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월이 거의 지나가는 시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에 기대되는 바람들...
이제 새로운 목사님이 부임하면 변화가 올 것이다.
해성의 이름 아래... 20 여년의 시절을 이 곳에서...
해성레전드를 위해 오로지 애쓰던 시간을 추억해본다.
2017년 11월 8일... 해성학원...
신임 교목을 초빙하는 공고문 게재.
이와같이... 몇 단계 과정을 거친 최종 후보자들은 설교시연을 하게 되고...
학교 앞 전농동 길... 동부교육지원청 벽에 그려진 벽화...
비눗방울 두둥... 여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꿈을 띄우는 거죠.
역시 벽화... 꿈의 소원을 눈앞에 그려보고...
해성재단 산하의 해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로 그렸다.
2018.2.23. 갑작스런 눈내림을 통해 세상이 밝아진 듯...
언제나 새로운 일거리... 자기 자신이 이루어야 되는 목표가 있듯이...
각각의 입장을 잘 살펴서 키워나가는 것이 새로운 도전 목표...
때로는 옆으로 뻗어가는 삶도 포용해야 되고...
가지런히 열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죠.
떠나는 인물로서... 절실히 기대하는 바로는...
새로 부임하는 목사님이 더 크게 일하시리라...
* 설교 시연을 위한 설교문 작성 안내 파일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설교 시연을 위한 설교문 작성 안내.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