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와 안산 시흥 전기안전관리대행협의회“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나눔과 실천의 약속’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 1.대한적십자사 와 전기안전협의회 는 평생 사회공헌 파트너임을 서약 2.사회 공헌활동 분야에 관한 상호 정보교환 및 업무교류 3.주거환경 개선 사업 시 전기 자재 및 기술 인력 지원 4.상호 사회공헌 행사 시 협력 체제 유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회장 정순례)와 전기안전관리대행협의회(회장 박준희)은 17일(화) 18시30분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서 회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계기로 향후 희망풍차 결연세대 와 취약계층의 전기안전점검과 노후된 등 교체로 주거개선등의 서비스 제공을 체결 하였다. 전기안전관리대행협의회 (박준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다.
정순례회장은 "두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서 지역사회의 삶의 질이 높아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안산.시흥전기안전대행협의회와 따뜻한 봉사를 함께 할 수 있게됨에 감사함을 전했다.
첫댓글 안산지구협의회 정순례 회장님 안산.시흥 전기안전관리대행협의회와
사회공헌 협약식 체결을 계기로 향후 희망풍차 결연세대 와 취약계층의
전기안전점검과 노후된 등 교체로 주거개선등의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옥귀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