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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1분 전
자유롭고 가벼워진 영혼이 만들어낸 우창훈의 환희의 세계 실시간으로 표현하는 다차원의 라이브 페인팅 |
[미술여행=엄보완 기자]광화문에 위치한 갤러리 내일(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 내일신문 지하 2층)이 2024 기획초대전으로 무의식을 바탕으로 사실적 형태의 3차원과 시간 차원이 더해진 4차원에 미시 세계와 혼돈의 차원을 혼합하여 다중적 세계인 다차원을 보여주는 우창훈 작가를 초대해 우창훈 초대전: "영원한 얽힘" 展을 개최한다.
사진: 얽힘2, 72.7×60.6cm, Oil on canvas, 2024(갤러리내일 제공)
8월 9일(금)부터 8월 28일(수)까지 열리는 우창훈 초대전: "영원한 얽힘"전시에서는 작가가 작업을 통해 여러 차원을 혼합하여 기하학 문양들이 중첩되고 연결되어 카오스 곡선인 비선형 곡선(복잡계 현상을 해석하는 곡선 기하)과 끌개 곡선(현상의 자기 복제 순환성을 나타내는 곡선)들을 선보인다.
사진: 얽힘 5, 72.7×60.6cm oil on canvas, 2024
●실시간으로 표현하는 다차원의 라이브 페인팅
우창훈 작가는 여러 차원을 통하여 관람객들에게 외곽 거푸집의 형태 파악이 아닌 사물 성질의 근본을 표현하는 것을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구조를 느끼고 자각하여 드러난 존재를 다차원적인 현상으로 인식하고 다중적으로 표현한다. 이것은 모든 사물의 존재를 느끼는 미의식의 전환을 의미한다.
우창훈 작가는 전시기간 15미터 벽면에서 라이브 페인팅(1pm-6pm)을 진행한다.
우창훈 작가는 전시기간 15미터 벽면에서 라이브 페인팅(1pm-6pm)을 진행한다.
우창훈 초대전: "영원한 얽힘"전에서는 작가가 전시기간 (2024.08.09.-08.28) 동안 15미터 벽면에서 라이브 페인팅(1pm-6pm)을 진행한다. 라이브 페인팅을 통해 전시장에서 우창훈이 실시간으로 표현하는 다중적 세계 다차원을 볼 수 있다.
우창훈 작가는 전시기간 15미터 벽면에서 라이브 페인팅(1pm-6pm)을 진행한다.
우창훈 작가는 전시기간 15미터 벽면에서 라이브 페인팅(1pm-6pm)을 진행한다.
또한 8월 13일(화요일)오후 6시30분에는 서길헌 미술 평론가(소르본느조형 예술학 박사)의 <현대미술과 카오스>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서길헌 미술 평론가는 이날 "평평한 공간에 가상의 집을 짓는 일로 시작되었던 미술은 바닥없는 심연에 펼쳐온 인간의 꿈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세계와 삶을 전망해온 현대미술은 혼돈의 시대 속에서 어떠한 시선을 탐색해 왔을까. 미술 속에 반영된 카오스의 시각을 통해서 현대미술을 바라본다.
<작가노트>
우창훈 작가
만물의 불확실성은 사물의 근본 성질로서 수많은 물질 상호간의 다차원적인 인과 작용을 말한다. 여기서 물질이란 근본 원소를 뜻하며 양자론에 근거한 불가시성, 불확정성, 그리고 기의 운행 즉 4대(흙, 불, 바람, 물)가 혼합되기 전인 최초의 원인에 해당하는 성질의 움직임을 뜻한다.
거대 우주 영역과 미시 세계 영역에서 일어나는 입자들의 무수한 자극과 반응, 겹침과 반복으로 인해 돌발적인 창발 현상들이 나타날 때 혼돈의 규모는 더욱 커진다. 나의 주된 관점에서는 극미 세계 표현의 순간 포착에 대한 방법론이 중요하다.이 때 작업자의 정신적 집중 상태가 필요하다. 관찰의 집중을 극미 세계로 향할 경우 다양한 혼란스런 형태가 나오므로 집합적 의미로서의 근처, 근방의 표현 수단이 더 적합할 것이다. 여기서는 파동과 입자가 바뀌어 나타나며 사라진다.
이런 미시공간에 비해 프랙탈 차원은 안정성을 띤다. 프랙탈은 자기 복제 기능의 공간성을 뜻한다. 또한 공간의 효율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원근 표현에서 다중성이 나타나므로 화면 구성이 다양해진다.
예를 들면 인체를 표현할 때 윤곽 모서리에 프랙탈 차원의 음영이 나타난다. 또한 인체에서 일어나는 사건(생명 작용, 물질의 연관성, 인과성)인 미시적 작용이 표현되며 3차원 인체 표현의 화면에 다중적으로 분배되고 혼합된다.
