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으로 영실 기암을 계속 구경하면서 올라갑니다.
▲ 올라가면서 서귀포 방향을 뒤돌아 보고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영실 기암과 오백나한에 대한 안내도
▲ 영실 기암
▲ 영실 병풍바위 안내도
▲ 오른쪽으로 계속 병풍바위를 보면서 올라갑니다.
▲ 오름 풍경 안내도
▲ 오름 풍경 안내도 따라 사진을 찍어 봅니다.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완만하게 계속 올라갑니다.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오르막이 끝나면 등산로에 나무들이 보이고
▲ 서귀포 방향을 뒤돌아 봅니다
▲ 오른쪽으로 한라산 백록담이 보이고
▲ 백록담 서벽이 보이고
▲ 탐방로 입구에서 약 1시간 4분 후 평원이 보이고(이곳을 선작지왓이로 하는데, 선작지왓에서 ‘작지’는 조금 작은 바위나 돌을, ‘왓’은 벌판을 가리키는 제주어이므로 돌들이 널려있는 벌판이라는 의미이다. 또는 ‘선’을 서 있다로 해석하면 선작지왓은 바위들이 서 있는 넓은 벌판을 가리키는데, 선작지왓 일대에는 탑궤를 비롯하여 높이가 7∼10m에 달하는 암석군이 10여 곳에 분포하고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주변 산객에게 부탁해서 인증샷
▲ 육지 산에서는 볼 수 없는 전경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한라산 산행할 때는 선글라스는 기본으로 착용, 오랜시간 눈길을 걷기 때문에 선글라스 착용하지 않으면 망막에 좋지 않습니다.)
▲ 윗세오름으로 올라가다가 왼쪽 전망대로 올라갑니다.(윗세족은오름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 전망대 전경(윗세족은오름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백록담 서벽
▲ 전망대에서 바라본 제주시 방향 전경
▲ 수 많은 오름들이 보이고(서귀포 방향)
▲ 영실에서 올라오는 산객들이 보이고
▲ 윗세족은오름 전망대에서 백록담과 윗세오름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바라보고
▲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윗세오름대피소 방향으로 갑니다.
▲ 왼쪽에 윗세오름 대피소가 보입니다.
▲ 윗세오름대피소 지붕이 보이고
▲ 영실매표소 들머리에서 약 1시간 58분 후(영실탐방로 입구에서 약 1시간 23분 후) 윗세오름대피소. 어리목 방향은 이곳에서 좌측으로, 돈내코 방향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 오른쪽 건물은 윗세오름대피소 관리건물이고, 왼쪽 건물이 대피소 입니다. 평상시는 라면등을 판매하고 있는데...요즘 파업중이라....라면 판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윗세오름 정상목과 뒤로 백록담 서벽이 보이고(윗세 오름은 크고 작은 봉우리 세 개가 연달아 이어져 있는데, 제일 위쪽에 있는 큰 오름을 붉은 오름이라 하고, 가운데 있는 오름을 누운 오름, 아래쪽에 있는 오름을 족은 오름이라 하였다. 예로부터 윗세 오름 또는 웃세 오름으로 불렀다. 위에 있는 세오름이라는 데서 붙인 것으로, 아래쪽에 있는 세오름에 대응되는 것이다.(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 어리목 방향 전경
▲ 탐방로 통제시간 안내도(돈내코방향은 오후 1시까지 이곳을 통과해야 하고, 이곳에서 하산은 오후 3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