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누가 보믄.. 회사에서 혹사 시키는 줄 알겄넹... 흣흣흣
어제는 일찍 가려 했지만 회사 사람들과 아이피엑스로 디아블로 아이스크림 내기를 하던터라...ㅡ.ㅡ 게임하다가 집에갈 타이밍을 놓쳐버림..
집이 하도 먼지라.. 와따 가따 귀찮아서 회사에서 자는기지만.. ㅋㅋㅋㅋ
옆에 이사님이 슬슬 집에 가라고 압력이 들오는 중..
하지만 오늘 침대매트리스2개.. 침낭2개.. 베게 2개.. 가습기 3개. 살 예정.. 보다 쾌적한 회사 숙식 시설을 위해.. 음하하하하
게임 개발 회사는 정말 딱 일반 가정집이 최곤디... 편안하고~ 아늑하고~ 짱박히기 딱 좋은....
게임 개발 회사 사람들은 만약에 데이트를 한다면 완전 변신하고 나감...
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오늘도 새벽에 회사에서....
투지and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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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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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버석 행님은 지금 게임 회사 다니시는공?? 아님 어나더 비지니스??? 흣흣흣 투 잡이라.. ㅜ_ㅜ 왠지 부럽넹..
좋은 봉급 때려치고 학생생활하는데 부럽기는... 지금 노잡입니다 오 호호호 공부하다 시간 나면 막일이라도 해야쥐... 아마도 내년에 취업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요즘 미국서 유행하는 독감에 걸려스리 몸이 말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