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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교회 제직세미나
일시: 년 월 일
주제: 레위기 3대 제사법
제1장 번제(燔祭)
- 올라 알라(올라가다, 오르다)에서 왓으며 올라가는 것
번제물, 번제를 뜻함
◈ 본문연구
① 레1:1-2절 연구
(레 1: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 1: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1-2절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심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가축중에서 소나 양으로 에물을 드리라 하심)
▶예물- 코르반으로 가까이 오다. 접근하다.에서 유래했으며 가까이 가져오는 것, 드려진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 헌물, 예물을 의미한다.
▶회막의 뜻 : 만남의 천막
성막, 증거막, 법막, 여호와의 전, 여호와의 장막
▶ 회막(=성막)의 기능 : 구원과 심판
하나님에게는 거룩하지 못한자는 반드시 저주와 희생을 당해야 하는 공의의 원칙이 있다.
거룩하지 못한자가 거룩하게 되려면 거룩하지 못함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죄대신 어린양이 희생되므로 이스라엘이 저주에서 벗어난 것이다.
▶ 성막을 만든 이유 : 자기백성과 함께 하기 위해 하나님은 이 회막을 통해서 인간들 사이에 최초로 거주하셨고, 인간들과 만나셨다. 회막을 통한 하나님의 거주는 장차 말씀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요1:14) 그리스도의 성육신 예표한다.
(요 1: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거하시매 - 장막을 치다)
② 레1:3-9절연구
소의 번제 예물/ 흠없는 수컷
(레 1: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지니라
(레 1: 4)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레 1: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문 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레 1: 6)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레 1: 7)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단 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레 1: 8)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레 1: 9)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회막문에서 여호와앞에 받으시도록 드림
예배자가 번제물 머라에 안수 - 전가와 연합
제사장은 번제단 사면에 피를 뿌림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내장과 정강이를 씻어 머리 기름과 함께 불살라 번제로 드림
▶ 흠없는 수컷 - 제물의 완전성을 뜻함
흠과 죄가 없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함
▶ 제물을 통체로 불살라 드림 - 완전한 헌신 의미 스스로 제물을 가지고 와 바치는 것이
중요하다. 자원제 (자발성, 스스로)
③ 레1: 10-13 양 염소의 번제 예물 - 흠없는 수컷
(레 1: 10) 만일 그 예물이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레 1: 11) 그가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레 1: 12) 그는 그것의 각을 뜨고 그 머리와 그 기름을 베어 낼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다 단 윗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레 1: 13)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번제예물을 단 북편에서 잡고, 제사장은 피를 번제단 사면에 뿌림
예물의 각을 뜨고 머리와 그 기름을 배어내고 내장과 정강이는 물로씻어
불살라 번제로 드림
▶ 제사자는 예물을 준비해 가지고 와서 예물을 잡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씻는 일을 하고, 제사장은 예물의 피를 단 사면에 뿌리고, 불과 나무를 준비하여
예물을 모두 태운다.
④ 레1: 14-17절 연구 새의 번제( 산비둘기, 집비둘기의 새끼)
(레 1: 1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삼을 것이요
(레 1: 15) 제사장은 그것을 단으로 가져다가 그 머리를 비틀어 끊고 단 위에 불사르고 피는 단 곁에 흘릴 것이며
(레 1: 16)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은 제하여 단 동편 재 버리는 곳에 던지고
(레 1: 17) 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단 윗불 위의 나무 위에 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제사장이 단으로 가져다가 머리를 비틀어 끊고 단위에 불사름
피는 번제단 곁에서 흘릴것
멱통과 더러운 것은 제하여 단 동편 재 버리는 곳에 버림
날개자리에서 몸을 찢되 아주 찢지 않고 불살라 번제로 드림 - 몸을 완전히 쪼개지 않고
반쯤 열어 젖히는 상태를 말한다.
■ 제 1장 묵상
1. 번제는 온전한 헌신을 의미한다.
☆번제는 우리에게 전부를 주신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 전부를 헌신 할 것을 요청하신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가장 기뻐하시는 제사는 헌신의 제사 곧 번제이다.
☆하나님이 내게 전부를 주셨기에 나에게도 전부를 요구하신다.
- 나와 하나님과의 교통은 인격적인 교통인가?
2. 번제의 준비
① 예배자가 제물이 될 짐승을 끌고 회막문 여호와앞으로 나아온다.
② 예배자의 손을 제물의 머리위에 얹고 안수한다.
③ 예배자가 제물을 잡아 피를 제사장에게 주면 제사장은 그 피를 번제단 사면에 뿌린다.
④ 예배자가 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뜬다.
⑤ 제사장은 그 뜬각과 머리와 기름, 그리고 물로 씻은 내장과 정강이를 단위에 불사른다.
이러한 방법은 양과 염소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였으나
비둘기의 경우는 제사장이 혼자서 머리를 비틀고 끊고 단위에 불사르며 피는 단곁에
흘리고 멱통과 창자 등은 재버리는 곳에 버리고 몸은 쪼개어 단 위에 불살랐다.
◆ 번제로 드릴 수 있는 짐승의 특징
★ 황소 : 완전한 순종으르 의미하는짐승이다.
이는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수치를 이기고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한다.
★ 양 : 양은 완전한 항복을 의미한다. 이사야서 53:7은 그리스도가 마치 조용히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양같을 것을 보여준다.
(사 53: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야생 비둘기와 어린 비둘기 : 완전한 가난과 순진성을 나타낸다.
이사야 38:14(나는 비둘기와 같이 구슬피 울고)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는 야생비둘기
들의 우는 소리가 구슬프게 들리기 때문에 슬픔을 표헌하는 말로 비둘기를 사용한 것이다. 비둘기는 슬픔을 상징하기도 한다.
◆ 제물의 특징 - 소, 양, 염소, 비둘기의 특징
① 집에서 기르는 길 드려진 동물이다.
② 평화로운 동물이다.
③ 공격을 당할지언정 공격하지 않는 동물이다.
④ 특별히 비둘기는 언제나 쌍쌍히 붙어다닌다.
한 마리가 먼저 죽게되면 결코 다른 비둘기와 같이 살지않고 죽을때까지 혼자산다.
유대인은 언제나 하나님하고만 산다.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함을 상징한다.
이 4가지 동물들의 성격은 유대인들의 성격과 일치한다.
3. 하나님은 각자의 형편에 따라 제물을 준비케하심
- 믿음이 적은 자도 헌신을 요구하신다.
☆ 새 : 죽이고 비틀어서라도 섬김이나 헌신
☆ 염소 : 저항하고 들이받으면서라도 드리는 섬김
☆ 양 : 온유함, 무저항의 순종
☆ 소 : 수고, 희생, 봉사, 노동, 수치까지라도 감내하면서 드리는 섬김
▶ 나의 봉사의 수준은 소인가? 양인가? 염소인가? 새인가?
때론 마지못해 끌려서 드리는 헌신이라도 아름답다.
★ 새의 헌신 - 제사장이 대신 죽여줌
시키는 대로 억지로라도 하는 헌신
★ 염소의 봉사 - 내 맘에 안들면 들이받으면서라도 드리는 헌신
★ 양의 헌신 - 사람을 품고(온유와 수용성) 그의 공격이나 참소를 용납하며 드리는 헌신
★ 소의 전인적인 헌신 - 나의 모든 것으로 부위, 부위 각을 떠서 드리는 헌신
4. 제물을 번제로 드리는 절차
●제사자가 하는 일 ●제사장이 하는 일
① 회막문앞으로 제물을 가지고 온다(제물준비)
② 제물에 안수한다.
③ 제물을 도살한다.
④ 제물의 피를 번제단사면에 뿌린다.
⑤ 제물의 가죽을 벗긴다.
⑥ 제물의 각을 뜬다. ⑦ 제단에 불과 나무를 준비한다.
⑧제물을 제단의 나무위에 올려놓는다.
⑨ 제물의 내장과 정강이를 씻는다. ⑩제물전부를 단위에 불사른다.
◆ 잡는 사람 - 소, 양 - 예배자 , 새 - 제사장
① 소나 양의 경우 - 스스로 헌신하는 자
예배자가 도살, 껍질벗김, 각을 뜸, 씻음.
(제사장은 제단에 피 뿌리고 불위에 에물조각을 올려놓고 불 사른다.)
② 새의 경우: 제사장의 도움을 통해서 헌신하는자
예배자는 가져오기만 함( 제사장은 날개를 찢고, 머리를 비틀어 끊고
피흘리고 불사름)
▶ 나의 헌신은 자발적인 것인가? 의무나 외부적인 강요때문인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내려놓는 일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도와줘야 이루어지는가?