이 방법은 전체 소재에 적용되며 구상적 가치가 있다. 그리고 작업자의 명료한 의지적 관찰(시각적 직관)의 연속성을 필요로 한다.
일상적 체험인 사실 형태의 3차원과 시간 차원이 더해진 4차원에 미시 세계와 혼돈의 차원을 혼합하면 다중적 세계인 다차원이 나타난다. 이런 차원의 혼합에는 여러 형태의 표현이 가능해진다.
입자, 파동, 부유하는 공간들, 면의 진동들, 말려진 원통 모양의 기하학 문양들이 중첩되면서 연결되어 있다. 이런 현상은 다차원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즉, 차원들이 상호 연결되어 작용하며 규모가 큰 차원, 작은 차원, 미세 차원의 공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차원 표현을 위한 방법으로 카오스 곡선인 비선형 곡선(복잡계 현상을 해석하는 곡선 기하)과 끌개 곡선(현상의 자기 복제 순환성을 나타내는 곡선)이 사용된다.
미시 구조의 미술적 관심은 외곽 거푸집의 형태 파악이 아닌 사물 성질의 근본을 표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들 구조를 느끼고 자각하여 드러난 존재를 다차원적인 현상으로 인식하고 다중적으로 표현한다.
이것은 모든 사물의 존재를 느끼는 미의식의 전환을 의미한다. -2023년 우창훈 작가노트에서.
사진: 얽힘8, 72.7×60.6cm, Oil on canvas, 2024
●우창훈의 최근작업 - 자유롭고 가벼워진 영혼이 만들어낸 환희의 세계
신항섭 미술평론가
일반적으로 구상회화 작가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 즉 현상계에 시선을 고정시킨다. 자연풍경을 비롯하여 인위적인 물상, 그리고 인물이나 정물 등의 장르로 나누어 그 외형적인 미를 탐색한다. 그리고 일부 작가들은 이들 현상계의 물상을 자의적으로 왜곡하거나 변형 또는 재해석하는 등 새로운 조형적인 모색을 통해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는 회화는 곧 시각예술이라는 대전제를 충족시키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시각적인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재현주의 회화의 윤리성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창훈은 오랜 동안 기존의 회화적인 이론에 포함시킬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조형세계를 탐색해왔다.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조형어법을 강구해냄으로써 아주 특이한 이미지의 형태해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실상이 어렴프시 보이지만 기존의 재현적인 방식의 회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이한 형태미는 사뭇 충격적이다. 기존의 조형언어 및 어법의 프레임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아주 난해한 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작업에서 인물은 아주 중요한 표현대상이다. 그만의 조형적인 이론은 다름 아닌 인체를 통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기에 그렇다. 물론 풍경과 정물도 병행하지만 인물이 차지하는 비중에 비하면 극히 일부일 따름이다. 그럼에도 풍경이나 정물도 그의 조형적인 이론을 완성하는데 한 몫을 한다. 인물에 국한할 경우 이론적인 전개에서 어딘가 닫혀 있다는 인상을 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재하는 현상계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재현적인 범주에 들어갈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인물 가운데 대다수는 실재하는 모델이 아니다. 그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 이외에는 실존하지 않는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이는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이 특정인이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다시 말해 인물은 작품의 표현대상임과 동시에 작품의 내용과 중요한 연관성을 가진다. 어느 면에서 실재하는 존재로서의 인물상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큰 의미가 없다. 눈에 보이는 사실을 그대로 재현하는 형식의 작업이 아닌 까닭이다.
그가 표현하는 이미지는 비실재적이고 비대상적으로 보인다. 현실적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 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까닭이다. 마치 유체이탈의 한 순간을 보는 듯싶을 만큼 실상과 허상이 겹쳐지는 미묘한 시각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실상으로서의 현실상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 주변을 감싸고 있는 파장이나 울림, 진동, 발열 등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이미지들이 함께 한다. 그러므로 몹시 혼란스러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한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작품에서도 그 인물상을 중심으로 현실공간에서는 볼 수 없는 추상적인 이미지로 가득하다. 심지어는 인물 자체에도 알 수 없는 이미지들이 중첩되고 있다. 한 마디로 카오스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무언가 구체적으로 형언할 수 없는 유기적인 이미지들이 저마다 꿈틀거리며 화면을 혼란스러운 이미지로 장식한다. 유동적이고 유기적인 이미지들이 군집하여 비실재적인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다.
