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당신의 내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풍족할 때는
부족할 때를 생각하여
절약을 하여야 하고
건강할 때는
병이 들었을 때를 생각하여
매일 매일 몸을 돌봐야 하며
권력이 있을 때는
권좌에서 물러날 때를 생각하여
권세를 부리지 말고 겸손하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돈이 있을 때는
없을 때를 생각하여
계획성 있게 써야 하고
먼 길을 떠날 때는
돌아올 때를 생각하여
미리 준비를 하여야 하며
젊을 때는 늙을 때를 생각하여
열심히 일을 하여야 합니다.
공부할 시기에는 지식이
필요할 때를 생각하여
열심히 공부를 하여야 하고
행복할 때는 불행이
닥쳐올 때를 생각하여
행복 만들기에
게을러서는 안 되며
사랑을 받을 때는
미움 받을 때를 생각하여
더욱더 사랑해야 합니다.
만날 때는
이별할 때를 생각하여
더욱더 사랑해야 합니다.
만날 때는
이별할 때를 생각하여
좋은 이미지를 남겨야 하고
안전할 때는
사고 났을 때를 생각하여
미리 예방하여야 하며
자신이 평안할 때는
고통 받았을 때를 생각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돌보아야 합니다.
<오늘의 묵상>
<잠언 >19장 17절 말씀
17절.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아멘>
<오늘의 기도>
( 회개의 기도를 올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도. 아버지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희가 부끄러운 삶을 살았으나
부족하다 하지 않으시고
오늘도 복된 날을 허락하셔서
생명을 연장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부족한 종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하셨으나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믿고 섬기겠노라 는
확고한 믿음도 없이 세파에 마냥 흔들렸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받기는커녕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도 모른 채
세상 연락에 취해 있음이
오늘 나의 모습입니다.
주님! 이 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정치인이 있으나
그들이 썩었다고...
우리의 손가락은 엉뚱한 곳을 가리킵니다.
기업인이나 노동자가 잘못한다고 비난합니다.
주변 열강들이 자국의 이익만을 위한다고.
북한이 망상에 사로잡혀 엉뚱한 일을 저지르려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들이라 가리키던 손가락을 굽혀
나 자신을 향해야 할 때인 것을 압니다.
이 시간 나의 모습 이대로 주의 제단 앞에
가슴을 쪼개어 내놓으며 주의 긍휼하심
받기를 원합니다.
주를 믿는 종으로 하여금 여호와 앞에
물을 길어 오는 애씀이 있게 하옵소서.
범죄를 인하여 금식하며
"죽으면 죽으리라"고 나섰던
<에스더>와 <유대>민족들처럼...
이 민족을 위하여
저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죄된 몸을 드리오니
열납 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종에게
권능으로 채워 주사
하루 종일 은혜의
시간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대체의학에서 본 신장 건강법
언젠가 일생 목회자로 헌신하다 은퇴하셔서
꿀벌을 치시던 친구 같은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다.
갑자기 신장이 나빠져서 신장 하나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다른 하나도
약해져만 가는데 어떻게 하면 좋으냐는 것이다.
그래서 꾸준히 드신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니 그것은 꿀이었다.
그럼 그렇지. 하나님께서 잘 만드신
우리 인체가 원인이 없이 아플 수가 있나?
꿀이 적당히만 사용하면 귀한 보약이지만
과용하면 신장과 방광과 생식기 계통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거기다 싱겁게 먹으라는 처방을 받아
실천하고 있었으니 호전될 리 만무하다.
안타깝고 분한 나머지 올바른
섭생법을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쓴다.
현대 의학에서도 고 칼륨과 단맛 과용은
신 방광을 해친다고 말하는데..
그 각론에 있어서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과학적이지 못하다.
고 칼륨이란 달리 표현하면 나트륨 부족을 말한다.
왜냐 하면 인체에서 칼륨을 조절하는 것이
나트륨이기 때문이다.
칼륨이 풍부하게 든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해도
소금을 적절히 섭취하면 칼륨을 배설시켜
고 칼륨으로 가지 않게 상호작용을 한다.
김치를 많이 먹어도 소금에 절인 식품이라서
고 칼륨 혈증을 유발하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인과는 달리
절인 식품을 즐겼기에 나트륨 배설을 잘하는
유전자를 물려받아 웬 만큼 짜게 먹어도
별 문제가 없는 체질을 가졌는데.
이는 곧 한국인에게 국제 기준치 적용은
턱 없이 부족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특히 수분 섭취가 많은 사람이나 더운 계절에는
그 만큼 염분 배설도 많아지므로 염분 섭취량은
각인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야 한다.
신장 건강법을 쓰면서 염분에 많이 할애하는 것은
자연요법에서 짠맛이 곧 신장의 약이기 때문이다.
인체는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세포가 염기를 만나면 질기고 야 물어. 지는데
저 염식을 하면 신장의 사구체가
탄력을 잃고 결국은 녹아버린다.
그럼에도 신장이 염분을 거르는데 힘들다는 것에만
착안된 의학 상식은 신장을 영구히 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신장이 약한 상태에서 짠 음식을 먹으면 부담을 느끼지만
며칠 지나면 부기도 가라앉고 더 지나면 평생 고치지
못 한다던 신장이 튼튼해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필자도 방송만 듣다 심각한 신장 질환을 얻었지만
다행히 손쉬운 자연의학 덕택에 지금은 콩팥을
때려도 아프지 않다.
그리고 적절한 염분만 섭취하고 있다면
소변의 상태에 그리 민감할 필요가 없다.
원래 소변이란 섭취한 음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