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5개공구 낙찰자 선정..)
▶ 하반기부터 착공예정....
▶ 최고의 수혜지역...
★ 고속도로 착공 영향 주변 부동산 또 들썩....
▶ 수혜지역 김제, 부안 일부지역 될듯....
★ 문정부 신경제개발 수혜지역...
▶ 9월 새만금개발공사 출범시 탄력 더 커질듯...
◆새만금~전주 고속도 5개 공구 낙찰자 선정
GS·롯데·계룡·남광·대림 1건씩 수주도내 업체 각 공구별로 1~2개사 참여
한국도로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5개 공구(1·2·3·4·7)의 낙찰자가 결정됐다.
도내 업체들은 각 공구별로 1∼2개사가 각각 10%의 지분을 갖고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올 상반기 토목공사 실적을 확보했다.1공구는 GS건설(지분율 70%) 컨소시엄이 예정가격 대비 81.62%%의 낙찰률을 기록하며 1228억6024만4488원에 수주했다.
도내 업체는 신신토건과 삼흥종합건설이 각각 10%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2공구는 롯데건설(70%) 컨소시엄이 예정가격 대비 79.78%의 낙찰률을 기록하며 1142억9605만8500원에 수주했다.
도내 업체는 성전건설이 10%의 지분으로 참여해 약 114억3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3공구는 계룡건설산업(75%) 컨소시엄이 예정가격 대비 79.58%의 낙찰률을 기록하며 1143억2186만3000원에 수주했다.특히 가격개찰에 참석한 28개사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을 적어내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내 업체는 발해가 10%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4공구는 남광토건(75%) 컨소시엄이 다른 공구에 비해 가장 높은 예정가격 대비 81.86%의 낙찰률을 기록하며 1503억6781만8000원에 수주했다.
도내 업체는 아산종합건설이 10%의 지분으로 참여해 150억원 이상을 챙겼다.7공구는 대림산업(80%) 컨소시엄이 예정가격 대비 79.18%의 낙찰률을 기록하며 다른 공구에 비해 가장 낙찰률은 낮았지만 낙찰금액은 가장 많은 1702억9000원에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도내 업체는 삼흥종합건설과 성전건설이 각각 10%의 지분율로 참여했다.특히 이들 업체 중 삼흥종합건설은 1공구와 7공구에서 각각 10%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주)성전건설도 2공구와 7공구에서 각각 10%의 지분을 챙기며 컨소시엄 참여업체 가운데 가장 알찬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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