현상계에서는 유사한 사례를 찾을 수 없는 비실재적인 이미지들이 반복적으로 이어진다. 구태여 비유하자면 마치 다중적인 입체공간을 연출하는 작은 거미줄의 구조를 보는 듯싶기도 하다. 무수히 엉켜있으면서도 결코 엉키지 않고 나름대로의 질서가 유지되는 입체적인 거미줄을 연상케 한다. 입체적인 구조의 거미줄은 프랙탈과 유사하다. 작은 구조가 반복되고 확장하면서 형성되는 커다란 구조로 완결되는 거미줄의 입체적인 공간과 시각적인 유사성이 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의 작업에서 볼 수 있는 비실재적인 이미지는 거미줄과 같은 현상계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져 온 조형적인 모색을 통해 발현한 생명에 대한 철학적인 사유의 결과라고 할 수 있기에 그렇다. 생명체는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부단히 성장하고 탈각하는 가운데 쇠퇴하고 소멸하는 일련의 생명활동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정해진 회로대로 움직이는 하나의 거대한 자동화 공장과 같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러한 움직임, 즉 생명의 순환 및 질서야말로 현상계의 그 어떤 풍경보다도 아름답다는 사실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그가 관조하는 생명의 신비 및 거기에서 발설하는 비가시적이자 비물질적인 이미지는 현미경의 세계와는 또 다른 차원이다. 실상에 기반을 두면서도 그 실상의 외연을 감싸고 있는 일종의 아우라와 같은 무엇을 시각화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언정 엄연히 존재하는 비실재적인 현상을 시각화하는 일이다. 비와 눈, 안개 그리고 상고대처럼 자연현상과 마찬가지로 분명히 실재하는 것임에도 시지각이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의 눈앞에 제시한다.
그것은 비물질이라는 명칭으로 현현한다. 분명히 존재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그것은 물질이 아닌 비(非)물질일 따름이다. 가령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같은 것이다. 그 기운이 열이라고도 할 수 있다면, 그 열은 기체로서의 에너지라는 성격을 가진다. 에너지는 생명이 있는 존재로부터 발생하는 생의 기운을 의미한다. 생명체로부터 발산하는 기 운, 즉 생체에너지는 특정의 형태를 갖지 않고 유기적으로 유동한다. 담배연기가 바람에 의 해 이리저리 흩날리고 흩어지듯이 생명체에서 나오는 에너지로서의 기운은 유기적이고 유동적일 수밖에 없다.
이렇듯이 그가 제시해온 비물질적인 세계는 우연적이거나 상상의 소산이 아니다. 필연적이고 실제적이다. 그의 작품에 표현되는 갖가지 이미지들은 미분화된 세포의 형태를 가진다. 세포와 같은 작은 단위의 이미지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면서 프랙탈의 형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최근 작업은 여기에서 한 걸음 진전하여 빛의 효과를 생체에너지, 즉 기운과 결합시킴으로써 또 다른 차원의 조형세계로 진입하고 있다. 더불어 한민족의 뿌리, 즉 나의 정체성 그 근원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비롯된 새로운 제재로 조형적인 지평을 확장해가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각은 이전의 작업 연장선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조형적으로는 기 본적인 패턴을 유지하는 가운데 빛의 개입으로 인한 보다 풍부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재의 도입은 나와 세상과의 관계를 보다 긴밀히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빛에 대한 관심은 결과적으로 생체에너지 또는 의식의 흐름에서 시작되는 비물질적인 이미지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는 빛, 즉 태양으로부터 연원한다. 생명체가 발산하는 기운은 모두 빛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자연의 법칙 또는 원리를 작업에 적용함으로써 이전보다 한층 발랄하고 경쾌하며 미적 쾌감을 증진시키는 이미지로 만들어놓았다.
최근 작업은 확실히 이전보다 시각적인 즐거움이 증가하고 있다. 모든 형체가 마치 해바라기 처럼 빛을 간구하듯이 생명의 기운을 제공하는 광원을 향하고 있다. 여기에는 새로운 감동이 존재한다. 빛과 생체에너지로서의 기운이 만남으로써 한층 명료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변화 하면서 더욱 광활한 조형의 변주를 모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의 작업에서 빛은 생체에너 지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데 기능한다. 일련의 최근 작업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가운데 하나는 조형공간이 이전보다 쾌적하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이는 빛에 의해 밝아진 색조의 영향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제재가 달라지는데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일 것이다.
이러한 표현은 삶에 대한 긍정과 환희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험난한 고초로 점철하는 오랜 수행의 길에서 문득 만나는 삶에 대한 일체의 의문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순간에 일어나는 희열, 그 환희의 감정과 같은 것인지 모른다.
최근 작업은 모든 현실적인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그 자신의 가벼운 심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신항섭(미술평론가)
사진: 얽힘9, 72.7×60.6cm, Oil on canvas, 2024
서양화가 우창훈(Woo Chang Hoon)은 중앙대학교 회화학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업작가다.
