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김광수 박경철 이재웅 삼고초려하라.

<A name="[문서의 처음]"></A> 안철수 김광수 박경철 이재웅 삼고초려하라. <2009년 9월 2일 다음 아고라에 게시 한 글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안철수 김광수 박경철 이재웅 조국 박원순 같은 싹이 나오도록 기성 정치는 썩고 있었습니다. 안철수소장 김광수소장 박경철박사 이재웅대표를 국무총리와 장관으로 모시자. 2기 국무총리와 장관을 검증 중이다. 안철수연구소 안철수소장,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소장, 박경철 시골의사, 다음 창업자 이재웅 대표 같은 전문가를 국무총리와 장관으로 기용하자 강현욱 김종인 등 김대중 정권의 사람들과 호남 사람들이 국무총리 후보에 거론되고 있다. 한마디로 반대다. 더 이상 김대중 노무현 정권 사람들과 지난 정권의 노쇠한 정객들을 새로운 시대에 총리로 기용하면 안된다. 심대평 국무총리 기용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심대평, 이회창, 박희태, 김덕룡 등 과거 정치인들은 이제 후진들에게 정치를 물려주고 원로로 물러나야 한다. 연세가 많아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 통신과 문화를 모르고 구태 정치에 너무 물들어 스스로 변화를 할수가 없다. 강현욱 김종인 김덕룡 심대평 같은 구시대 정치꾼들은 국무총리로 부적격 하고 국민 화합도 경제 살리기도 할수 없으며 국민통합에 부적격하다. 원로들은 원로로서 할 역할이 따로 있다. 정치 이제 젊어져야 한다. 정치권 밖에서 인재를 찾으면 인재는 널려 있다.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실력도 있고 새 시대 새 일꾼 흠결이 없고 참신한 김광수 경제연구소 김광수 소장이나 박경철 시골의사, 다음 창업자 이재웅, 안철수연구소 안철수소장 같은 분을 국무총리와 장관으로 전격 기용하고 혁명적인 인적쇄신을 해야 한다. 실력이 없으면 난마와 같이 얽힌 국정을 풀어 갈수가 없다. 안철수소장 김광수소장 박경철 박사, 이재웅박사는 인터넷 경제 문화 분야에 최고 전문가이며 경제적 비전이 있는 훌륭한 젊은이들이다. 이웃 나라 일본은 관료주의 타파와 생활 정치를 선언한 민주당이 집권하며 54년 만에 정권교체를 하고 새로운 일본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데 우리나라는 부패한 정치꾼들을 기용하며 돌려막기 인사를 하면 우리의 미래와 자식 세대는 희망이 없다. 이명박 정부가 인재만 바로 기용하면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다. 이명박 정권 이번에도 개각 인사를 잘못하면 민심은 영영 멀어질 것이다.