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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실것이 눈에 보여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종종 명상이나 기도를 할때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보낸답니다.
사랑의 빛, 치유의 빛, 희망의 빛, 용기의 빛, 정의의 빛 등
필요하다. 느껴지는 것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깨어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먼저, 당부드릴것은.. 1946년~2017년까지 대한민국은 미국cia딥스의 식민지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보셔야 해요. 2020년 이전시대는 전세계가 카발,딥스테이트 관할 식민지였어요.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3차대전은 영성의 전쟁입니다. 선과 악의 전쟁이죠. 눈에보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미국cia딥스들의 세뇌를 받아들이느냐? 저항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매트릭스의 파란약 vs 빨간약)
우리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성'을 활용하게 될때 세상이 변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주어진것을 받아먹는 파란약이냐.. 고통스럽지만, 진실에 다가설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의지 입니다.
자. 이제 '이성'으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생각도, 정보도, 자료들도.. 우리도..
소설 시작할게요.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1946년~ 1981년까지. 우리나라의 실제 지배자는.. 누구일까요?
미육군 대위. 제임스 하우스만 (원래 이름은 존 오토 하우스만 2세) 라고 합니다.
아래는 박정희(2star)와 미군 장성(4star)의 악수 장면. 가운데 잔인한 얼굴을 가진놈이 하우스만 (관상은 과학)
특이한것은 박정희의 저 표정. 하우스만 앞이라 본인을 숨기는 것 일까? (5.16구데타 직후 사진)
아니면 저 미군 장성을 존경해서 저러한 표정을 지었을까. 생각해 봅시다. (이 사진은 나중에 또 나와요.)
그런데, 무슨 육군대위 따위가 우리나라를 좌지우지해? 하시겠지요.
(표면적으로 미육군 군사단장 고문이래요)
그래서 저도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그의 파워는 어느정도인가.
자료가 없으니.. 심지어 사진도 없어요. 역시 딥스cia 스파이라.. 없나 봅니다.
여기 저기에서 적혀있는 에피소드 별로 판단해 봅시다.
이승만은 채병덕 총참모장(한국군 수장)을 해임시키려 한적이 있답니다. (친일파=친미파)
그자리에 자신의 세력인 김석원을 총참모장에 임명시키려 할때 제임스 하우스만은 반대했다고 합니다.
'대통령 각하, 만약 채병덕 총참모장을 해임시키고 김석원을 임명한다면..
미 군사 고문단을 당장 철수시킬것입니다' 라고 하였고, 이승만은 침묵하였다지요.
그후, 이승만은 하우스만에게 물어서 누굴하면 좋은가요. 했더니 정일권을 추천하여 그자가 총참모장이 됩니다.
그의 직위중에는 총참모장 고문직도 맡아 하였는데, 단지 고문이면서 한국내 일어나는
모든 작전책임을 지휘하였다 합니다. (정일권은 바지사장..)
사령관을 임명하는 일(그래서 미8군단장을 자를수 있었군요), 중대,대대,연대의 임무수행을 명령한 일
사령관들이 임무를 완수했는지, 무엇을 하는지를 감독하는 일도 하였다고 합니다.
중대, 대대까지 지휘하였다.는것은 작은일까지 그는 한국군의 두뇌역할을 한거라는 것이죠.
(국군은 수족, 즉. 손발일뿐)
한가지 의심이 가는것은 그가 그렇게 감시를 하려면 항상 도청,감청일도 해야했을겁니다.
실제 그는 미cia 정보부 소속이었으니 까요.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기 전,후에도
하우스만은 박정희를 항상 감시하였다지요. 무려 30년넘게 말이에요.
6.25 전쟁에서 남측 수뇌부의 퇴각시 한강 철교를 폭파한 세력은 누구인가?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322
이승만 정권시절 국무회의를 하는데 당연히 한국인들만 해야겠지요. 그자리에 젊은 하우스만은
참석할수 있었답니다. 모든 기사를 고지곧대로 믿을수는 없지만. 그속에서 쏙쏙 잘 빼먹으면 됩니다.
기사중에 6.25사변후 이승만이 남쪽으로 후퇴할때 이승만대통령이 철교폭파범으로 몰렸었지요?
사실이 아닙니다. 그당시 전시작전권은 미군이 가지고 있었고요. 이승만은 후퇴만 했어요.
철교를 폭파한것은 하우스만 이 작자입니다.
그당시 철교에 있던 600명이 사망합니다. 고인분들 명복을 빕니다.