우창훈은 1978년 제1회 중앙미술대전 특선 (중앙미술대전 선정)과 1985년 제14회 구상전 공모전 대상 (구상전 선정), 1992년 제 1회 구상전 회원상 (구상전 선정), 2004년 올해의 최우수 예술인상을 수상(대한민국 평론가 협회 선정)했다.
작가는 1987년부터 2023년 까지 30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해외 활동으로는 ▲2022. Global Art Fair Singapore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 (싱가포르), ▲2022. KOREA Art Fair (삼성 코엑스), ▲2021. Virtual exhibition of artworks- Urmila-Enchanted mother (뉴델리, 인도), ▲2020. SHENNS softart 30주년 기념전 (싱가포르), ▲2019. Affordable Artfair Singapore (어포더블 아트페어 싱가포르) 공식행사-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 ▲2014. Karlsruhe Art Fair (칼스루에 아트페어, 독일), ▲2013. Scope Miami Art Fair (아트 마이애미, 미국), ▲2013. Koln Art Fair (퀼른 아트페어, 독일), ▲2013. Art Hamptons. New York. (뉴욕 아트 햄튼. 미국), ▲2013. 8th Asia International Arts&Antique Fair, Hong Kong (아시아 국제 아트&앤틱 페어. 홍콩), ▲2013. Hong Kong Contemporary (홍콩 컨템포러리. 홍콩), ▲2013. New York Affordable Art Fair (뉴욕 어포더블 아트페어. 미국), ▲2012. Context Art Miami / Art Asia Miami (컨텍스트 아트 마이애미/아트 아시아. 미국), ▲2012. New York Affordable Art Fair (뉴욕 어포더블 아트페어, 미국), ▲2012. KÖOLN Art Fair (퀼른 아트페어. 독일), ▲2012. Singapore Art Fair (싱가폴 아트페어. 싱가폴), ▲2010. The Sydney International Art Fair (시드니 국제아트페어. 호주), ▲2005. Europ' Art Fair (유럽아트페어. 스위스) 등이다.
<우창훈 개인전 1987~2023>
2023. 제 30회 개인전 - 차원 융합 전 / 라이브 페인팅 (갤러리 내일, 서울)
2023. 제 29회 개인전 - 초의식의 경계 / 라이브 페인팅 (도든 아트하우스, 인천)
2022. 제 28회 개인전 - 태초의 에너지 / 라이브 페인팅 (도화헌 갤러리, 전남)
2022. 제 27회 개인전 - 무의식의 붕괴 / 라이브 페인팅 (갤러리 내일, 서울)
2021. 제 26회 개인전 (갤러리 내일, 서울)
2021. 제 25회 개인전 (인사아트프라자, 서울)
2020. 제 24회 개인전 (갤러리 내일, 서울)
2019. 제 23회 개인전 (남송 갤러리, 청주)
2019. 제 22회 개인전 (한가람 갤러리, 서울)
2019. 제 21회 개인전 (팔레드서울 갤러리, 서울)
2018. 제 20회 개인전 (금보성 아트센터, 서울)
2017. 제 19회 개인전 (리홀 갤러리, 서울)
2017. 제 18회 개인전 (퀄리아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서울) 2016. 제 17회 개인전 (일조원 갤러리, 서울)
2016. 제 16회 개인전 (팔레드서울, 서울)
2015. 제 15회 개인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2. 제 14회 개인전 (가가 갤러리, 서울)
2012년 제 13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
2011년 제 12회 개인전 (정구찬 갤러리)
2011년 제 11회 개인전 (통큰갤러리)
2010년 제 10회 개인전 (단성갤러리)
2007년 제 9회 개인전 (단성갤러리)
2004년 제 8회 개인전 (갤러리 상)
2004년 제 7회 개인전 (갤러리 라메르)
2003년 제 6회 개인전 (갤러리 상)
2001년 제 5회 개인전 (갤러리 상)
1998년 제 4회 개인전 (동원 화랑)
1998년 제 3회 개인전 (갤러리 상)
1997년 제 2회 개인전 (단성 갤러리)
1992년 제 1회 개인전 (현대백화점, 현대미술관)
1987년 L.A 모던아트갤러리 초대전(모던아트갤러리, LA)
사진: 얽힘 10, 72.7×60.6cm, Oil on canvas, 2024
●우창훈 초대전: "영원한 얽힘"전시안내
전시 제목: "영원한 얽힘"
참여 작가: 우창훈 작가
전시 기간: 2024. 8월 9일(금)부터 8월 28일(수)까지
전시 장소: 갤러리 내일(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 내일신문 지하 2층)
강의: 8월 13일(화요일)오후 6시30분 서길헌 미술 평론가(소르본느조형 예술학 박사)의 <현대미술과 카오스>
문의: 갤러리내일 02.2287.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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