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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빈 의자
아낙수나문 추천 0 조회 393 12.01.18 12:3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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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8 12:55

    첫댓글 오매야 ~~ !! 아낙언니 감성풍부하시고 진짜 주부시다 ~~~
    글도 잘읽었구요,,,,,또 맛있는 음식도 구경 잘했어요 ~~~
    온 가족이 맛있게 드시면서 웃는 소리가 들리는듯 ~~~

  • 작성자 12.01.18 13:16

    사진 크기가 다 달라서 산만해졌넹~~ㅎㅎㅎ 여러 사람의 사진을 빌린 탓!!!
    빌려온 사진이라도 크기 조정이 가능할텐데....할 줄 몰라서...... 답답했네~ 휴~~(넋두리)
    대산 뭐해? 손녀 딸 봐? ㅎㅎㅎㅎ

  • 12.01.18 13:08

    아낙여사님 글도 맛깔나게 쓰셨네요.대단한 내공이십니다.부럽습니다.담기회에 또 만나요.

  • 작성자 12.01.18 13:16

    네~~~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 12.01.18 13:20

    잉~~나 저 생선 묵고잡다~~~
    언니 글솜씨는 누구도 따~~라갈수가 없어~~~

  • 작성자 12.01.18 13:25

    말린 농어인데...겁나 맛있어야~~(염장질) ㅋㅋㅋㅋ

  • 12.01.18 13:39


    빈 의자의 글도 맛있고 식탁에 놓여진 저 농어도 맛있겠고...ㅎㅎ
    새해에는 답사 굶을 일도 없으실테고...건강하시기만 하면 되겠네요~
    더 자주 만나 뵙길 희망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18 14:18

    소중한 사람이라면 일정선을 긋고 순리에 맡겨 염원할 뿐 섣불은 감정으로 화상을 입게 해선 안되겠구나.
    그 일정 선을 긋고 사는게..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것인지...
    있는 그대로 봐주어야 한다 해놓고도 ...내 안에 잡아 넣으려는 그 애씀이 사랑이 아니라는걸 머리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하는 그 괴리감..
    제가 겨울 찬바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머리를 텅비게 해서 인지도 몰라요
    장자가 그랬죠 ..텅빈 배는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는다...텅 텅 비어내고 싶어라

  • 12.01.18 14:20

    "빈 의자" 이 제목이 강력한 마력으로 끌어 당깁니다^^*
    빈 의자~~!! 서 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

  • 12.01.18 14:56

    우리 모놀의 격이 점점 높아져요
    진도를 따라 잡을 수가 없어요, 아낙 누님의 무한한 능력에 반하며.....

  • 12.01.18 15:11

    아낙님~ 말씀 하나 하나가 저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시네요. ㅎ ㅎ ㅎ
    빌려온 사진에 저작권 초상권을 운운할 수 없을 것 같은 . . . ㅎ ㅎ ㅎ
    올 한해 아낙님의 답사후기를 12번은 볼 수 있는 거지요? ㅎ ㅎ ㅎ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마음을 나눌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낙님~ 항상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설 명절 맞이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12.01.18 17:54

    언니의 감성에 나도 실려갑니다.
    사진을 안찍어도 얼마든지 사진답사후기가 되는구나.ㅎㅎㅎ

  • 12.01.18 18:01

    절대로 네버~~저작권 어쩌구저쩌구 안할께~~ㅎㅎ
    다음에도 내사진 많이 빌려 줄께 멋지게 쓰기만 하삼!
    머식이님 말대로 정말 우리의 격이 높아졌어
    모놀의 보배여~~

  • 12.01.18 19:45

    진짜 멋있다. 그런데 사약같은 보약은 언제 마신겨? 엄청 부럽넹^^* 역쉬 1등감이여~~~~ 모놀의 보배여~~~(2)

  • 12.01.18 19:48

    내가 안면도에 갔더라면 아낙님의 후기가 나의 후기라고 우기는건데............
    그대의 마음을 다 퍼가고 싶습니다.

  • 12.01.18 20:21

    감동백배입니다. 아낙언니는 세파에 다치지도 않으셨나 봅니다.
    문학소녀로 영원히 우리곁에서 늘 일깨워 주시길 소망합니다.

  • 12.01.18 21:39

    아낙수나문님 다 나열하지 않아도 재주가 참 많으십니다^^

  • 12.01.18 22:51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12.01.18 23:11

    언뉘, 나 언냐 영원한 팬인거 알쥐? ㅎ ㅎ ㅎ 언냐 근데 이후기도 좋은데 난 사실 조 아래 독백후기가 더더더 좋아요^^

  • 12.01.18 23:12

    사진도 글도 너무 멋져요ㅎ역쉬 모놀 대상수상자!!!!

  • 12.01.19 00:16

    폭풍감동입니다.멋진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 12.01.19 15:47

    맛있겠다~~~쩝

  • 12.01.19 20:19

    아..아낙님...부라보!! 원더풀!! 앤드 러블리~~~~~!!

  • 12.01.20 01:10

    아낙 언니..빈의자..다시 읽어요... 저는 빈 의자 만나면... 늘 사진찍게 되요...그 의자에 앉았던 사람들... 은 지금 어디 서 무얼할까?
    앞으로 이 의자에 앉을 사람들....별게 다 궁금해져요....제 마음에도. 빈의자...있나 봐요.....그래서...늘 사람이 그리운가봐요....

  • 12.01.20 16:03

    와우!!!! 여러가지로 재주가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12.01.21 01:43

    계속 반하고 있습니다.

  • 12.01.24 16:18

    멋진 글과 음악에 취해봅니다... 역시 모놀 대상을 받는 분은 감성이 남다르다는 걸 새삼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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