심지어 대위 신분인데 이상하게도 당시 조선 육군창설부대의 총사령관 역할을 하였으며
이로인해 지금도 한국 국군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위의 사례만 봐도 엄청난 권력자인데
문제는 이놈이 싸이코패스란 점으로 딥스 수장이 맞는거 같습니다. (랩탈리언 혈통=잔인한 성격)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
위 기사를 보면 좌익으로 몰린 김종석 중위(그는 하우스만이 키워준 인물)를 담배한대 물려주며 처형장면을
16mm카메라로 찍어서 두고두고 교보제로 활용했답니다. cia딥스 랩틸리언 성격대로 그의 관상에 나와있죠.
위 기사 중간에 적힌 여순사건의 정황을 살펴보면.. 혹시,
여순사건의 시작부터 진압까지 이놈이 북치고 장구치고 한것은 아닐까요? (답은 아래 나옵니다. 인디언..)
딥스는 항상 사회의 혼란과 공포를 조장한다. 그리하여 최종목표는 인구를 5억이하로 만든다.
전편의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세운 세력도 로스차일드 가문이라 합니다. (영어,한자,히브리어 등으로 써있음)
1948년 10월19일 전라도 여수,순천 (여순사건) - 단순 포장된 문구에는 좌익 사상을 가진 14연대의
반란군 사건이라고 합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니..
우리는 그 승자의 기록의 옆에서 제3자 입장으로 바라봅시다.
우선, 여순사건의 피해자가 누구인가?
그리고 누가 그 사건의 이득을 보았는가?
1. 피해를 입은건.. 바로 민간인들이었습니다.
정말 반란세력이든 모함으로 인한 반란군 제거 작전 이든.. 그당시 빨갱이라고 몰아 붙인
여수와 순천 민간인 1만 2,000명이상이 사망하는 대형 학살 사건이라는 것이 그 진실이라는겁니다.
2. 제주 4.3사건에서 벌어졌던, 일방적인 공산주의 몰아붙이기가
본토의 여수,순천에서도 동일하게 반복 되었다는것은..
그 반란과정과 진압작전 세력이 동일한 세력이라는 뜻입니다.
3. 제주 4.3사건은 전편의 내용대로 미국cia딥스의 계획이었습니다.
맥아더와 하우스만은 1950년 일어나게 될. 6.25한국전쟁에 대하여 남한내에서 자신들에게 반항하는 모든세력을
좌익,공산주의로 몰고 모조리 학살합니다. 그후에 1950년 6월 전쟁을 개시하지요.
게다가 미국cia딥스세력이 남한 민중을 죽이기 위한 덫을 놓은 작업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1946년 10월1일 벌어진 대구10.1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구10.1사건이 벌어지기 몇년전인 1945년 9월 미군정은 미곡자유화 정책을 발표합니다.
일제시대 때는 쌀가마니를 자유롭게 사고팔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그 발표를 하고 이상하게 전국의 쌀이 누군가에게 매점매석이 되었다는 겁니다.
쌀10kg의 가격이 3만원에서 갑자기 30배인 90만원으로 뛰었던것이죠. 과연 그 매점매석 세력은 누구일까요?
굳이 딥스세력이 아니라해도, 그당시 거금을 가지고 있는 세력은 뻔합니다. (다들 못살았으니..)
바로 친일파 세력이지요. 그당시 친일파는 미군정의 지원을 받았다는것이 사실이고 보면..
1946년 7월 '국민들 굶어죽는다'는 경북 영남일보의 신문기사 제목입니다. 얼마나 심각했으면..
기사의 제목이 굶어죽는다라.. 미군정 시작한지 불과 10개월만에.. 전국의 국민들이 굶어죽는 사태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결국 전국적인 쌀의 매점매석은 미군정 딥스들의 작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것은 의심으로만 두고요.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1946년 대구지역에서 콜레라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대구지역의 콜레라로 인해 사망자만 2,500명이 발생합니다.
그옛날 미국땅에서 원래 살던 원주민인 인디언을 학살할 때 사용하던 수법이 바로
전염병 (콜레라)을 활용한 미국cia딥스들의 작업이었지요. (역사적 사실)
현재에도 미국cia딥스들은 코로나 백신을 전세계에 보급하며 학살하고 있지요.
그래도 우연이 아닐까? 어쩌다 콜레라가 발생한게 아닐까? 그래서 더 찾아보니.. 놀랍게도..
1946년 여름. 제주도에 콜레라가 발병합니다. 사망자 400여명. 우연치고.. 이상하지요.
