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체스카가 피차일반 소녀를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근거는 1편에서 말씀드렸던 "여름" 관련입니다.
(밑 내용은 1편에서 쓴 내용을 그대로 다시 쓴 것입니다)
피차일반 가사 중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푸르른 여름이 다가올 내일을 내게 보여줘"
이 가사를 뜯어보면,
"푸르른 여름"은 "내일 다가올" 존재이므로
피차일반 시점은 아직 "여름"(꼭 계절 여름이 아니더라도)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규2집의 제목은 "체스카에게 '여름을"...
현시점 정규2집 세계관에서 "여름"을 기다리는 존재는
소녀밖에 없습니다.
(차오늘은 사별 후 늘 작업실에만 있으니 계절이 상관없고, 소년은 뫼르소에서 이미 여름)
두 번째 근거는 "체스카"위 뜻입니다.
체스카는 프랑스어로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바람잡이> mv 에서는 세 부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위험을 피하기만 하는 차오늘,
차오늘을 자기 의지대로 조종하려는 소년,
소년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는 소녀.
체스카의 의미를 대입해보면 셋 중 가장 유력한 사람은 소녀입니다.
정리)제 주장="피차일반 가사, 바람잡이 뮤비의 내용에 체스카의 의미를 대입해봤을 때, 체스카의 정체는
피차일반 소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