목이라도 비틀고 뿔이라도 뽑고 부분부분을 각을 떠서 주께드려지고 체면과 명예가
벗겨지고 늘씻고, 태우는 전적인 헌신의 삶을 드릴수있도록 계속 성장해야 한다.
나의 주님은 나에게 천국가는 구원만 주시는 분인가, 아니면 인격적인 교제를 통하여 나를 지성소 깊은 곳까지 들어가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도록 세우는 분인가?
나는 번제를 드리려는 자발성이 있는가?
나는 번제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를 도살하는 일이 있는가?
나는 번제를 위하여 자발적으로 목이라도 비틀고 뿔이라도 뽑는 나의 애씀이 있는가?
나는 번제를 위해 자발적으로 체면과 명예를 벗고 수치와 모멸을 감당하는가?
나는 번제를 위해 자발벅으로 나의 부분 부분 모든 것을 불태워 드리는가?
나는 번제를 위해 자발적으로 생각과 마음을 씻어 하나님께 드림이 있는가?
5. 성별요구
소나 양은 흠없는 수컷을 요구함
비둘기는 구별이 없음
예배와 섬김에는 구별됨이 잇어야 한다.
그냥 예배만 드리는 사람이 있고, 마음을 다해 정성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이 있다.
또 무조건 열심만 내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성숙된 자의 섬김은 구별됨이 있다.
어떤 사람은 말을 마구한다. 그러나 수준있는 헌신을 하는 사람은 말을 걸러낸다.
살리는 말, 격려하는 말로 사람들을 세워준다.
어떤 사람은 일을 하면서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하나님은 사람, 환경과 고난의 사건들을 통하여 우리의 뿔을 뽑으신다.
그렇게 광야에서 다루심을 받은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의 모습을 내려놓고 성령님의 살리는 사역에 동역하게 된다. 섬세한 마음으로 영혼들을 섬기는 사람으로 세워져 간다.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성숙한 자가 되는 데는 내가 치루는 희생과 대가가 많은 것을 기억해야 한다.
6. 잡는 장소 : 제물이 클수록 단에서 멀다.
소- 회막문, 양- 단북편, 새- 단에서 잡음
(레 1: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지니라
(레 1: 10) 만일 그 예물이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레 1: 11) 그가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레 1: 1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삼을 것이요
(레 1: 15) 제사장은 그것을 단으로 가져다가 그 머리를 비틀어 끊고 단 위에 불사르고 피는 단 곁에 흘릴 것이며
▶ 나의 섬김이 혹시 교회에서만 희생하고 봉사하는 수준인가?
아니면 교회에서 떨어진 가정과 직장에서 까지도 동일한 자세로 봉사하는가?
교회에서 멀리떨어진 자리에서도 동일한 성품과 언어, 태도로 사람들을 섬기는가?
제단에서 멀리 떨어져도 동일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소의 번제를 드리는 사람이다. 자리마다 태도가 바뀌는 자가 있다면 그는 아직 새의 번제를 드리는 자이다.
▶ 번제물을 잡는 일은 출애굽기 12장에도 잇다.
유월절 행사때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이 보시는 가운데서 이루어 졌다. 피는 죄인들의 죄를 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뿌려졌다.
보혈은 두가지의 면으로 우리에게 효력을 발생한다.
첫째는 단 사면에 뿌려져 우리죄를 속하고
둘째는 지성소에 뿌려져 우리가 지성소안에 들어가 하나님을 만날수있게 하였다.
하나는 의롭다 함을 위하여 흘린 속죄의 피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로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예배할 수있게 하는 화목의 피이다.
우리가 그 피를 힘입어 담대히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경배할수 있다.
(히 9: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히 9: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히 9: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히 9: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히 9: 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히 9: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히 9: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7. 안수 : 소의 제사에서만 밝힘
안수는 죄를 전가하는 행위이다. 제물에 안수하므로 죄가 제물에 옮겨진다.
안수하는 사람은 인약적으로 십자가앞에서 죄를 자백하는 사람이다.
안수는 제물을 드리는 자가 그 예물과 동일시(연합)됨을 나타낸다.
안수하면 하나님앞에서 동일시된다. 예물과 연합하는 것이다.
내가 죽어애 하는데 내가 안수함으로 번제물(대속물)이 나 대신죽고, 번제물(대속물)
과 더불어 나를 열납하시는 것이다.
★소의 번제는 최상급의 동일시의 수준이다.
나의 죄는 그분에게 돌리고 나는 그분의 부요함을 하늘에 속한 신성의 모든 충만한 것들을 누리면 산다. 허물은 주님이 가져가시고 우리 주님은 내게 영광스러움을 내게
주신다. (신적교환)
최상급의 번제를 드릴때 우리는 연합의 비밀을 알게 된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고 그리스도는 나를 위한다.
나는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 (부부, 가족의 경우)
안수는 제물을 드리는 자가 그 예물과 동일시됨을 나타낸다.
즉 예물과 연합하는 것이다.
번제를 드리는 사람이 소가 드려지는 것처럼 (가죽이 벗겨지고, 각이 뜨이고,
불에 태워지는 등) 함께 드려지는 것을 나타낸다.
드리는 사람과 드려지는 에물이 동일시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번제물에 안수하는 것은 제물로 드려지신 예수님과 믿음으로 연합함으로 헌신에 있어 그분과 하나되는 것을 의미한다.
8. 안수하는 법칙
죄를 고백하면서 해야 한다. - 헌신의 삶을 살지 못한 사실을 참회하고 헌신의 삶을 다짐한다.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를 바라보며 하여야 한다.
깊은 곳까지 들어가 우리 주님과 연합할 것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안수한다.
① 두손으로 해야 한다.
② 두 볼사이에 해야 한다.
③ 힘껏 해야 한다.
④ 죄를 고백하면서 해야 한다.
⑤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를 바라보며 하여야 한다.
9. 잡는 방법
★ 소 -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내장을 씻어 화제로 드림
★ 양 - 각을 뜨고, 내장 정강이는 씻어 화제로 드림
★ 새 - 머리를 비틀어 끊고 날개를 찢음, 아주찢지말고 화제로 드린다.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을 제하여 단 동편 재버리는 곳에 던지고 버려야 할 더러운 것들을 찿아내어 던진다.
① 소의 헌신은 부위 부위까지 각으로 드리는 전 삶의 헌신을 드리되 가죽이 벗겨지는 수치를 경험하면서 드리는 헌신이다.
② 양이나 염소의 헌신은 내것이 잘려나가는 아픔, 더러운 허물들이 씻음을 받고 뿔이라도 뽑아 나를 드리는 수준의 헌신이다.
③ 새의 헌신은 목을 비틀고 찢기라도 해서 드리라는 말씀이다.
▶ 나의 교회생활은 어떤가?
나의 가정생활은 어떠한가?
여전히 들이받으면서 요란하게 섬기고 잇지는 않는가?
하나님은 내게 어느 수준까지 희생할것을 요청하시는가?
10. 회막문에서의 제사 - 교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
오늘날 하나님은 그분의 성전(고전3:16)인 교회안에 거하신다.
교회시대에는 주님이 교회안에서 말씀하신다. (계1:12-13)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다는 말은 지금 교회를 위해 일함을 말씀한다.
주님은 이 땅에 세우신 주님의 몸인 교회를 통해 이 세대에 사역하신다.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위한다는 말은 곧 교회를 유익하게 하고 섬기는 것을 말한다.
▶나는 번제 수준으로 교회봉사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기복적이로 이기적인 나의 행복만을 위한 것인가?
▶ 하나님께서는 이 회막을 통하여 인간들 사이에 최초로 거하셨다. 인간들을 만나셨다.
회막을 통한 하나님의 거주는 장차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요1:14)
그리스도의 거주를 예표한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임마누엘이라고 말한다.
▶ 오늘날 하나님은 그분의 성전인 교회안에 거하신다.
교회안에서 교회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해 가신다.
▶ 히브리서는 우리가 드려야 할 최고의 제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의 개념을 새롭게 인식시킨다.
(히 13: 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 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히 13: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제 동물의 희생제사는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린다 함은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찬양의 삶, 선을 행하고 서로 나누는 삶, 나의 영적 지도자를 도와 교회를 유익하게 하고 그들이 기쁨으로 사역할수잇도록 협력하는 것이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기쁨의 제사 번제 제사다.
▶ 나는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을 얼마나 높이고 있는가?
