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님모녀.. 집에 사람도 없고 경계의 눈빛으로 절 쳐다봅니다... ㅋㅋㅋㅋ 하긴 집에 없거나 쳐 자거나 하는 모습을 보니...
이카를 가고 싶어 하셨지만 인원은 없고 둘이 가자니 경비는 부담스럽고.. ㅎㅎㅎ
짧은 여행 잘 하고 가셨는지... 아쉽네요.
요즘와서 여자분들은 집에 사람은 없고 떡진 머리로 지내는 절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매년 반복되는...
이카에서 올라온 뉴요커. 윤석원님
패션전공을 한다는디. 도대체 무슨 패션을 전공하는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자 사진상으로 패선을 전공하는 학생같나요? 마추피추 원주민 상인 같은 패션???
ㅋㅋㅋㅋㅋ 아마 저 나름대로 분명 겉옷이 아닌 속옷 패션전공일거라고 단정을 짓습니다.
이카에서 와서 하루있다 갑니다. 공부는 뉴욕에서 하는데 ㅋㅋㅋ 사투리는 경상도여...
김철민님.. 와서 다음날 열쇠도 없이 나가 늦게 들어오고. ㅋㅋㅋ 아는 친구가 있는듯... 혼자 잘도 다녔네요
2박하고 와라스를 갑니다.. 뭐 별다른 얘기를 못했네요 ㅋㅋ 아는 건 이름뿐.. 이름뿐.. 이름뿐..
여행 잘하고 우짰든..
헉.....................................................
오기 며칠전에 카톡으로 예약합니다. 2박을 예약했는데 1박만하고 가라고 보냅니다..
그리고 2일을 혼자 보냈습니다. 혼자 지내기 위해서 거의 쫓아낸 친구.. ㅋㅋㅋㅋ
9/4일 아웃일정으로 페루만 본다는데.. 멕시코도 유적지 위주로 여행을 하고 페루에서도 원주민의 삶등 그런쪽에 관심이 있는듯 보이네요.. 다음날 바로 푸노로 보냈습니다. 푸노에서 찍은 사진 한장.... ㅋㅋㅋㅋ
잉카트레일을 한다는데. 부럽네요. 정글트래킹만 해봐서 언젠가는 잉카트레일을 해보고 싶네요. 근디 느무 비싸.. ㅋㅋ
뉴욕에서 공부한다는디.... 9월초에 다시 가기전에 온다는디. 안와도ㅠ되는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