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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天動地靜
又新 추천 0 조회 149 26.01.17 14: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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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7 15:21

    첫댓글 기질론과 동정론의 차이

    故以人之八字地支配藏於下者為之靜也[신봉통고]
    이 구결에서 살펴보면 “지장간의 글자를 정(靜)이라 한다” 라고 분명히 언급을 하는 겁니다.
    곧 지지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천간과 지지는 동입니다
    지징간이 정입니다
    이게 신봉통고 이론이죠
    위의 원형이정 이론의 기질론과는 서로 의미가 다릅니다

    문제는 동정의 용어가 동일하다고 보니까
    이걸 신봉통고의 동정론 이론으로 오해하는 거죠

    다만 천간은 흐름이 빠르고 지지는 늦다
    이게 요지 입니다
    즉 하늘은 비행기로 오고 가지만
    지지는 걸어서 가는 거죠
    사람이 집이 아닌데 어찌 고정이 되겠나요

    자연만물의 생성 과정을 설명하고자
    기질론으로 접근한 것 뿐입니다
    기는 동하고 질은 정하다
    기질론은 원형이정의 자연의 이치를 설명하는 것이고
    실제 팔자에서 말한
    지장간의 동정론은
    운기의 실현입니다
    고로 우리가 현재 논쟁중인 봉운투청의 논제에서는
    신봉통고의 이론이 맞아요

  • 작성자 26.01.17 16:18

  • 26.01.17 15:22

    지지는 정이기에 투간을 기다린다고 하죠
    형충합으로 동한다고 주장하잖아요

    그러나 천간은 이미 동하죠
    그러면 천간은 이미 동한 물건이므로
    합충극이 필요없습니까
    만약 천간이 동하므로 세운의 합충국이 필요없다면
    매 해년 마다 동하니
    매년 얻어야 한다는 논리가 나오겠죠
    예를 들어 갑목이 재성인데
    이 사람은 천간 갑목이 동하므로
    합충극이 없는 매년마다 재물을 얻는가요
    그런 것은 없죠 분명히
    천간도 지지처럼
    행운에서 동해 줘야
    얻는다는 것이죠

    즉 형충합으로 얻는 것은
    지지와 천간이 동일합니다
    다만 천간의 움직임은 지지보다 빠르게 나타난다
    이게 좀 다른 점입니다

    그걸 밝히려는게 신봉통고의 동정론입니다
    반면, 기질론의 동정은
    신봉통고의 지장간 동정론과 다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봉통고의 동정론에서는
    정한 물건의 대상자를 지지가 아니라
    지장간을 놓고 언급하니까요

    이에 반해
    기질론은 천간과 지지의 기질의 차이를 논한 거죠

    명백하게 이 두 이론에서는
    지지와 지장간의 구별이 다릅니다
    그러니 어떻게 이 둘의 동정이 똑같겠나요?

  • 26.01.17 15:18

    문제는 항상 주석자가 일으킵니다

    원문의 번역을 이상하게 해석 하는거죠
    기질론의 동정과
    신봉통고의 봉운투청(逢運透清)의 동정은
    그 대상자가
    지지와 지장간의 기준 자체가 다른 겁니다

    고로 서로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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