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프로골퍼 최불암 선수가
아프리카 어느 부족마을에 공식 방문하게 되었다.
추장은 부족의 풍습대로 손님인 최불암 침실에서
추장의 아름다운 딸과 하루밤을 지내게 해주었다.
그날밤 추장의 딸은 최불암이 힘을 쓸 때마다
‘몽뜨! 몽뜨!’ 라고 계속 소리를 쳤다.
최불암은 그 말이 잘한다는 말로 생각하고
더욱 힘을쓰며 하룻밤을 지샜다.
다음날 최불암 선수는 추장과 골프를 치게 되었다.
추장이 버디를하자 최불암이 ‘몽뜨!’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추장이 얼굴을 찌푸리는 것 아닌가?
그리고 다음 홀에서는 추장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최불암 골퍼는 또 ‘몽뜨! 몽뜨!’하며 아양을 떨었다.
그러자 추장이 화를 내면서 골프채를 내던지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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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짜샤!! 공이 홀에 들어 갔는데도
왜 자꾸 안들어 갔다고 그러는거야?
↖↖볼륨을↖↖↑↑누르면 음악이 멈춥니다~♬
첫댓글 잼나여 할 말 없습네다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지도음
한참 웃다 갑니다~ㅋㅋ
고맙습니다,거우셨다면,,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 ㅎㅎ
ㅋㅋ......
ㅎㅋ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