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朋三女嫁日 고붕삼녀가일
故鄕正是盛茱萸 고향정시성주유
月亮離親招婿夫 월량이친초서부
久友方來傾酒夜 구우방래경주야
艱難時節却須臾 간난시절각수유
막내 딸 시집 가는 날
고향에는 바야흐로 산수유꽃 만발할 때,
달덩이 아빠 떠나 사위를 맞이하네.
옛 친구들 찾아와 술잔 기울이는 밤,
간난했던 지난시절 순간인 듯 하여라!
친구 형로 셋째 딸 결혼식 날
2025,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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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 홍영길 게시판
故朋三女嫁日 고붕삼녀가일
杲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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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
25.03.15 12: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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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딸 시집 보내는
심정과 같으리라.
지난 가난을 잊고
앞날이 밝아오는 듯
하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축하드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잔치 분위기 물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