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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스파이더맨의 추락 ...
등애거사 추천 1 조회 194 13.07.29 11:1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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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9 11:20

    첫댓글 ㅎㅎㅎㅎ 맞습니다.
    집나오면 개고생입죠..그나저나 스파이더맨 불쌍하네요

  • 작성자 13.07.29 11:22

    며칠 나오는건 상관 없습니다..
    들어갈수 없게 나와 버리는것이 문제입니다 ..ㅎㅎ

  • 13.07.29 11:26

    참.. 남자들이 가만보면 진짜 웃끼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얼른집에들어가라하세요~ 개고생하지말고 ㅎㅎㅎ

  • 작성자 13.07.29 11:29

    못들어 갑니다...
    쫒겨 났습니다..
    대신 받아주는 여인들이 또 있더군요 ...

  • 13.07.29 11:57

    ㅎㅎ
    미치~ㅋ

  • 작성자 13.07.29 12:20

    여인들이 그들을 그렇게 만듭니다...

  • 13.07.29 11:33

    ㅋㅋㅋ 아 정말 빵터졌습니다.
    명수도 명수선배도 멋지네요 ㅋㅋㅋ

  • 작성자 13.07.29 11:37

    멋찐(?) 놈들이 여자들이 따르고..
    그러다 그놈들 쪽방신세 되고 .. 뭐 다 그러지여...ㅎㅎ
    멋있으면 선수가 되야 하는데 ...그게 ..

  • 13.07.29 11:46

    아이고~~` 참내 애들도 아니고..
    한번 붙어서 뭐하려고~~ㅎ
    그러고 붙어볼거면 정식 으로 하던지
    야비 하게 문은또 왜잠갔을까요~~ㅎ

    사내들이란 다커도 애 같은데가 ㅋㅋ
    집나가지 마세요
    찾지도 않으니까~~ㅋㅋ

  • 작성자 13.07.29 11:48

    ㅎㅎ붙으면 뭘 합니까..?
    그려도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근것이 ...
    귀엽기는 합니다. .. 애교 있어 보이고요 ..
    저, 나갈데도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29 12:18

    ㅎㅎ 성, 이미 댓글 달았습니다....

  • 13.07.29 11:57

    그 넘 영수란넘...제주도 넘~ㅋ
    저 미팅 시켜줘요~
    교욱 좀 시키게? ㅎㅎ

  • 13.07.29 12:18

    성 ~! 나랑 같이 나가요~~ㅋㅋ

  • 작성자 13.07.29 12:19

    교육 시키다고 하다가 빠집니다....
    숙향이님도 같이 빠집니다.....ㅎㅎ

  • 13.07.29 12:21

    어디로 빠져요?

  • 13.07.29 12:23

    둘이 손꼭잡고 있으면 돼욤~!ㅋ

  • 작성자 13.07.29 12:25

    어디로 빠지는지 모르게 빠집니다...
    숙향이님 만이라도 정신 차리세요 ..

  • 13.07.29 12:36

    혹시...영수선배가 등애님..??

  • 작성자 13.07.29 13:08

    ㅎㅎ 역시 성이 성이십니다...
    영수 선배란놈 제 사회 후배 입니다....

  • 13.07.29 12:46

    꼴 사납게 쫒겨나기나 하고...
    앞으로 고생 더 해봐야 정신차리려나
    남자들은 은제 철드는거야요?

  • 작성자 13.07.29 13:08

    ㅎㅎ 보령이님 ..~
    부적절한 관계는 남자 혼자 이룰수 없는 거랍니다..
    안해 보셔서 모르시겠지만요 ...

  • 13.07.29 13:33

    그러고 봉께 남정네 잘못만 아니네요.
    손바닥도 마추쳐야 소리가 자죵 ㅎㅎ

  • 13.07.29 14:04

    거사님 오늘은 날씨가 조금 시원해요 제가 좋아하는 시원한 매실 엑기스한잔 드릴께요 국비님하고 두분만 드세요 ㅎㅎ

  • 작성자 13.07.29 14:02

    ㅎㅎ 그런데 전 마땅히 드릴것두 없구 ...
    감사 합니다...

