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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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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가족사진
실상 추천 1 조회 399 26.04.17 14:11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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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7 14:21

    첫댓글 아프네요
    가슴이~
    읽은 사람도
    아픈데
    옆에서 격은사람은
    눈물도 흘렸겠구나
    싶네요
    수고 했어요

  • 작성자 26.04.17 16:12

    순복님 죄송합니다
    저는 울지 않았어요 ㅎ
    이제 근심걱정 고생 끝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다만 인생이 쓸쓸하고 실패한 가족사가 안타까웠습니다

  • 26.04.17 15:23

    인생이 쓸쓸하네요.
    젋은날의 폭력때문에
    이혼 하셨나봐요.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 작성자 26.04.17 16:14

    폭력을 자주 행사했나 봐요
    따님이 무서워 아버지를 한 번도 안 찾아
    저는 한 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아까 대려다 점심 먹이며 들어보니 한번 다녀간 적이 있다더군요
    제가 따님을 못 번 거였어요
    용돈 준다고 해서 춘천 오는 날 들렸다네요 ㅎ

  • 26.04.17 16:07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주씨의 폭력 때문에 인연을 끊은 따님도 이해가 됩니다

    살던 집도 너무 싸게 처분 한거 같아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충성

  • 작성자 26.04.17 16:22

    방금 양천구 자기 주거지로 돌아가면서
    매수자에게 천만 원만 더 달라고 했다네요
    매매가 이루어지면 홍천에 한번 더 다녀갈 수도 있을 거 같네요
    부동산에 들렸다 바로 가버릴 수도 있고
    아가씨가 참해 보이던데
    이제 잘 살아가겠죠
    밥먹이며 들어보니 죽은 어니도 외동딸이었는데 죽었고
    외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 주셨는데
    외가 쪽도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는 요양원에 계시다고 하더군요
    그 집 형편도 딱해서 가슴 아프더군요
    인생이 이러면 안 되는데 우리 모두 늙고 병들면 외로운 인생이 되겠지요
    자식이 없으면 더욱 그럴 것이고 ㅜㅜ

  • 26.04.17 16:16

    62년생이면 한참나이인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 작성자 26.04.17 16:23

    어쩌면 딱 죽기 좋은 나이이기도 합니다ㅎ
    저 어릴 때는 육십만 살아도 크게 잔치해 주었는데
    요즘은 백수 시대라
    건강 관리만 잘하면 구십 백은 가는 거 같습니다

  • 26.04.17 16:39

    인생은 60부터라지만 60 넘어보니 여기 저기 편치 않고 노인의 길 초입이 맞고요.
    저는 작년에 죽을 고비 넘고 나니 저보다 1살이라도 많으신 분들은 다 대단해보입니다.
    생로병사는 피할 수 없는 길인데 그 노년의 길을 홀로 외롭게 가면 더 힘들겠지요.

  • 작성자 26.04.17 16:55

    젊어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이 있는데
    바로 건강입니다
    돈 권력 미모 인기보다 우선하는 게
    건강이라는 걸 알 때는 이미 늙은 후이지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적당히 햇빛 쬐고 적당한 움직임이 최고입니다

  • 26.04.17 17:35

    세상참 힘드네요
    독거노인

  • 작성자 26.04.17 21:18

    보통 부지런 하지 않고서는
    홀아비냄새 접니다
    우리 나이 때는 뜨거운 물로 매일 샤워하고
    속옷도 매일 갈아입어야 하며
    청소 정리정돈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힘들어도 독거가 좋은 점도 많습니다
    힘냅시다 퐈이팅

  • 26.04.17 19:28

    좋은일 하셨군요

  • 작성자 26.04.17 21:24

    좋은 일 한 거 아닙니다
    옆집 독거노인 죽으면 냄새나잖아요
    이기적인 생각으로 한 행동입니다
    발바리 두 마리는 살아있는 생명이라
    굶길 수 없고 내가 떠안아 준 게 좋은 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흔적 감사합니다

  • 26.04.17 22:43

    저는 60 넘은 지금이 내인생에 가장 좋은때 인데
    하긴 힘들게 길게 살바에는 깨끗이 모는고 가는게 제일 일듯요,.

    팔 집이라도 있고
    가져갈 자동차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 작성자 26.04.18 05:57

    그래요
    나머지 인생은 덤이다 하는 마음으로
    우리 가볍게 삽시다
    고모들 말씀이 갸도 성장기가 불쌍하다고
    모든 걸 상속받도록 양보해 주었습니다
    형제들도 개운해하고 따님도 정리하며 개운해하고 서로 잘된 일입니다

  • 26.04.18 08:10

    늦게 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뒤 극락왕생
    하시길 기원합니다 ()

  • 26.04.18 08:17

    주말 아침 일찍
    년초에 시골집에서 혼자
    살다간 59세 나이에 결혼도
    못간 남동생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ㅠㅠ
    따뜻한 이웃집 분참 고마워요
    혼자 죽은 동생이
    많이 보고싶어요.

  • 작성자 26.04.18 09:38

    안타까운 영혼이 또 있었네요
    동생분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
    양미영 님도 건강관리 잘하셔서 우리 오래도록 만납시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 26.04.18 08:21

    실살님 지금부터 늘건강
    하시고 좋은 나날이되길요
    감사합니다 _^)^_

  • 26.04.18 09:52

    실장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

  • 26.04.18 20:15

    아직 앨범을 정리할 연세는 아니신 듯.
    우리, 글이나 쓰고
    사진은 천처니.
    요즘은 유품도 자식들이 안 건드리고 업체에서 깨끗히 치워준다니
    좀 맘이 놓이네요.
    내가 시방 뭔 소릴 하능 겨?ㅎ

  • 작성자 26.04.18 20:20

    하나씩 정리 중입니다
    오늘도 한 가지 빠져나갔어요 ㅎ
    당근을 통하면 필요한 사람에게 가니까 좋지요
    나이 들수록 가벼워 저야 합니다
    돈만 쥐고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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