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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298차 遯達山(273m) 1.23(木) 木曜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60 25.01.23 16: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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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3 20:29

    첫댓글 微細먼지 影向으로 山行이 念慮 되었지만 1년만의 遯達山이 그리워서 全員이 店村中 正門에서 天興寺를 向하여 된비얄을 오르는데 難易度가 相當하여 出發부터 深呼吸을 한다.遯達山 自體가 市內方向은 急傾斜이고 孔平方向은 緩傾斜인지라 出發點이 어디건 出發은 힘들다.天興寺는 淸潔한 狀態라 반가움이 묻어나고 入口 冬柏나무는 試鍊을 克復하여 때깔도 좋다.옛 松松酒 酒幕은 凶物처럼 放置되었고 굽이진 모퉁이마다 부지런한 散策人들을 만나 人事를 나눈다.2湯에 到着하니 옹달샘 水槽엔 落葉만 가득하니 牛步는 추위도 잊고 淸掃하여 淸凉感을 준다.體育施設에서 簡單한 몸풀기 한 다음 1湯에 到着하니 藥水湯을 造成한 20餘人들의 功勞碑가 외롭고 샤워장과 一襲을 갖춘 體育施設이 注目을 끈다.簡單한 間食을 나누고 마지막 구비를 돌아서 興德方向 展望臺에 서니 展望과 볕이 좋아서 充分한 休息과 茶啖을 나누었다.이젠 主稜線으로 올라서 한달음에 遯潁亭에 이르니 市內全景이 한 눈에 들고 특히 母校인 聞中과 戶西南이 가깝게 다가와서 더욱 親密感을 느낀다.해돋이 公園을 돌아서니 이젠 내림길이 너무 가파르다.그러나 天興寺를 경유하는 下山은 쉽게 이루어져 옛고을로 向했는데 野草님 提供으로 鰌魚湯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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