▶ 나는 나의 목자를 돕고 기쁘게 하는 일을 위해 어떤 봉사를 드리는가?
▶ 나는 나의 교회와 지체들에게 어떤 유익이 되고 있는가?
11.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떳다는 것은 안팎으로 남김없이 온전하게 드렸다는 것을 말한다.
★ 각을 뜸 - 내 삶의 한 부분을 남김없이 온전하게 드림을 말함
★ 가죽(껍질)을 벗김 - 수치와 모욕까지도 감내함을 말함
아직도 각을 뜨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 돈, 가족, 자녀, 건강, 시간, 명예, 욕망......
▶ 나의 가죽이 벗기어져 수치외 욕을 받게 될 때 변명하거나 도망하려 하지않고 그대로 가죽이 벗기어진 헌신을 드려본적이 있는가?
▶ 사역하면서 우리 주님을 위하여 손해 본 일은 무엇인가?
12. 머리 기름, 다리, 내장, 모든 부분이 하나님께 바쳐졌다.
(레7:8 가죽만 제사장 몫)
(레 7: 8) 사람의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얻을 것이며
▶ 머리 곧 나의 생각과 지성이 주께 드려져야 한다.
▶ 기름 - 곧 나의 가장 기름지고 부요한 부분이 주께 드려져야 한다.
▶ 내장 - 곧 나의 내면의 생각과 느낌, 모든 묵상이 주꼐 구별되어져야 한다.
▶ 벗겨진 가죽은 제사장 몫이었다. 내가 수치와 모멸을 감내하면서 그 영광과 명예가 나의 목자, 나의 제사장에게 돌아간다.
▶ 나는 나의 멘토 목자에게 자랑스러움이 되는가?
기쁨이 되는가? - 자녀가 부모에게 주는 기쁨
13. 제물은 생축으로 드림 (가축, 목축, 조류)
▶ 야생이나 육식 동물로는 드리지 않앗다.
오직 초식동물, 곡식을 먿는 동물만 가능햇다.
- 이 들은 공격을 당할 지언정 공격하지 않는 동물이다.
또 인간들이 길들일수 잇는 것들이었다.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동물들이다.
죽여서 드리지 않고 산채로 끌고와 드렸다. (생축으로 드리라)
(롬 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일회적으로 한 번의 에배로 끝나지 않고 살아서 매일 매일의 삶으로 드리는 에배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드릴 신령한 예배이다.
▶ 나는 길들여지고 잇는가? 어떤 훈련을 받고 있는가?
스스로 원한다면 연단의 기간을 단축할수도 있다.,
그러나 환경을 따라 하면 40년도 걸릴수가 있다.
- 일생을 광야에서 보내시겠습니까?
- 나는 사람을 이용하는 자인가?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하며 섬기는 자인가?
▶ 성품이 거칠고 공격적인 사람은 제물로 드려질수없다.
가축은 성품이 유하고, 사람을 돕는 짐승들이다.
▶ 사람을 존중할줄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쓰심에 합당하게 될 때까지 심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14.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 매일 연중 계속적으로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레 6: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 6: 9) 아론과 그 자손에게 명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단 윗 석쇠 위에 아침까지 두고 단의 불로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레 6: 10)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고의로 하체를 가리우고 단 위에서 탄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두고
(레 6: 11)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갈 것이요
(레 6: 12)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지며
(레 6: 13)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번제는 의무가 아닌 자원하여 드리므로 흠향하시는 예물이다.
기쁨을 드리는 이 일은 중단없이 해야 한다.
제단불이 꺼지지않기 위해서 제사장은 제단의 불타오름을 위하여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을 가져야 한다.
십자가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은혜,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사랑과 배려, 성령의 교통, 기름부으심의 역사가 멈추지 않아야 한다.
이 불을 제사장 몫이다.
내가 제사장이라면 이 불이 교회안에 꺼지지않고 타오르는 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한다.
15. 번제는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완벽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제사이다.
▶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거룩한 하나님의 법을 지킬 능력이 없음을 보시고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을 찬미하고 영광스럽게 해드릴 것을 결단하셨다.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그의 보좌에서 내려와 하나님이시여ㅡ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기쁘도소이다. 라고 하셨다.
▶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조차 순종하고 받아들이셨을때 그것은 하나님보시기에 심히 향기로웠다. 이제 더 이상 향기를 내뿜ㅇ\는 제물이 이 땅위에 존재할 필요가 없게 되엇다. 에수님의 십자가로 최대의 향기를 내는 제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기
때문이다.
▶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죄를 위해 이미 바쳐진 속죄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바쳐진 번제제물이다. 다만 이것을 인정하고 내 것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속죄제물의 정신에 따라 회개하고 번제제물의 정신에 따라 헌신하는 것이다.
(엡 5: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16. 번제의 제물을 통째로 불사르는 것은 드리는 사람의 완전한 헌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인이 스스로 원해서 흠없는 수컷을 제물로 가지고 와야 했다.
번제는 전체를 드리는 온전한 헌신을 의미한다.
▶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제사는 전체를 드리는 번제이다.
전부를 주신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전부를 헌신 할 것을 요청하셨다.
껍질을 벗기고 각을 뜨는 것은 안팎으로 온전하게 드니는 것을 말한다.
머리 기름 다리 내장 모든 부분이 하나님꼐 바쳐졌다. - 가죽만 제사장 몫
▶ 소중한 것을 희생하는 만남은 그 만큼 깊고 진지해진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의 좀더 깊은 만남을 위해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제안하셨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그 소중한 생명을 희생하면서까지 유지하고 싶은 관계가 바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이다.
스스로 제물을 가져와 바친다는 것이 중요하다.
또 번재물로 쓰일 제물은 의식적으로 정결하며 식용인 가축중에서 재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짐승들이엇다.
하나님은 예배드리는 자가 가지고 있는 것가운데 최상의 것을 번제물로 요구하신다.
▶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제사는 헌신의 제사 곧 번제이다.
하나님이 내게 전부를 주셨기에 나에게도 전부를 요구하신다.
▶ 나와 하나님과의 교통은 동등한 위치에서 응답하는 인격적인 교통인가?
아니면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비인격적인 교통인가를 점검해보라
17.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헌신에 대한 표현
▶ 창22장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순종에서 잘 나타나는데 그는 자신의 순종과 믿음의 증명을 위해 자신의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려 하였고 그러한 믿음과 순종을 인정하신 여호와께서는 그를 위해 미리 준비해놓으신 양을 제물로 삼아 번제를 드리게 하심으로 아브라함의 헌신과 믿음을 인정하셨다.
★ 즉 번제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전적인 헌신을 보이는 제사이다.
▶ 삼하 24장에는 하나님꼐 드리는 제물이 반드시 대가를 지불되어야 함을 말해준다.
다윗이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인구조사를 한 후 이스라엘에 임한 온역을 해결하기 위해
다윗은 회개 후 즉각 갓 선지자의 명에 따라 여부르 사람 아리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꼐 번제를 드렸다.
이때 아리우나는 그의 타작마당을 사겟다는 다윗에게 자신의 소와 번제의 떌감을 무료로 바치겠다고하나 다윗은 이렇게 말햇다.
(삼하 24: 24)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 나의 섬김에는 대가를 지불함이 있는가?
나는 대접받고 인정받기를 기대하며 품꾼처럼 사례를 기다리며 일하지 않는가?
예배는 하나님꼐 드리는 헌신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의 헌신을 통하여 보상받기를 원하는 역행의 삶도 잇다.
▶ 나는 온전한 헌신을 드리는가? 아니면 돌아올것을 기대하며 적절하게 내 것을 챙기는
사람인가?
나의 예배, 나의 헌신을 위하여 대가를 지불하라
나의 큰 대가를 더 큰 희생을 드리기를 갈망하라
18. 구약시대의 제사의 헌계
▶ 구약시대에 잇어 이러한 동물의 피에 의한 속죄의 효능은 극히 일시적이고 제한 적이었을 뿐 근본적인 속죄의 효능을 가지지 못했다.
(히 10: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 10: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히 10: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 그러나 신약시대 모든 희생동물의 실체이신 그리스도께 이르러 이제 그 피로 말미암아
인간속죄는 완전히 성취되고 완성되어 영원히 우리의 죄가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도말되어졌던 것이다.
(히 9: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10: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히 10: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 10: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히 10: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 10: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히 10: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히 10: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 10: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 적용을 위한 묵상질문
1. 나는 제물로서 초식과의 길들여진 동물인가?
피를 먹고 사는 맹수성, 육식동물인가?
2. 번제는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만족시키신 우리 주님의 모델이다.