  • 13.07.29 14:05

    시원한 놀이터 제공해 주시니 뭐..감사해요 늘~~

  • 작성자 13.07.29 14:10

    놀아주시니 제가 더 감사 한겁니다...
    보아주지도 않고 댓글도 없다면 ..
    졸필이나마 어디 올릴수 있겠습니까 ...감사 하지요 ...

  • 13.07.29 14:21

    예 국비님 그러하겟습니다 ㅎㅎ

  • 13.07.29 14:24

    거사님 별말씀을요 언제나 샘터엔 시원한 맑은물이 흐르고잇습니다 거사님 덕분이지요 ㅎㅎ

  • 13.07.29 13:45

    ㅋㅋ 구여운 사내들이네요
    울 남편도 가끔 나갔다 오면 안돼나 물어 보더라구요
    나가는건 언제든 맘대로 그러나 영원히 빠이빠이라고 했드만 아직도 못나가고 있구만요 ㅎㅎㅎㅎ

  • 작성자 13.07.29 14:03

    나가는 사람이 그런걸 물어본데요 ...ㅎㅎ 나갈 맘이 없는겁니다..
    오직 그분은 여신님 해바라기 입니다.. 좋겄습니다...

  • 13.07.29 15:17

    똑똑한 아내에게
    쫓겨날 가능성이 있다면~ 아내게게 미움을 받으면 안 된다.

    집을 만들어 놓지도 않고~
    대책도 만들어 놓지 않았으면서 스캔들을 만들면 어쩌냐~
    쫓겨나서 살 수 있는 집을 만들지 못했다면
    아내에게 죽도록 충성하자~

    남편들아~
    아내들아~
    쫓겨난 후에 잘 살 수 있는 집이 있다면 스캔들을 만들어도 좋다~

  • 작성자 13.07.29 15:45

    ㅎㅎ쫒겨나지 않고 살면 되나요 ?

  • 13.07.29 16:20

    스캔들을 만들어도 쫓겨나지 않는다면 훌륭하고 아름다운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 13.07.29 15:23

    그사람 나와 성격이 비스무리하여서 그런지 내가 더 열이 받네요 ㅎ

  • 작성자 13.07.29 15:45

    둘중에 누구요 ?

  • 13.07.29 15:37

    한판 붙을려나 했는데 문 잠가버리는 바람에.
    팔만 부러졌네 . 아니면 눈티 방티 ..ㅋㅋ

  • 작성자 13.07.29 15:46

    팔 부러진게 다행인지도 모르지요 ...ㅎㅎ

  • 13.07.29 15:56

    피곤해서 글이
    잘 안보입니다

  • 13.07.29 16:18

    드뎌~~~~!!! 세수대야 님이닷~~~!!!!

    화이트 성 이랑 손구락 꼽아 가면서 기다렸는뎅~~ㅋ

  • 작성자 13.07.29 16:38

    ㅎㅎㅎ 홀연이 갑자기 느닷없이 소식도 없이 나타나신대요 ...
    입국헐때 디디티 가루래두 덮어쓰고 오시구랴 ..

  • 작성자 13.07.29 16:39

    화이트님 하고 숙향이님 허구 대야님 허구 뭔일 있어요 ?

  • 13.07.29 17:41

    후훗~
    대야님 오셨쪄요?
    제 눈이 다 찌그러졌습니다
    보고싶어서요~~ㅋ

  • 13.07.29 17:41

    거사님 혹시 질투?? ㅋㅋ

  • 13.07.29 17:43

    숙향이 눈도 진물이~~~ㅋㅋ

  • 13.07.29 17:45

    ㅋㅋ
    숙향님아~
    우리에게 줄려구 뱅기안에서
    구찌배니라고 항개 준비했겠징?ㅋ

  • 13.07.29 17:48

    웅...나는 핑크색~~ㅋㅋ

  • 작성자 13.07.29 18:14

    풋 !...
    저녁 땅거미도 안내려 앉았는데 ...
    웬 꿈들을 그리 꾼대요 ..? 허 참 ..!

  • 13.07.30 01:42

    철딱서니 없는 남정네들 혼쭐좀 나야해요.

  • 작성자 13.07.30 09:10

    ㅎㅎ 혼줄 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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