제주도 역시. 대구 처럼 흉년으로 굶어죽는 사망자가 속출하게되는데요. 그때까지도 미군정은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습니다. 그렇게 민중들은 자연스레 서로 뭉치게 되지요.
1946년 초 대구지역에 콜레라가 발생합니다.
1946년 9월 미군정은 '쌀이없으면 채소나 과일을 먹으면 되지않느냐'는 동아일보의 기사가 나갑니다.
1945년 일제로부터 넘겨받은 조선 관할권중에 일제시대 근무하던 친일 경찰들이 대부분 자리를 유지합니다.
이들 친일 경찰들은.. 미군정의 뜻에 따라 하던대로 국민들을 수탈합니다. (쌀등의 식량을 빼앗습니다. 경찰이?)
1946년 9월23일 부산에서 뭉친 민중들은 총파업을 실행합니다. (이때 공산주의 자금이 들어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같은해 9월24일 대구에서도 부산을 따라 9월 총파업을 실행합니다. (박대통형의 셋째형. 박상희씨가 주도자)
9월24일 서울에서도 9월 총파업을 실행합니다. 10월1일까지 전국적인 규모로 파업이 진행됩니다.
대구10.1항쟁. 당시 전국적으로 봉기가 일어난 지역입니다. (전라도,서울,경상도,충청도,강원도,제주도)
그런데 9월24일. 대구에서 친일경찰이 쏜 총탄에 시위자 1명이 사망합니다.
그리고 10월1일 시위에서도 2명이 사망합니다. 이미 공산주의 주도세력의 영향은 벗어나게 됩니다.
성난 시민들이 대구 경찰서를 포위하고, 총기류를 탈취합니다.
이때 대구 경찰서는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발포를 하며, 시민과 경찰간 총격전이 벌어집니다.
아니, 6.10광주 항쟁과 똑같군요. 소름돋아요. 혹시 이것도 미국cia딥스들의 작업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두세요. 어차피 1~2년 안에 우리들은 현대사의 진실을 알게됩니다..
갑작스러운 결과에 화난 민중들은 그동안 수탈해온 친일 경찰들을 전국적으로 수백명을 죽입니다.
항쟁의 결과로 대구, 경북 지역의 1만5,000명 가량의 국민들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부상을 입습니다.
전국으로 확대하면 그 숫자는 더욱 많을겁니다.
이상한것은 46년 10월1일 미군정은 오후 5시에 탱크와 장갑차들이 미리 준비했는지 일시에 들어닥치며
대구,경북지역에 계엄령을 내립니다. 이로 인해 총파업은 조금 사그러 들었습니다.
결국, 제주4.3사건과 여수,순천사건, 대구10.1사건은 일방적인 좌익,공산주의 몰아붙이기
치밀한 그들의 계획들과 전염병을 통한 민중의 공포심 유발. 등
그 진행과정과 진압작전 세력이 동일한 세력이라는 뜻입니다.
과연 우리의 적은 누구입니까?
그런데 계엄령을 시작으로 조금씩 사그라 들었다는것은 그때의 평가를 보면..
당시 미군은 사건 배후에 박헌영의 조선공산당중앙조직이 연루됐다고 비난했지만, 저자는
여러 사료와 진술을 바탕으로 '전국적 지도부 없이 지역 민중과 지역 진보세력의 힘으로 전개된 항쟁'으로
결론 내린다. 항쟁의 좌절 원인으로 저자가 지도부와 조직 역량의 부족을 든 건 이 때문이다.
그이후로는.. 아비규환입니다. 전국적으로 시위가 퍼져나갔으며, 파업을 했고 심지어 학생들도 참여하였답니다.
1946년 10월1일 박정희의 형 박상희씨도 경찰의 총탄에 죽습니다. 나중에 박대통령도 이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때 당시 박정희는 무슨생각을 하였을까요. 그는 왜 4번이나 구데타를 실행하였을까요?
미cia 군정을 갈아 엎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회를 안정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남한 사회가 이렇게 좌익으로 몰려 순식간에 죽이는 사회가 되었는데.. 내가 어찌해야 할까.
이렇게 국민들을 일부러 굶어죽이게 하고, 전국적으로 학살을 감행하는데 어찌해야 하나..?
박정희는 그때부터 계속 육군 정보과 였습니다. 미 군정과 하우스만이 작업하던 일련의 일들을
아주 자세히 알수 있지 않았을지요. 적어도 관련된 정보는 알게 될수 밖에 없는 위치입니다.
1946년~1954년에 발생한 대형 학살 사건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수있는 위치에 있었으니까요.