죽임을 당하고 가죽이 벗겨지고 각이뜨여지고 내장까지 씻겨지는 헌신을 드리고 있는가?
그러 하나님의 요구를 접해본적이 있는가?
3. 제사장은 에배자를 위하여 불과 나무를 준비하고 피를 뿌리고 제물을 올려태운다.
나는 누그를 위하여 이런 제사장사역을 감당하고 잇는가?
제2장 소제(素祭)
- “민하”로 마나흐/빌려주다, 선물을 주다)에서 왓으며
헌물(봉사 충성), 선물(gift),예물 제물(offering),공물(tribute)을 뜻한다.
소제는 봉사와 충성을 드리는 헌신의 제사다. 소제는 자기보다 높은 분을 기쁘시게 하가위하여 드리는 일종의 선물이다. 신실한 에배자가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일종의 조공이다.
경작한 곡물만 소제물이 될수 잇었다.
수고하지않은 야생의 산물을 소제 제물로 사용할수 없었다.
소제물이 될수 있는 필수조건은 수고하여 얻은 곡물이었다.
소제물은 자기가 기른 재료를 가지고 자신들이 만들어서 드리는 제사이다.
소제는 수고가 들어간 봉사와 충성의 제사를 말한다.
◈ 본문연구
➀ 2장 1-3절
(레 2: 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레 2: 2)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기름 가루 한 줌과 그 모든 유향을 취하여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 2: 3)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 예물내용 : 고운 가루, 기름, 유향
고운가루는 부서지기까지 희생되신 그리스도를 비유한다.
기름은 성령을 비유하고 유행은 기도와 경건을 비유한다.
소제예물은 삶 가운데서 수고로 만든 아름다운 결실을 드리는 것이다.
▶ 아론 제사장이 고운가루와 기름과 유행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단위에 불살라 드림
▶ 여호와께서 향기로운 냄새의 화제로 드림
▶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룬과 그 자손에게 돌림
➁ 2장 4- 10 떡으로 드리는 소제
(레 2: 4)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레 2: 5) 번철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레 2: 6)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지니 이는 소제니라
(레 2: 7) 네가 솥에 삶은 것으로 소제를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와 기름을 섞어 만들지니라
(레 2: 8) 너는 이것들로 만든 소제물을 여호와께로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단으로 가져다가
(레 2: 9)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 2: 10)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떡의 소제는 가난한 자들을 고려하여 배려한 제사다.
빵과 과자만 먹고 사는 가난한 사람들도 그들이 먹는 허름하고 검소한 음식으로 제물을 가져오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 화덕(진흙 솥/석쇠)에 구운 것으로 에물드림(4) 고운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구운 무교병이나 기름바른 무교전병을 드림
▶ 철판(냄비형 큰 철판)에 부친 것으로 예물드림(5-6) 고운가룽에 누룩넣지말고 기름을 섞고 조각으로 나누어 그 위에 기름을 부어 철판에 구워드림
철판에 구운 둥굴 넓적한 무교병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게 함으로써 하나님께 보다 정성된 소제를 드리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 솥에 삶은 것으로 예물을 드림 (7-10)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들어 솥에 삶고 그것을 번제단으로 가져다가 단 위에 불사름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라
화덕에 구운 것, 철판에 붙인 것, 솥에 삶은 것과 더불어 유향없이 단지 고운가루와 기름만있는 것으로도 하나님께 바치게 하셨다.
이것은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예물보다 예물을 드리는 자의 자발적인 헌신과 충성된 마음을 보신다는 것을 말한다.
➂ 2장 11-13 소제의 제사중 주의 사항
(레 2: 11) 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레 2: 12)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단에 올리지 말지며
(레 2: 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과 꿀이 있어서는 안됨 (11)
누룩은 부패케 하는 것으로써 죄악을 상징한다.
꿀도 누룩처럼 부패케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예물이 될 수 없다.
누룩은 부풀리는 작용을 하고, 꿀은 맛을 실제보다 좋게 해 준다.
하나님을 향한 헌신이 실제보다 부풀려지거나 좋게 꾸며져서는 안됨을 가르쳐 준다.
▶ 첫 이삭을 소제로 여호와께 드리되, 향기로운 냄새(=화제)로는 단에 올리지 말라(12) 첫이삭은 땅의 모든 소산물을 대표한다. 누룩이나 꿀이 일반 소제물로는 사용될 수 없었으나 특별히 첫 이삭을 예물로 삼아 드릴 때에는 사용할 수 있었다.(레23;15~17) 그러나 이때에도 그것은 단지 여호와께 요제로 드려진 후, 제사장들의 몫으로 돌아갔을 뿐 제단에서 불태울 수는 없었다. (레23;20) 즉 누룩과 꿀은 죄악과 부패의 상징물들이었기에 하나님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될 수 없었다.
▶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언약의 소금 빼지 말라(13) 소금을 언약의 소금이라고 한다. 소금은 부패를 방지하고 맛을 내게 할 뿐 아니라.변질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금은 고대로부터 계약을 체결하고, 그체결한 계약을 확증할 때 계약 당사자들이 그것을 먹음으로써 계약을 확증할 때 계약 당사지들이 그것을 먹음으로써 계약을 지속하고 변치 않을 것임을 표시했던 우정과 친교, 그리고 약속의 불변성의 상징물이었다.
하나님께서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고 명령한 이유는 명확하다.
즉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과 맺은 언약이 진실되고 불변하다는 사실을 나타내기 위함이었고, 변치 않는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에 대해, 신앙고백적으로 믿음과 감사를 나타내고, 그 언약을 믿고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➃ 2장 14-16절 이삭으로 드리는 소제
(레 2: 14)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너의 소제를 삼되
(레 2: 15)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레 2: 16) 제사장은 찧은 곡식 얼마와 기름의 얼마와 모든 유향을 기념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 첫 이삭의 소제 - 이삭을 볶아 찧어서 기름을 붓고 유향 더함.
"볶아 찧는것"은 그리소도의 수난을 상징한다.
기름은 성령을 비유하고 유향은 기도를 비유한다.
모든 소제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순종키 위해 고난 당하심에 대한 예표로써,
신자들이 자기를 볶아찧는 고난(깨어짐)과 수고로 일한 결과를 하나님께 바쳐야함을 비유한다.
■ 제2 장 묵상
1. 언제나 제물의 일차적 의미는 예수그리스도다.
구약에서 제물은 우리의 희생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신자는 이 제물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의존적 (믿음의) 존재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존재 자체가 그리스도와 동일시 된다.
그리스도를 나의 제물로 드린다는 말은 내가 제물이 된다는 뜻이다.
내 삶에, 내 인격 속에, 나의 언어 속에 그리스도가 베어있지 않으면, 나는 그리스도가 없는 제사를 드리는 자다.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그의 '갈라디아서 강해'(1519)서문에서 ' 즐거운 교환'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였다. (칼빈과 바르트는 십자가를 '화목'의 장소로 표현함)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의가 교환된다며 ' 즐거운 거래'라고 표현했다.
"우리와의 이 즐거운 교환으로 그분은 우리의 죄된 인격을 자신에게 입히시고 자신의 무죄하고 승리하시는 품격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었다.
이것을 입고 단장한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되었다."
이 신적 교환을 통하여 나의 죄는 그 분에게로 가고, 그의 성품과 인격, 생명의 부요함은 내게로 흘러온다.
그리스도가 나를 대신해 죽으신 것처럼 나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살면서 그 분의 형상이 되어야 하고, 그 분의 대행자가 되어야 한다.
2. 우리는 그리스도를 제물로 드리면서 우리 자신을 제물로 드려야 한다.
우리가 제물을 드릴 때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나 자신을 같이 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제물을 받으실 때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나를 받으신다.
그러므로 내 삶에 인격 속에 나의 언어 속에 그리스도가 얼마나 베어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제물은 그리스도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옷 입고 그리스도로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그리스도를 드리는 예배에 내가 드려지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는 합당한 예배라고 할 수 없다.
그리스도와 함께 드려지는 예배의 반복, 지속됨을 통해 우리가 변화되고 성숙되어 간다. 그분과 함께 드려지는 나의 예배를 위하여 나는 어떤 준비가 있는가?
그 예배를 준비하기 위하여 무엇을 포기하고 손해 보고 있는가?
어떤 갈증으로 예배에 나아가는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증거가 무엇인가?
그분과 같아지기 위하여 어떤 훈련, 어떤 애씀을 드리는가?
3 소제물은 제단 (=성막)에서 준비하지 않고 집에서 준비한다.
