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은 한자 '永訣式'(영결식)에서 유래했으며, '영원히 이별하는 의식'이라는 뜻입니다.
■ 訣 결 ; (이별하다, 끊다)
부수 : 言 [讠] (말씀언, 7획)
모양자
言(말씀 언) + 夬(터놓을 쾌)
1.이별하다(離別--)
2.사별하다(死別--)
3.헤어지다
4.끊다, 결단하다(決斷--)
5.(노하여)꾸짖다
6.비결(祕訣), 비방(祕方)
장례 절차의 일부로, 고인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마지막 작별의 의식을 의미하며, 주로 발인(發靷) 전에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진행합니다.
영결식의 의미와 특징
영원한 이별: 고인을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 의미에서 영원히 떠나보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장례 절차: 고인이 빈소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고인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는 자리로, ●●장례의 절정이자 가장 슬픈 절차 중 하나●●입니다.
유명 인사/특별한 경우: 일반적인 장례에서는 영결식을 따로 진행하기보다 장례식 절차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향력 있는 인물이나 순직한 공무원 등 사회적으로 추모하는 대규모 장례의 경우 '영결식'이라는 이름으로 별도 의식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발인과의 관계: 발인은 고인이 생전에 살던 집과 가족 곁을 떠나가는 의식을 의미하는데, 영결식은 발인 직전 마지막 작별의 의식을 치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영결식은 고인과의 영원한 이별을 고하는 의식이며,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경우 별도의 의식으로 치러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