6.25전쟁시절. 미군의 국민보도연맹 학살 사건만 따져봐도 30만명~120만명이 학살을 당하였다합니다.
다음편에 다룰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우리민족은 45년 해방후, 수백만명이 학살을 당한거 같습니다.
세계사에 이 정도로 오랜기간 학살된 민족이 있을까요?
우리들은 정말 지나간 역사라하여 모르고 살았지만.. 인터넷에 떡하니 자료가 나와 있었네요.
박정희가 아니라.. 피끓는 청년이라면 이런 정보들을 접할때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남들처럼 그냥 조용히.. 호의호식 하면 되는데..굳이..어째서.. 힘든길을 걸어갔을까요?
박정희 그가 영웅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때 당시의 학살 사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 사람이라는 것은 분명하며, 4번의 구데타 실행은 아마도 미국cia딥스로부터
민중을 구하기위한 그의 목숨건 투쟁이 아니었을지요.
심지어 그는 그때도 감시당하는 인물이었지요. cia가 암살을 2번할 만큼..
실제 그가 집권하고 부터는 사회는 안정을 되찾은것은 사실입니다.
임기 중간마다 인명피해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1946년부터 ~1954년까지 우리나라에는
미국cia딥스들의 명령을 받아. 행동을 하는 나쁜놈들이 몇백만명 있었다는 사실도
반드시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학살사건의 진실들도 하나씩 들어나는 것도 사실이구요.)
우리 주위에도 보이는 그런 나쁜놈들이 50년전에는 총과 칼을 차고
있었다는 점(친일경찰, 친일군인)도 알아두시고요. 그러니 이제 제발 좌,우는 벗어납시다...
감사합니다.
ps.
2015년 대구 경찰서 역사관에는 대구10.1사건을 설명하는 란에 대구10.1폭동이라 표현하였다.
최근까지도 국가는 대구10.1 항쟁을 폭동으로 규정합니다. 그래서 역사의 진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잘못된 역사는 우리 국민들의 생각도, 사회통합에도 커다란 영향이 가기 때문입니다.
한편, 경북도청의 간부들은 파업의 책임을 통감. 총사직을 하였으며, 관련 공무원들은
파업을 지지하였다 합니다. 시위중 부상입은 경찰들의 치료도 거부한 병원도 많았고요.
의사, 간호사, 의과대학 교수들은 자신들의 지갑을 털어 파업을 지원하고자 모금까지 하였다 하네요.
그렇게 대구10.1항쟁은 전국적으로 수많은 지지를 받은 파업, 시위였음이 분명합니다.
이제라도 제대로된 역사를 적어나가기를 바래봅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2022년 지금까지도 주요 언론에서는 크게 이슈화가 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6.10항쟁도 노근리 학살 사건도 이슈가 되었는데 왜 대구10.1사건은 이슈 조차 되지 않을까.
왜. 피해자가 총 몇명인지 조차 파악하지 않았을까?
미국cia딥스들의 작업인데.. 정부조차 외면할까?
당시 대구,경북 인구 320만명중에 77만명이 시위에 참여하였다 합니다. 이상한것은..
그중에 대구 달성군과 의성군 인구 58만명중에 43만명이 시위에 참여하였다 합니다. 뭐지요?
대구 달성군은 인구의 80%이상이 참여하였다는 소리지요. 그때 정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역사를 알지못하는 우리들은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세대들은 오죽했을까요..
대구 달성군 학살에 대한 검색을 통해 몇가지 자료를 찾았는데요.
말도안된다 생각하지만.. 대조선과 연관되어 있을수도 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가설이니 넘어가겠지만.. 사실이라면 소름이군요.
어찌되었든.. 대조선이 사실이라면.. 한반도로 이주 해올때 순순히 온것은 아니었네요.
전쟁을 통한 패배와 학살의 연속 끝에 마지막으로 도착한곳이 한반도이며
한반도.. 그곳에서도 미국cia딥스들의 학살극은 계속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위의 역사는 사실이지만. 모두 지나간 역사입니다.
지나간 역사에서 두려움을 찾기보다는 그냥 공부라고 생각하셔야 편하십니다.
우리의 영혼이 당시 한국전쟁에서 경험에의한 공부를 하였다해도 다시 환생한
현재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둘다 지나간 일들입니다.
부정적인것이 아니라 그저 사실로서 받아들여서 그것에대한 교훈을
다시금 공부하는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저는 공부를 하라는 뜻이지.