먼저, 고운 가루 소제일 경우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유향을 놓은 후 제사장에게 가져오는데, 제사장은 고운 가루 한 줌과 모든 유향을 취하여 기념물로 제단 위에 불사른 후 나머지는 자신의 음식으로 취한다.
둘째는 무교병을 소제물로 드리는 경우인데, 화덕에 구운 것과 솥에 삶은 것은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들고 철판에 구울 경우는 고운 가루를 기름과 섰어 구운 후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붓는다.
이러한 무교병의 소제물 역시 제사장에게로 가져가면, 제사장은 그것 중 기념할 만큼 취하여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고,나머지는 자신의 음식으로 취하였다.
셋째, 첫 이삭을 드릴 경우에는 반드시 그 곡식을 볶아야 하며,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유향을 더한 후 제사장에게 가져가야 하며, 제사장은 그 중 얼마와 모든 유향을 취하여 여호와께 화제로 드린후, 나머지는 자신의 음식으로 취하였다.
이러한 모든 소제물에 반드시 지켜져야 할 법칙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과 꿀을 넣지 말고, 반드시 소금을 치라는 것이다.(레2;11,13)
4. 소제의 주 재료는 고운 가루이다.
고운 가루는 섬세하고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다.
1) 곡식 알갱이가 고운 가루가 되려면 충분히 말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또 미세하게 깨뜨려지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맷돌로 갈아야 한다.
다루심을 통하여 부서진 사람은 거칠거나 모나지 않고 또 소리가 나지 않는다.
왜 야곱에게,요셉에게, 모세에게, 바울에게 그토록 지나친 고난을 주셨는가?
그들 인격 속에 나타난 겸손, 관용,온유함,충성은 다루심의 결과이다.
그들의 생애가 하나님께서 쓰임 받았던 것은 고난을 통하여 그들의 성품이 고운 가루가 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달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연단이 과정들이 있었는가?
야곱의 말년을 보라.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향한 축복 기도시의 영적 분별력, 손을 들어 바로를 축복하고 12지파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사를 예언한일, 약속의 땅에 대한 동경으로 장례를 부탁한일...
좌충우돌하며 자신의 야망을 위하여 사람들을 이용하고 조종하던 그의 젊은 시절과는 얼마나 다른가?
2) 고난은 우리를 하나님앞에 정금으로 세우는 연단의 작업이다. (욥23:10)
(욥 23: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비로서 우리의 옛사람을 포기한다.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때에야 비로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어느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지 꺠닫게 된다. 아직도 무거운 맷돌들이 나를 갈아붙이고 있는가?
맷돌과 싸우지 말고 자신과 싸우라
나를 힘들게 하는 훈련대장에 대한 분노의 마음보다는 왜 이런 여러겹의 다루심이 필요한 지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갈아짐을 위하여 기도하라
3) 고운가루가 되었을때에야 하나님의 말씀이 삶으로 실행으로 나타나게 된다.
내가 살아잇고, 내 주관이 확실할떄는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옆으로 밀려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친것들이 부수어져 힘을 잃었을때에야 비로서 내 인격속으로
나의 생각속으로 들어와 나의 사상이 되고 나의 철학이 된다. 말씀이 말씀되기 위하여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경작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긴 시간 광야처럼 거친 다루심을 통하여 나의 인격을 다루신다.
무엇이 부셔졌는가?
아직도 부셔져야 할 성품은 무엇인가?
나는 고운 가루가 되어 있는가? 어디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소리가 나지 않고 섬길 수 있는가?
4) "하나님이 가라사대..." " 그대로 되니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로 이어지는 나의 창세기를 위해 기도하자.
5. 번제에 피가 있어야 하듯 소제에는 반드시 기름 부음이 있어야 한다.
1)고운 가루가 되어야만 기름 반죽이 가능하다.
갈아지지 않은 거친 가루일 경우에는 기름 반죽이 쉽지 않다.
최고의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고운 가루와 더불어 기름부음이 필요하다.
나의 광야, 고난의 삶을 통하여 무엇이 부서졌는가?
나는 기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고운 가루가 되지 않으면 기름에 반죽되는 일이 어렵다. 군데 군데 마른 부분이 드러난다. 또 반죽되지 않으면 불이 가해져도 잘 익혀지지 않는다.
나의 익혀지지 않은 부분은 어느 부분인가?
2) 인격의 준비만 되어서도 안되고, 성령님의 역사만으로도 안된다.
이 두 요소의 연합이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소제의 멋진 제사를 드릴 수 있다.다루심을 받은 부수어진 성품에 성령의 온전한 반죽이 있다.
나의 수고와 봉사가 소제의 제사이기를 원한다면 계속적인 깨어짐, 곱게 갈아진 섬세한 성품에 성령이 기름부음이 안팎으로 있어야 한다.
3) 기름은 두 방면으로 부어졌다. 먼저 가루에 부어서 반죽을 하여 기름떡을 만들었고, 다음으로는 기름을 떡 위에 다시 부어 겉으로도 기름이 흘러 넘치게 했다.
기름으로 반죽하는 것은 내면의 성품 속에 성령의 특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성령의 내적 역사(성품의 변화) 기름을 겉으로 부음은 나의 행동이나 사역에 성령의 역사가 드러나는 것이다. - 성령의 외적 역사 (은사 사역)
어떤 사람은 내면의 성품에만 기름부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사역에만 기름부음이 있다.
이 둘은 떨어지지 않고 연결 되어져야 한다. 소제의 제물들은 모두 안팎으로 기름 부음이 있었던 기름 떡으로 드려졌다. 안팎으로 성령으로 반죽되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하는가?
4)나의 감사, 봉사, 찬양, 섬김에는 기름부음이 있어야 한다.
나의 예배에는 기름부음이 있는가?
나의 봉사, 섬김에 성령님의 역사가 나타나는가?
내가 영혼은 만지면 살아나는가? 죽어가는가?
내곁의 사람들이 나를 만나서 살아나는지, 죽어 가는지 분별해 보라.
6. 유향은 기도의 향이다 (출30;34-38) 하나님은 향기로운 제사를 기뻐하신다.
(출 30: 3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출 30: 35)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출 30: 36) 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출 30: 37) 네가 만들 향은 여호와를 위하여 거룩한 것이니 그 방법대로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라
(출 30: 38) 무릇 맡으려고 이같은 것을 만드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하나님은 향기로운 제사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제사를 드림이 중요하다.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향은 기도의 제사를 말한다.
부수어진 고운 가루에 거룩한 기름부음에 유향을 더해야 향기로운 제사가 된다.
나는 예배를 위하여 얼마나 기도로 준비하는가?
나의 찬양을 위하여, 나의 봉헌을 위하여, 나의 봉사를 위하여 기도하는가?
향이 되기 위해 기도하는가?
7.누룩은 죄성(고전5;6-8) 을 상징하고 꿀은 우리를 매료 시키는 달콤한 향략이나 안락함이다.
(고전 5: 6)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5: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전 5: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누룩과 꿀은 둘 다 발효 식품이다. 변질시키는 능력이 있다.
누룩은 나를 오염시키고 이웃들에게로 확산되어가게 한다.
무교절 기간에 "누룩이 발견되어지면 이스라엘 중에서 끊쳐지리라" (출12;15,19)는 말씀은 누룩이 얼마나 하나님의 가증히 여기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꿀은 나를 위한 달콤함이다. 예배는 나를 위한것이 아닌 하나님의 만족을 위한것이다.
혹 예배를 통하여 나의 욕망, 나의 만족을 채우려는 꿀이 없는지 살펴, 버려야 한다. 갈5;24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8. 소금은 계약 체결의 증거물이다.(골4;6, 민18;19)
(골 4: 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민 18: 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영한 응식으로 너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변치 않듯 나도 변치 않는 충성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듯 하나님도 나를 신뢰하시겠는가?
나는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다 지키고 있는가?
내 형편에 맞게, 편리하게만 섬기고 있지는 않는가?
내게 유익이 오는 것만 취하지는 않는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언약이 있고, 내가 하나님께 드린 언약들이 있다. 모두 지켜져야 한다.
9. 제물과 예물은 다르다. 제물은 의부제에서, 예물은 자원제에서 사용한다.
나의 섬김, 봉사는 의무제인가, 자원제인가? 억지로 드리는가? 기쁨으로 드리는가?
나의 사역에 기쁨과 감격과 열정, 설레임이 있는가?
나의 섬김에서, 나의 봉사에서, 나의 예배 생활에서 아름다운 향취가 나는가?
