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우체국(국장 신유익)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2010 탐라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1작품 81틀이 전시되며 우표디자이너 초청 사인회, 어린이를 위한 포토존 운영, 새연교를 주제로 한 우표와 맟춤형 엽서 판매, 우취작품 특별 초대전 등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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