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 들을 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 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 바보다 캔디 캔디야 http://cafe.daum.net/oldstorysong
첫댓글 캔디를 넘 잘 그리던 친구 생각하면서...
넘 좋아하는데. 지금도.. 감사합니다.
ㅎㅎㅎ MBC에서 일요일날 아침 8시에 했잖아요 시골에서는 그시간에 회관에 모여서 청소를 했는데요 저는 항상 지각을 했어요 왜냐구요 캔디에 나오는 안쏘니를 보구 글구 막~~ 울다가 늦었거든요 정말 요즘엔 서정적인 만화가 없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우리세댄 복받은 세대인것 같아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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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MBC에서 일요일날 아침 8시에 했잖아요 시골에서는 그시간에 회관에 모여서 청소를 했는데요 저는 항상 지각을 했어요 왜냐구요 캔디에 나오는 안쏘니를 보구 글구 막~~ 울다가 늦었거든요 정말 요즘엔 서정적인 만화가 없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우리세댄 복받은 세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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