주님이 나의 제사와 제물을 보시고 기뻐하시겠는가?
주님이 내게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듯 나도 주님의 기쁨 되기를 원해야 한다.
10. 예물이나 제물을 드리는 자세
히 11;4에서 열납된 아벨의 제물은 믿음으로 바침과 동시에 더 나은 제사 (제물)를 드렸다고 한다.
(히 11: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 더 나은 제사" (제물)란 것은 믿음의 태도만을 말함이 아니고 제물의 합당한 성격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제사 드림에 있어서 신앙만이 필요한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분명하게 순종하는 예배의 자세가 필요하다.
예물은 히브리어 원문의 '가까이 함'이란 동사에서 온 말로 <접근>이란 뜻이 포함되어 있다(막7;11),
즉 <예물을 바친다>는 말은 한 마디로 하나님께 접근하는 태도와 마음의 자세를 말한다. 바꾸어 말한다면, 하나님께 가까이 접근하는 방법은 예물을 바치는 것이다.
예물이란 말은 구약에 80여 번 나타난다.
예배만 드리는가? 아니면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과 친해지기 위해, 그분의 마음을 만지고 그 마음을 얻기 위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하는가?
11.소제를 드릴 때 불로 익히는 세가지 방법의 의미
화덕- 석쇠로 바비큐처럼 예물에 불이 닿아 구워짐.
철판(번철)- 후라이 팬처럼 철판을 덥혀서 부쳐짐
냄비(솥)- 물이 덥혀져서 그 물에 의해 삶아짐
익혀지는 방법에 따라 조리되는 시간이 다르다.
불이 직접적으로 예물에 닿는 경우는 화덕인데 빠르게 조리 되었다.
철판은 후라이 팬에 열이 가해져서 소제의 떡을 조리하게 되고
냄비는 물이 끓어 그안에서 서서히 익게 된다.
여기서 불을 고난으로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영의 감동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고난이 왔거나 어떤 감동이 있을 때 바로 응답하는 경우는 화덕의 예물을 드리는 것이다. 최고1등급의 응답이다. " 주여, 말씀하시옵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언제나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이다. 내몸이 내마음이 불에 닿아 즉각적인 순종과 헌신으로 응답하는 경우이다.
철판의 경우는 생각할 시간, 점검할 시간, 전후의 상황을 살피고 응답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가장 느린 경우는 솥이다. 좌우의 분위기가 다 가열되어 피할 수 없어 주변 상황 때문에 응답하는 경우이다.
주께서 내게 어떤 사인을 주실 때 어떤 감동을 주실 때 어떤 말씀을 주실 때 나의 감지 능력은 어뗘한가?
나의 응답의 시간은 얼마나 빠른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좋은 삶의 자세는 늘 그 분의 메시지를 기다리며 대기하면서 살아가는 삶이다. 성전에서 살았던 어린 사무엘이 그런 자세를 가지고 살았다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3;9-10참고
(삼상 3: 9)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삼상 3: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2. 세 소제물에는 공히 고운 가루와 기름이 언급되어 있다.
1-3절 고운가루로 드리는 소제 (날것 소제)
그위에 기름을 붓고, 유향을 놓음 소제물의 남은것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림
4-10절 떡으로 드리는 소제(요리 소제)
기름을 섞거나 기름을 바름, 또 기름을 섞고 바름,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아들에게 돌림
14-16절 첫 이삭의 소제
첫 이삭을 볶아 찧어서 그 위에 기름을 부음. 향기로운 냄새로는 단에 올리지 말라. 기념물로 전체를 불사름
소제는 고운 가루(다루심을 통한 인격적 고상함) 와 성령의 기름부음(성령님과 연합)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이나 꿀이 들어가서는 안되고 반드시 언약의 소금을 쳐야한다.
① 고운 가루와 볶아 찧어 급조한 가루(=볶은 곡식 알)의 차이- 첫이삭으로 드릴 경우(12, 14-15)
② 가루(=날것) 제사 경우(1-2)와 떡(=요리)제사 경우-기름을 위에만 부은 경우와/기름반죽 경우, 위에 부은 경우, 기름이 안팎에 있는 경우, 밖에만 부은 경우
③제사장의 음식으로 주는 경우(소제물이 남을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다르다.(레2;3,10, 6;16-18)
나와 성령님과의 관계를 점검해 보자.
13. 소제의 준비
소제는 제물을 제단으로 가져오기 전에 집에서 제물을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제물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소제를 드리는 방법에 속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긴 시간, 최선을 다해 소제를 드리기 위하여 준비하는가?
어떤 때는 주간 내내 예배를 준비하고 사역을 하고,어떤 때는 즉석에서 급하게 예배를 드리고 사역을 한다.
나의 예배의 준비는 어떠한가?
첫 이삭의 소제물은 향기로운 제물로는 드리지 못하게 했다.
고운 가루로 드리지 않고 급조하여 드리면, 흠향하시는 예물이 되지 못한다.
14. 소제는 단독으로 드려서는 안되고 피의 제사와 곁들여 드렸다.
▶ 번제와 함께 드렸다.
레9;17" 또 소제를 드리되 그 중에서 그의 손에 한움큼을 채워서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제단위에서 불사르고"
민 15;3-4 " 3 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을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때에 4 그러나 헌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 여호와께 소제로 드릴 것이며"
▶화목제와 함께 드렸다.
레7;11-13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물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12 만일 그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려면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가루에 기름섞어 구운 과자를 그(화목제)감사제물과 함께 드리고 13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제물과 함께 그 예물로 드리되"
15 소제의 제사장의 몫이 많았다 (6;14-18)
▶ 한 웅큼을 집어 제물 위에 뿌리고 나머지는 제사자의 식량으로 삼았다.
에6;14-18 " 14소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앞 여호와 앞에 드리되 15 그 소제의 고운 기름 가루 한 움큼과 소제물 위의 유향을 다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17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이는 나의 화제물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들의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건제같이 지극히 거룩한즉 18 아론 자손의 남자는 모두 이를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대대로 그들의 영원한 소득이 됨이라. 이를 만지는 자마다 거룩하리라"
◉ 적용을 위한 묵상 질문
1. 고운 가루로 준비되고, 기름으로 반죽되고 겉으로 부어짐, 유향은 우리 주님의 인격이요 섬김의 모습이다.
나는 고운 가루가 되기 위하여 어떤 다루심을 경험했는가?
혹 아직도 거친 모습이 있다면 어떤 성품인가?
2. 안팎으로 기름부어 주시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기름으로 반죽된 성품과 은사로 사역하고 있는가?
3. 나의 향연은 어떠한가? 나의 예배를 위한 준비 기도, 나의 찬양을 위한 기도가 있는가?
제 3장 화 목 제 (和睦祭)
(셸렘)으로 (샬람/완전하다, 완성하다, 화목하다)에서 왔으며,
완전과 번영의 축복 및 하나님과 사람과의 화목을 이룬 상태를 뜻한다.
화목제사,감사제사, 친교제사다.
화목제(셸렘)란 '도륙', '희생물'이란 뜻을 가진 (제바흐)와, '완전한', '정다운', '공평한','평화로운'을 뜻하는 단어 (샬렘)을 합하는 것으로, ' 사람이 하나님과의 완전한 관계, 또는 평화로운 관계를 얻고자 드리는 희생 제물'을 뜻한다,
화목제는 히브리어로 (셸렘)인데 샬롬과 동일한 어근에서 파생되었다.
히브리어의 '샬롬',즉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 이상을 의미한다.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과의 평화인 구원으로만 가능하다.
화목제는 관계 회복을 위한 제사다.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와 보은의 제사다.
화목제는 식사로 종결되었다.
예배자가 하나님께 바친 고기가 다시 예배자에게 돌아왔다.
이때 제사장은 가슴과 오른쪽 뒷다리를 먹었으며, 예배자는 친지들과 함께 그 나머지를 먹었다. 이것은 하나님이 생명을 다시 살려 주셨기에 이를 감사하며 즐기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대에 고기를 먹는 것은 매우 사치스러운 일이었다.
감사제의 고기는 제사 드린 당일에 모두 먹어야 했다.
식사는 아낌없이 이웃과 나누었고 이 식사를 통해 진정한 평화가 나올 수 있었었다.
◈ 본문연구
➀ 레 3장 1-5 소로 드리는 화목제 -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
(레 3: 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레 3: 2)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문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레 3: 3) 그는 또 그 화목제의 희생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레 3: 4)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할 것이요
(레 3: 5)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단 윗불 위에 있는 나무 위 번제물 위에 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
화목제의 제물은 소, 양, 염소였다. 당시 소, 양, 염소는 가난한 사람들이 소유하기 쉽지 않은 가축이다.
