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 합니다. 읽어주세요.. 용인교동초등학교 장애우 폭행사건

[동그라미]

  

세상에이런일이있을수있나요....너무억울합니다...

억울함좀들어주시겠습니까?

4월21일 아이가 방과후 집에 돌아왔는데 힘이 하나도없이 풀이 죽어 들어왔습니다. 덥다며 옷을 벗는데 온몸이 피멍 투성이 었습니다.. 너무 놀래 왜그러냐 묻자선생님이 때렸다고 하더군요. 아이는 언어장애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정신지체2급 입니다....아예 말을못하는게 아니라 조금 언어순환이 안 될 정도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특수반에서 수업을받습니다. 이런아일 때린건 바로 특수반 선생이란 작자입니다.. 이유는자기가 자릴 비운사이 한 아이는 가방을 디지고 있었고 또한 아이는 간식을 먹었다는 이유입니다... 한아이는 손바닥5대를 때리고 이아이는 온몸이 멍들도록

맞았습니다.....정상인도 아니고 장애아를 무슨 개패듯이 패놓고 자긴 아무잘못이 없다합니다... 너무 가슴이아프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래도 선생입장을 생각해서 교장한테도 안 알리고 좋게 넘어가려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자긴 잘못이 없다며 아일 도둑 취급하질안나... 아이엄마가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찾아와 아이 진단서 끈었냐고 하질안나... 한번 싸워 보잔식 으로 나오더군요...

엄마가 다죽어가는 판곡에 걱정은 해주지 못할망정 누구 때문에 119에 실려갔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지.... 그게 사람입니까? 교육자란 작자가 할짓입니까?더 이상 당할수만은 없어서 저희도 가만히 당할수없어이런 방법으로 여러분께 알립니다..... 그 일후 학교도안가려하고 잠도못자고 식을땀으로 온몸을 젹시고 그날 일을 잠꼬대하고 설사하고 그러더니 지금은 아예 사람을 경계하고 피하려하고 그렇게 좋아하던 쇼핑 조차안하려합니다.....병원을 가려해도 집밖을 아예안나 가려해 장난감을 사준다해도 안나가려하고 밥도 아무것도 먹으려 하자않습니다.... 그남아 조금씩 읽던  글도 못읽고 전에 했던 공부들도 다잊은듯합니다... 아이의 후유증이 이렇게 나타나는데 선생은 엄마가 거짓말한다고 티집을 잡더군요... 밥을 너무 안먹어 왜 안먹냐고 물으니 계속 속이 안좋다고합니다... 병원에선 그때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가 모든것에 거부 반응을 보내는거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바라는건 더 이상 아이가 나빠지질 안길 바라는겁니다... 사진을 보시고 여러분이 아이 엄마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선생이란자는 잘못을 뉘우치긴 커녕 오히려 당당하고 잘못이없다합니다..... 온몸이 피멍 들도록 때려놓고, 정상인도 아니고 비정상인 에다 이제 교우9살짜리 어린애를.... 이 일이 이렇게 맞아야할 이유인가요?? 너무 억울합니다.... 선생이 제정신 인지 교사자격이 있는지 의심이갑니다... 교사 이기전에 인간인지가 의심스럽습니다....우리 아이일로 그칠까요??? 반복 되지 않으란 법없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사람에게 자녀를 맡기겟습니까?? 용서해 주려할 때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지 않고 이지경까지 오게한 이상 저도 가만있을수 없습니다. 마니 읽어주시고 리플과 좋은 방책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잠도안옵니다.

<이선생가방을 뒤진적도 과자를 먹은적도 없다고합니다>

 남에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에 자녀도 당할수있는 일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장애인 아들을 이렇게 떄려서 선생님에게 돈 뜯어내려 할 부모가 있을까요?

그 선생님의 언니라는 사람이 와서 진단서 몇주끊었냐고 소리지르면서 얼마받아낼려고 이런짓을 하냐고 폭언을 퍼붇고 갔습니다.

사과한마디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 선생은 오지도 않고 다른 선생님들이 여러분 찾아와서 100만원을 줄테니 합의 봐 달라고 이야기하고 그 돈을 왜 받냐고 이야기하고 당신네가 1억을 달라고 하면 돈을 줄거냐.. 돈은 필요가 없다.. 그 선생을 용서할수가 없다.. 라고 하자 학교에서 이 학부모가 선생님한테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 손바닥 5대떄린것을 이렇게 조작을 해서 협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학부모들은 그 학교을 다녀야해서 그런지 아니면 선생님이 어떻게 회유를 했는지 그 선생같지 않은 선생의 편을 듭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는지..

아직도 사과한마디 안합니다..

[기서재동]

언론 매스컴에 퍼뜨려 알려야 합니다. 자신도 자식 낳아 키우는 자가 이렇게 하다니. 잘못도 없는 남의 애을 그렇게 했다는 건 선생 이전 인간이 아닌 놈이지. 처벌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