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구선수/감독님들이 하나둘씩 떠나시네요...
수원팬은 잊을수없는 좀 지나긴 했지만 故정용훈선수부터
비비앙 푀, 페헤라에 이어서 올해만해도 벌써 QPR의 레이존스 세비야의 푸에르타 이스라엘리그에 어느선수... 남아공국대 기프트레레미선수..
저마다 돌연사도있고 교통사고도 있고...
서두가 좀 길었는데.....
13일에는 우리에게 친숙하셧던 포터필드감독님도 가셧네요...
요즘 케톡방이 시끌시끌한데... 하루정도는 포터필드감독을 애도하는 의미로 ▶◀를 달았으면 합니다.
어쨋든 우리 리그를 거쳐가신분이고 좋은 감독님이셧으니까요...
첫댓글 ▶◀故포터필드 님의 명복을 빕니다.
▶◀포터필드 감독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