소나 양이나 염소를 화목제물로 드리게한것은 가진자의 헌신과 희생을 통해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향기가 되게 하기 위함이고, 암수 구별을 두지 않은 것은 더 많이 나누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아가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와 교통, 그리고 인간 사이의 상호 친밀한 교제는 남녀의 차별이나 구별이 전혀 있을 수 없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즉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과 화평케되고, 그리스도안에서 상호 교통을 나누는데 남녀노소, 빈부귀천의 차별이 없음을 의미한다.
2.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문에서 잡음
- 피는 제사장이 번제단 사면에 뿌림
제단 사면에 번제 희생 제물의 피를 뿌림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막힌 모든 죄악의 대속과 속죄와 화해를 상징하며, 동시에 인간과 인간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모든 불신과 증오의 담벽이 허물어지게 하는 화목의 피뿌림을 상징한다.
모든 제사가 열납되기 위해서는 피의 제사, 곧 속죄의 제사가 선행되어야함을 배운다.
3. 3절-5절 화목제 희생 중에서 화제로 드릴 것
-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 두 콩팥, 그 위에 있는 기름, 곧 허리, 간에 덮인 기름을 취하여 번제물 위에 화제로 드림.
콩팥과 내장은 구약에서 감정의 좌소로 간주되었는데 (욥19;27,시16;7,렘4;14),
(욥 19: 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비록 내 콩팥이 내 안에서 소멸된다 해도 다른 사람이 아닌 내 눈으로 보리라. (콩팥= 간장, 개역개정, 개역한글 = 마음)
콩팥을 하나님께 드림은 오늘날 우리의 마음을 드림의 의미와 같다(전정진) 기름은 생축 속에 있는 모든 좋은 것을 가리킨다.
기름은 모두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는 몫이다. 우리 속에 있는 모든 좋은 것을 하나님께 바쳐 감사해야 함을 의미한다.
기름과 콩팥은 반드시 번제물 위에 불살라야 했다.
속죄의 피위에 화평이 이루어짐을 말한다. 곧 매일 아침 저녁으로 순종함과 헌신을 결단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상번제물위에 화목 제물인 기름과 콩팥을 올려 불살라 드림으로 향기로운 예물이 되도록 한 것이다.
➁ 3장 6절-11절 양으로 드리는 화목제 -여호와께 드리는 식물
(레 3: 6) 만일 주께 드릴 화목제의 희생을 위한 그의 제물이 수컷이든 암컷이든 간에 양떼에서 취한 것이면 그는 흠 없는 것을 드릴 것이며
(레 3: 7) 그가 그의 제물로 어린 양을 드리면 그때는 주 앞에 그것을 드릴지니
(레 3: 8) 그가 그 제물의 머리에 안수해서 회중의 성막 앞에서 그것을 잡고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제단 위 사면에다 뿌릴지니라.
(레 3: 9) 그는 화목제의 희생제물 가운데 주께 불로 드리는 제사를 드릴지니 그 기름, 즉 등뼈 가까이에서 떼어낸 엉덩이 전체와 내장을 덮고 있는 기름과 내장 위의 모든 기름과
(레 3: 10) 옆구리에 붙은 두 콩팥과 그 위에 있는 기름과 간 위의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 내어
(레 3: 11) 제사장은 제단 위에서 그것을 불사를지니 그것이 주께 불로 드리는 제사의 음식이니라.
6절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7-8절 어린양이면 회막으로 끌어다가 안수하고 잡음, 피는 제사장이 단 사면에 뿌림
9-11절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기름, 곧 미려골에서 벤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위의 기름을 콩팥과 함께 떼어 화제로 드림.
미려골은 항문 뒤쪽에 있는 꽁무니 뼈, 곧 척추로 이어지는 기름진 꼬리뼈를 말한다.
➂ 3장 12절-17절 염소로 드리는 화목제- 화제로 드리는 식물, 향기로운 냄새
(레 3: 12) 만일 그의 제물이 염소이면 그는 주 앞에 그것을 드릴지니라.
(레 3: 13) 그는 그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중의 성막 앞에서 그것을 잡을 것이요, 아론의 아들들은 그 피를 제단 위 사면에다 뿌릴지니라.
(레 3: 14) 그는 그것에서 그의 예물을 드릴지니 주께 불로 드리는 제사니라. 즉 내장을 덮고 있는 기름과 내장 위의 모든 기름과
(레 3: 15) 옆구리에 붙은 두 콩팥과 그 위에 있는 기름과 간 위의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 내어
(레 3: 16) 제사장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그것이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불로 드리는 예물의 음식이요 모든 기름은 주의 것이니라.
(레 3: 17) 너희가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기름과 피를 먹지 않는 것이 너희 후대를 위해 영원한 규례가 되리라." 하시니라.
12절-13절 안수하고 회막 앞에서 잡음, 피는 제사장이 단 사면에 뿌림.
14절-16⒜절 제물 중에서 예물을 취하여 화제로 드림.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취함
16⒝절-17절 모든 기름은 여호와 것이다. 기름과 피는 먹지 말라(레7;22-27)
(레 7: 22) 주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레 7: 23)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 말하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어떤 기름도 먹지 말지니라.
(레 7: 24) 스스로 죽은 짐승의 기름과 짐승들에게 찢긴 것들의 기름은 다른 용도에 쓰려니와 너희가 결코 먹지 말지니라.
(레 7: 25) 누구든지 사람들이 주께 불로 제사를 드리는 짐승의 기름을 먹으면 그것을 먹은 사람은 반드시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리라.
(레 7: 26) 또한 너희는 너희의 거처 어디서나 새의 것이든 짐승의 것이든 어떤 피도 먹지 말지니라.
(레 7: 27) 어떤 피든지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모두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리라." 하시니라.
기름과 피는 생명을 상징한다.
제물로 드려진 생축 가운데 내장과 콩팥의 기름은 언제나 하나님의 몫이었다.
그러므로 내장과 콩팥의 기름은 사람들이 먹을 수 없고 하나님께만 바칠 수 있는 제물이 되었다.
기름은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 것이므로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라는 선언을 하심으로 사랑을 표시한 것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해가 되는것을 알기에 피하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 제 3 장 묵 상
1.화목제의 의미
화목제의 영적 의미는 화목제의 성격이 드러내는바 그대로 하나님과 죄인을 화목케 하는 화목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과(참조, 롬3;25, 엡2;13,골1;20)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성도들의 친교인 '상만찬에 대한 예표' 이다.(참조 고전10;16)
(롬 3: 25)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엡 2: 13) 그러나 한 때 멀리 있었던 너희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골 1: 20)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화평을 이루고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그에 의하여 모든 것이 자신과 화해하는 것이라.
(고전 10: 16) 우리가 축복하는 이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의 교제가 아니며, 우리가 떼는 이 빵은 그리스도의 몸의 교제가 아니냐?
죄가운데서 구원받은 인간의 하나님을 향한 감사는 중보자로서 희생이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롬1;8)
(롬 1: 8) 먼저 너희 모두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해짐이라.
평화(화목)는 번영과 모든 행복을 의미한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으리라는 것은 모든 선이 너희에게 있으리라는 것과 마찬가지의 뜻이다.
화목제란 뭔가 결핍되었거나 갈망하는 선에 대한 기운이나 요구로서 드려진다.
어떤 자비를 바라거나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화목제와 더불어 그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을 것이요, 또 그의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올렸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요 우리의 화목제이다.
2. 화목제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와 보은의 제사다.
의무적인 제사가 아닌 자원하여 드리는'선택적인 제사'로서'자원함으로나'(레7;16),
(레 7: 16) 그러나 그의 제사의 희생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예물이면 그는 그 희생제물을 드리는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 날에도 먹을 것이나
'서원함으로'(레7;16,삼상1;21이하) '감사함으로'(레7;15)드리는 제사였다.
(레 7: 15) 감사함을 위한 화목제 희생제물의 고기는 그것을 드리는 그 날에 먹어야 하며, 그는 아침까지 조금도 남겨 두지 말지니라.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하나님과 관계가 가까워지고 친밀해진다.
하나님께서 화목제를 기뻐하시고 흠향하시는 제사였다.
화목제물의 고기를 예배자도 먹을 수 있는 일종의 축제와 친교 형식의 제사였다.
(레7;15-21)
(레 7: 15) 감사함을 위한 화목제 희생제물의 고기는 그것을 드리는 그 날에 먹어야 하며, 그는 아침까지 조금도 남겨 두지 말지니라.
