모두 유의한 감소를 보여
식물이 스트레스 감소 효과와 심신의 안정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원리로 인하여 자연경관이 보이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고
작업능률이 향상되었으며 병원에서 식물이 보이는 병실에 입원한 환자가 고통을 덜 호소하며
회복기간이 빨랐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정신분열증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식물을 바라보게 한 결과
전두엽과 측두엽에서 델타파가 감소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 부위는 인격기능과 언어표현,
이성적사고, 감정표현, 기억 등을 담당하는 곳으로서 정신분열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이상 소견 부위가 식물 자극으로 호전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시각 피로회복제, 녹색식물
최근 컴퓨터의 보급이 급격히 늘어나고 생활화되면서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컴퓨터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가 되었다.
특히 직장인. 학생 등은 하루 중 상당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생활하는데 이렇게 장시간 작업을 하다보면
눈의 피로는 물론 시력저하, 팔과 어깨 결림, 심신피로, 판단력저하, 두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세를 통칭하여 영상단말기(VDT)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최근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컴퓨터가 있는 곳에 식물을 배치함으로써 여러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하고자하는 원예치료적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컴퓨터 등 VDT 화면을 계속 주시하고 있을 때와 실내식물을 주시하고 있을 때 시각 피로도,
눈물막 파괴 시간, 눈 깜박 횟수를 측정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VDT 자극시에 비해서 실내식물을 배치했을 때
눈물막 형성을 연장하여 안구건조증을 예방하였으며, 눈 깜박임 회수와 시각 피로도가 감소하여
VDT 증후군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VDT의 자극시에 비해서 실내 식물을 배치하였을 때 눈 주위의 근육인 상안검거근(上眼瞼擧筋)과
어깨 주변의 근육인 상승모근(上僧帽筋)의 수축 빈도와 전위가 낮아져서 근육의 피로나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인은 영상단말기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발생한 전자파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다.
전자파는 암의 발생, 생식능력저하, 피부질환 등을 유발하는데 실내 식물은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어떠한 전자파 차단 제품보다도 그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원예치료에 좋은 식물은?
이상에서 녹색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모양이나
크기의 식물이 뇌파나 혈압, 맥박 등을 안정시키는 치료적인 효과가 뛰어난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그런데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식물이 있고 없음에 따라서는 분명한 차이를 보였지만 식물의 종류나
모양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식물 자체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스트레스 감소와 신경안정 효과가 충분히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녹색의 관엽 식물과 꽃이 있는 분화 식물과의 차이는 없을까?
실제 작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관엽식물이나 분화식물을 단독적으로 배치했을 때보다는
관엽식물과 분화 식물을 함께 배치하였을 때 작업자의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더 많이 감소하고
우호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식물은 배치할 때에는 녹색식물만을 배치할 것이 아니라 군데군데 화려한 꽃을 피우는
식물을 함께 둔다면 외관상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생리에 훨씬 더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계절에 따라 꽃이 피는 식물을 배치한다면 계절감각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을 것이다.
엄마와 떨어져 한결어린이집에서 처음 적응하는 토끼반 친구들~♡ 예쁘게 꽃꽂이도 했습니다.
또 토끼반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도 했습니다.♡
적응기간 ~ 2일째
토끼반 친구들 울지 않고 간식, 밥도 잘 먹고 책도 읽으며 재미있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형님들처럼 한결 어린이집 목련 꽃봉오리도 만져보고 냄새도 맡으며 관찰하였습니다~♡
한결 어린이집 목련나무!
한결어린이집 마당에는 목련 나무가 있어요.
실외놀이할때 떨어진 목련을 봤어요. 오늘은 구름이들이 직접나와서 목련꽃을 따 보았아요.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형님반 친구들이 협업하여 목련을 따고있어요.
토끼반 영아들이 잘먹고 잘놀고 잘크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부모님들도 늘 함께해주시고 많은 칭찬과 응원 격려 부탁 드립니다~♡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산과 나무가 많은 지형으로 삼림욕을 하기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네이처 ☞클릭 www.natureasia.com/korea/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표된 독일 연구자들의 논문에 따르면
어릴때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음미할수록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여
타인의 간섭(남의 눈치)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매사를 처리하며 평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숲은 정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숲은 특히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좋아요.
또한 숲은 몸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며, 숲은 현대인의 건강한 차세대를 키워내는 데에도 중요한 자원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짧은 시간을
가장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자녀들의 사회성을 잘 발달시키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숲으로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오늘 보니, 거리에 우뚝 서있는 은행나무도 봄을 준비하면서 겨울눈을 잘 간직하고 보호하네요.
아이들과 가까운 숲으로 산책을 다녀오세요.
숲은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참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자존감 로드맵
한결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한 사회관계에서,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알고 조절하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4차 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이다.
4차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 정보들을 연결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며
문제가 생겼을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우리아이들을 키워야 합니다.
자녀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당시에는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고통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남들이 깨주면 달걀 프라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봄에 심어 놓은 모가 빨리 자라도록 줄기를 뽑아주면 모는 죽어버립니다.
껍질을 벗고 나오려는 나비 애벌레가 애처롭다고 사람이 껍질을 벗겨주면 그 나비는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고통으로 보이는 과정이 실제로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꼭 거쳐야 할 과정인 것 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의 차이는 이렇게 큽니다.
‘달걀을 스스로 깨고 나와야 건강한 병아리가 됩니다."
인성은 실력이다.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변함없는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1]메타인지란(Meta-cognition) 무엇인가?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 "[강선영 칼럼] 살인적 분노"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참고: 당신이 선 곳, 대학이 되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