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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수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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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하고 싶은좋은애기들.... 수선사를 바라보는 시각
☆쥔장☆ 추천 0 조회 452 15.04.24 01: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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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4 03:59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식당앞치마 입지맞시다^^

  • 15.04.24 05:12

    존경하옵는 선생님께서 고민하시고 애쓰신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글이군요.
    선생님께서 선봉장이 되어 이끄시니 믿고 따라가가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을 표합니다.^^

  • 15.04.24 06:22

    정말 애많이 쓰셨고 구구절절이 다 맞는 말씀이세요~ 선생님 화이팅이요~~~

  • 15.04.24 07:31

    그럼 반대하는 그 사람들은 옷 수선 전혀 안해입나요?
    그렇다면 모르지만 만약에 그들도 수선을 해야한다면,
    그사람들은 양장기능사나 한복 기능사에게 수선을 의뢰하나보지요?...

  • 15.04.24 10:05

    맞는말씀입니다
    망친 옷들고 이곳저곳다녀봐야
    정신이들겠지요!

  • 15.04.24 07:35

    샘 맞는말씀입니다
    전문인으로인정받는
    법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만이 이용자들의
    권익도 보장받는 길임을
    실감 합니다,
    우선 수선사님들이 단합이
    되야겠지요!

  • 15.04.24 07:57

    선생님글을일고포기하고싶엇던마음이가슴에서뭉클한무엇가가나의마음을다시금용기가대살아나는것같아이렇게애서시고계시는줄도모르고정말고맙고죄송합니다다시금요기를내어도전또도전하겠읍니다감사합니다열심하겠읍니다정말
    수고하셨읍니다

  • 15.04.24 10:04

    정년후의 본인도 시작했네요
    하면되요 매력있어요
    수입도 좋지만 자신만이
    재탄생 시킬수있는 작업이잖아요!
    권하고싶어요

  • 15.04.24 08:10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5.04.24 21:04

    선생님께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심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15.04.24 10:28

    오늘도 화이팅합니다,선생님글 보고 용기내서요,,,ㅎ

  • 15.04.24 11:04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 15.04.24 11:26

    수선도 협회가 있어서 미용이나 세탁업처럼 가격조정도 하고 자격제한도 해서 수선사의 지위가 보장되었으면 좋겠어요.선생님께서 앞장서서 나가주시니 감사합니다.우리끼리만 자부심으로 만족하지 말고 외부에서도 아줌마가 아닌 전문수선사로 선생님소리 들을 정도로 실력도 키우고 제도를 바꿀 필요가 있지요.

  • 15.04.24 17:42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뭐든지 시작하려고 할때는 엄청나게 큰 부딪침이 있지요....
    외로운싸움을 하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뭉쳐서 목소리를 내야지 당장은 아니어도 후배들에게
    당당하고 멋진 전문직업임을 물려주려면 서로 서로 도와야 하겠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 15.04.24 19:07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저도
    강우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 선생님의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자리를 지켜주세요. 제가 선생님의 무릎정도라도 따라갈때쯤엔 어떤 일이든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열심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멋진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25 00:42

  • 15.04.25 06:41

    수선을 청소과로 분류하다니 참 어이 없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선생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 15.04.25 10:58

    역시나 현장을 모르고 탁상공론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거기서 거기..
    앞으로 여러차례 같은 일이 반복이 되어야만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선생님께서 수선분야에서 선구자의 역활을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15.04.25 13:53

    이제 수선사로의 발걸음을 내딛으려 열심히 준비중인 초보지만
    글을 읽으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새로운 변화로의 시도는 늘 벽에 부딪히게 마련이라 갈길이 멀게 느껴지는건 사실이지만
    나 자신부터 스스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품격 수선인으로 거듧나야겠다 다짐 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15.04.25 22:04

    상처 많이 받으셨겠어요. 그러나 무슨일이든 개혁이 필요할때 고난과 아픔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사람들의 시각이나 인지도가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셍각됩니다. 그것은 선생님의 노력 덕분일 거라 사려되는군요. 더욱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15.04.25 23:05

    NCS통합과정이라 칭하고 분류기준이 모호하다보니 구분도 제각각으로 혼선을 빚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수선에 대햐 자부심과 사랑에
    동감하며 .....
    직접경험하고 설득력있는 반론에도
    대상자들이 문외한들이라 보니...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수선과리폼의 무한한 발전성과 기술력을 국가자격증이라는 종이한장과 비교도 안되는건데...

    양장,한복,양복기능사 자격증은 취득을해도 대부분 장롱면허이고

    수선은 곧바로 취업 또는 창업으로 연계 될 가능성이 훨씬더 높아서 취득률 또한 분명 많을것인데 ...

    아쉽고 또또 아쉽습니다~~~~

    늘 애써주시는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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