(레 7: 16) 그러나 그의 제사의 희생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예물이면 그는 그 희생제물을 드리는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 날에도 먹을 것이나
(레 7: 17) 그 희생제물의 고기의 남은 것은 삼일째에는 불로 사를지니라.
(레 7: 18) 만일 그의 화목제 희생제물의 고기를 삼일째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사는 열납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을 드린 자가 인정되지도 아니하리라. 그것은 가증함이 될 것이요, 그것을 먹는 혼이 자기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레 7: 19) 그 고기가 어떤 불결한 것에 닿았으면 먹지 말고 불로 사를지니 그 고기는 깨끗한 모든 자들이 먹을지니라.
(레 7: 20) 그러나 어떤 사람이 자기 안에 불결함이 있는데 주께 속한 화목제 희생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요
(레 7: 21) 또한 어떤 불결한 것, 곧 사람의 불결함이나, 어떤 불결한 짐승이나, 어떤 가증하고 불결한 것을 만진 사람이 주께 속한 화목제의 희생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도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리라." 하시니라.
3.화목제를 드리는 마음의 자세
▶감사제
화목을 위하여, 감사한 마음이 있을 때 드리는 제사다. 감사의 마음이 일어날 때는 그날을 넘기지 말고 감사를 드려야 한다.
▶낙헌제(시 54;4-7)
(시 54: 4) 보라, 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이시라. 주께서는 내 혼을 붙들어 주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도다.
(시 54: 5) 그가 나의 원수들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라. 주의 진리로 그들을 단절하소서.
(시 54: 6) 내가 자원하여 주께 희생제를 드리리이다. 오 주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니, 이는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시 54: 7) 그는 모든 고난에서 나를 구하셨고, 내 눈이 내 원수들을 향한 그의 열망을 보았나이다.
더 드릴 감사가 없는가 생각하고 찾아서 기쁨으로 드리는 제사이다.
감사제보다 더욱 깊은 관계 회복을 위해 중요한 예물이다.
▶ 서원제
주신바 은혜가 너무커서 나의 시간, 건강,특별한 물질, 봉사, 헌신을 목적하고 결단 서원하여 드리는 경우제사다.
너무 큰 은혜를 받았을 때는 서원하여 주께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화목제는 관계 회복을 위한 제사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떤 수준인지를 늘 점검하라.
감사할 줄 모르면 관계가 버성겨(벌어져서 틈이 있다.)진다.
관계는 관리해야 지속된다. 감사가 풍성할 수록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고 돈독해 진다.
4. 화복 제사는 화해와 일치와 친교를 의미하므로 화목제, 평안네, 수은제라고도 한다.
화목제로 드린것은 당일에 먹어야 하고, 서원이나 낙헌을 위해 드린것은 다음날까지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제3일에는 불로 태워야 한다.(레7;16-17)
5.하나님과의 친교가 중요한 목적이다.나아가 하나님과 제사장과 예배자가 모두 한 제물을 회식하는 친교를 나타내고 있다.
당시 소, 양 염소는 가난한 사람들이 소유하기 쉽지 않은 가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나 양이나 염소를 화목제물로 드리게 한것은 가진자의 헌신과 희생을 통해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향기가 되게 하기 위함이고, 암수 구별을 두지 않은 것은 더 많이 나누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날에 다 먹으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 황소 한 마리를 혼자 다 먹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나누어 먹게 하여 평균케 하려 하시는 하나님의 배려를 볼 수 있다.
감사하므로 나누며 살라.
6. 화목제는 예배자를 중심으로 주변의 모두가 그의 화목제의 영향을 충분한 누림으로 가졌다.
▶ 하나님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 두 콩팥, 그위의 기름, 간에 덮인 꺼풀과 허리 근방의 기름 전체
▶ 봉사하는 제사장들
우편 뒷다리, 소제물의 각종 전병들 중 하나씩을 거제물로 누림(레7:11-14)
▶ 제사장 무리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화목제물의 가슴 부분을 요제물로 누린다.
▶ 화목제를 드리는 예배자 - 떡과 고기
▶ 예배자 가족과 친치들 - 떡과 고기
우리가 하나님께 화목제의 제사로 나아갈 때 내 주변의 많은 지체들이 큰 누림을 갖는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회복되면 나의 목자 나의 가족들, 친척들과 지인들까지도 나의 화목의 분깃을 같이 누릴 수 있다.
7. 화목제는 공적으로는 국가적 경사와 기쁜 일에 행하였고 (삼하6:17), 오순절 (23;19)과 제사의 성별식 ( 9:4) 에 행한 것 뿐이요 그 밖에는 사적, 즉 개인적 가족적 제사였다.
◉ 다른 제사와의 차이
1. 번제는 수컷이라야 되지만 화목제는 암,수의 구별이 없다.
2. 번제, 속죄제, 속건제 처럼 그 나이를 언급하지 않고 오직 흠없는 것이면 된다.
3. 피 흘리는 제사 중에서 제물을 드린 자가 그 제물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제사는 화목제뿐이다.
4. 기름과 피 내장은 하나님께, 가슴과 우편 뒷다리는 제사장에게, 남은 떡과 제육은 예배자가 먹었다.
16b-17에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라고 말씀한다.내장과 콩팥의 기름을 말한다.
제물로 드려진 짐승들 중에서 이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몫이었다.
"기름과 피"는 생명을 상징한다. 그래서 기름과 피는 먹지 말라. 먹으면 생명이 끊처지리라 하였다 (레7:22-27). 기름과 피는 생명을 신성시 하는 의미에서 그것을 먹을 수 없고, 기름과 피는 오직 하나님께만 바칠 수 있는 요소이다.(삼하23:16-17, 창 9:4, 레7:23-27, 17:10-14, 19:26. 신 12:6,23-25,15:23, 삼상 14:33, 행 15:20,29 참조 (박윤선)
각 민족마다 고유한 음식으로 좋아하는 것들이 있다.
유대인들은 신장과 간 위에 있는 기름을 좋아한다.
그 부위는 누구와도 나누어 먹거나 나누고 싶지 않은 부분, 자신만이 먹고 싶은 부분, 내 놓고 싶지 않은 부분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평화를 위해 화목제로 그것을 바치라고 하신다.
사실 원하지 않은 것을 하라고 하면 순종하기가 무척 힘이 든다.
그런데 그런 때 순종하지 않으면 마음에 평화가 깨어진다. 순종이 없는 곳에 평화도 없다. 남에게 주고 싶지 않은 신장과 지방 같은 부분은 얼마든지 생겨난다.
그러나 이를 하나님께 드릴 때 평화가 온다.
5. 이 제사의 제물을 드릴 때에는 각종 과자가 함께 드려졌다.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구운 과자를 드렸다(7:11-13).(가루 + 기름 + 구음)
6. 화목제는 그리스도께서 성도를 위해 하나님과 화목케 하신 사실의 예표이다.
그는 화평을 이루시고 (고후5:8, 골 1:20-22), 화평의 복음을 전하시고(엡2:17), 우리의 화평이 되셨고(엡2:14). 화목의 직분을 주셨다(고후5:18)
화목제의 영적 의미는 화목제의 성격이 드러내는바 그대로 하나님과 죄인을 화목케 하는 '화목 제물 되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상징'과 (롬3:25; 엡2:13;골1:20),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성도들의 친교인'성만찬에 대한 예표'이다. (고전10:16).
우리의 하나님을 향한 감사는 오직 중보자로서 희생이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만 가능하다(롬1:8).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하나님과 화목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아무리 풍성한 세상의 향락을 누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화목으로 인한 교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는 이미 희망을 잃고 사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 세상을 고통과 갈등 속에서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과 화목된 백성이 되고 매일의 죄를 용서 받을 수 있고 그분으로부터 지속적인 공급을 받을 수 있다면 이것이 참된 행복을 누리는 인생이다.
▣ 적용을 위한 묵상 질문
1. 화목제는 어떤 제사인가?
하나님과 화목하고 그리고 이웃과 늘 화목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관계 회복을 위한 제사다. 늘 화목하기 위한 최고의 덕목은 감사다
2. 화목제는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제물이다.
나는 하나님과 화평한 관계인가? 늘 그 분께 나아가기를 기뻐하고 있는가?
- 늘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기뻐한다면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다.
3. 나는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를 위하여 감사, 낙헌, 서원제가 있는가?
어떻게 드리는가?
4. 화목제는 각기 나누는 몫이 있었다.
나의 화목의 삶을 통하여 누가 실제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