누가 죽일놈이네, 이것을 따지려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글을 적다보면 감정이 개입될수 있어요. 이것은 여러분도 사람이니 이해해주시겠지요.
그럼 우리는 마저 남은 '공부'를 합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7부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편안밤 되십시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하늘나무님.
항상 첫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슴도치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혜님.
매번 와주셔서 감사해여.
좋은 하루 되세여.
딥스놈들 때문에 우리민족이 엄청난 희생이 있었네요.ㅜ
DS+부역자들 이놈들 그죄값은 반드시 치뤄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카발,딥스들과 그 부역자들은 반드시 역사앞에 나타나야해요.
그래야, 금방까먹는 우리 국민들이 계속 기억하겠지요.
좋은하루 보내세여.
감사합니다.
우리의 뼈아프고
서러운근대사
안녕하세요. 조아님.
우리 조상님들 생각해보면.. 글새요.
한때는 세상을 거느리고 살았을지 모르지만..
그때 당시 얼마나 잘못을 저질르며 살았는지도 모르지만..
후손인 우리가 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것을 보면..
조상님들 께서도 안타까우실거에요.
인생은 돌고 도는것.. 와닿습니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난초님.
변변치 않은 내용이지만.. 공감가는 내용도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역사가
딥스와 뿌리깊게
연결되어 있다는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너무 억울하고 비통합니다.
아! 싹 쓸어버리고 싶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우치님.
네, 무슨 한몸도 아니고.. 옆에서 계속 옆구리 쿡쿡 찔렀지요.
딥스놈들 치가 떨립니다..
좋은하루되세여.
좌 우 민주주의 공산주의 다 그들이 만든거죠 거기에 다 속은거죠 ㅎ
안녕하세요. 흡흡님.
네, 랩틸 계열에 인간보다 머리좋은 놈들이 있다하는데..
이정도의 스케일이면.. 그 외계인놈들 작업인듯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퍼줄 플리듯 조금씩 알아가네요
영문 모르고 희생되여진 많은 선한분들께 고개숙여 묵념많이......
글 쓰심에 수고하셨구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은갈치 낭자님.
저도 소설 적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담담해 지다가도.. 미래에는 전쟁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과서대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게 서글프네요.
안녕하세요. 차원상승님.
예전에는 학교라는 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서당에서는 말과 글과 혼을 배웠지요.
지금처럼 프로파간다 내용을 정성스레 돈들여서 있는척
교과서에 실어놓지 않았다는것이죠.
전편에 종교와 이성 글 보셨지요.
그렇게 구분하시면됩니다. 자신의 이성으로..
좋은하루 보내세요.
근세기 이땅의 그 처절하고 한많은 민중학살의 역사가
남북분단과 625 그리고 쪽바리와의 진실된 관계가있죠
참 하고픈말이 많은 우리네 역사죠...
안녕하세요. 가림토님.
한국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미국cia딥스들을 빼놓는 다면..
앙꼬없는 찐빵, 팥없는 붕어빵 이지요. 계란없는 계란빵이고요.
한국의 진보층은 미국딥스들을 알면서도 외면합니다.
즉, 같은 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보수층은 원래 같은편이었고요. 정치인들이 진보,보수라하여 속으면 안되요.
편안밤 되세여.
그들의 전형적인 작전 수법과 패턴대로 세계사였던 동양사 즉 대조선사를 말살하기위해 지도층 위주로 학살하여 역사의 흔적들을 지워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작된 세계사로 전 인류가 세뇌되었지요
꼼꼼한 자료로 진실을 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쁨님.
대조선 역사가 있었다는 증거는
현재의 왜곡된 역사 자체가 증거가 될수있겠지여.
편안밤 되세여.
제소설에서 유일하게 조회수가 안나오는 이유가..
하우스만 관상때문인가 보네요.
무서워 마세요. 이놈 30년전 죽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하고는 너무 다르고 난 우물안 개구리요^^
우리가 렙틸, 딥스(하우스만) 어떻게 알겠어요?
바이칼님으로 통해 수백만명의 민중학살 배경을 알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하면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우와.. 여태 댓글 달면서요.
직접 공부 해보시겠다는 분은
온세상님이 처음이세요.
감사합니다. 천천히 해보시고
짤막하게라도 공유 부탁합니다.
편안밤 보내십시요.
@바이칼 제가 스스로 연구해서 공부한다는것이 아니라요.
바이칼님 해박한지식으로 도움받아
나도 그 지식을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온세상이하나로 아 그렇군여. 저도 소설적으면서
같이 공부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온세상이 하나로님.
좋은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