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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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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음모 땅굴-그것이알고싶다방송이후 평창땅굴소리-국방부:남양주시 도농동 부영그린타운 남침 땅굴 탐사 영상
낙타눈썹 추천 4 조회 459 15.02.10 15: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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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0 15:29

    첫댓글 장거리땅굴 주장은 거짓입니다
    쇠막대기 2개 가지고 밥먹는 젓가락으로 사용해야지
    귀신에 접신해서 무한능력을 가진것처럼 사탄의장난에 사용되선 안됩니다
    두쇠막대기 미신에 기독교신앙을 맏기거나 국가안보을 맏기거나 귀기울이는 어리석은 국민은
    없을겁니다
    물론 언론들과 대부분 국민들은 쇠막대기 다우징 미신, 무당놀이을 무시하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다우징은 우연 이외에는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하는 사이비 도구 비과학적미신 이기 때문입
    니다
    태국수상이 발표한 태국폭탄탐지기, 다우징사기사건을 생각하시고 무당놀이에 귀기울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 15.02.10 15:33

    북한에서 남침땅굴에 대하여 침묵하는이유는 남한에선 장거리남침땅굴이 없기때문일듯 추측합니다.(지난80대초반이후에는 한미정찰감시체제로 인해 북한측에는 남한방향의 장거리남침땅굴굴착을 이미 중단했었음) 단, 저는 장거리남침땅굴에 대하여 판단보류중이며 상황관망중입니다.-중립적임

  • 15.02.10 15:33

    한반도의 제2전쟁=적화통일(?)은 하나님의 허락에 속하고 있습니다. 자유월남의 패망은 하나님의 허락=멸망등급(그원인은 부정부패,타락,미신,우상숭배이고 자유월남기독교인구수는 새끼손가락정도이고 부흥발전은 전무함)입니다. 장거리남침땅굴들은 남한에 1000개든지 10000개든지 정도 있어도 하나님의 허락=멸망등급이 없으면 적화통일이 되지 못합니다.

    << 당시 공산월맹과 자유월남의 문화적차이는 별로 없었습니다. 현재 북한과 남한의 문화적차이는 매우 엄청나고 있습니다. 추신사항- 6.25전쟁때 북한과 남한의 문화적차이는 없었습니다 >>

    한반도의 지난6.25전쟁은 하나님의 허락이지만 경고등급입니다.(경고등급와 멸망등급)

  • 15.02.10 15:34

    북한에서 지하교회의 상황을 존재하고 있으며, 지하교회신자들의 믿음을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만일에는 남한은 적화통일이 되면 북한지하교회신자들은 지금보다 더 고통을 받을 우려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북한지하교회신자들을 절대로 무시하지 않고, 배려적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남굴사등 땅굴주장하는 분들은 북한의 지하교회상황을 무시하고 있고, 다우징수법의 탐사미혹에 빠지고 있습니다. 북한지하교회배려를 위해 장거리남침땅굴탐사검증을 공정하게 최첨단장비로 하세요!!(다우징수법은 절대불가임)
    결론은 전쟁(적화통일?)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 15.02.10 15:34

    [가장귀한예수] 장거리 땅굴에 대한 남굴사의 접근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신의 의견에 조금이라도 반대하거나, 무반응하면 종북이되고 여적이 되는 남굴사가 조금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잘못은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도 보여야, 더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5.02.10 15:35

    [우습다] 땅굴이 천 개, 만 개가 있어도 전쟁의 주관자는 주님이시고,
    마지막 때에 들어 쓰실 우리 나라에 전쟁이 나서, 나라가 망하면 어떻게 우리 나라를 쓰실 수 있을까요...?
    그건 사단의 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정은이 어느 날 정신이 나가면 어떻게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역시 주님이 주관하실 일입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되어서 말하고, 행동을 하고 있어요. 내가 주인이 되어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두려울 것이 없지요.
    단지,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주님 뜻대로 일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주의 뜻대로 기도하고, 믿고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 인 것입니다~

  • 15.02.10 15:35

    [우습다] 남북이 갈라진 이 후로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새벽마다 평화통일이 되게 해 달라고 부르짖었습니까..
    지금 전쟁이 난다면, 그 기도는 완전히 헛된 기도가 아니겠습니까..
    그럼 예수님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거죠. 안 그렇습니까..?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이런 말씀들이 다 거짓인 거죠..
    몇 십년을 울면서 부르짖은 기도를 하나님은 반드시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땅굴을 두려워하지 말고, 천 개, 만 개의 땅굴도 주님 앞에선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믿고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주님 뜻을 따라 더 더 열심히 기도하며,
    영혼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는 것만이 우리의 사명임을 되새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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